토끼

0404 날씨 좋았던 날 카페간일

토끼이잉 2022. 4. 4. 11:19

날씨 : 하늘이 파랗고 춥진 않았던 날씨
나는 일요일날 엄마아빠가 카페에 가자고 해서 얼른 준비를 하고 나갔다. 나는 카페에 가서 설렜고 배가 고파서 빨리 가고 싶었다. 나는 카페에 도착해 빵과 음료수를 골랐다. 나는 앙버터 빵을 골랐고 엄마아빠는 블루베리 카스테라 빵을 골랐다. 나는 기분이 좋았고 먹을생각에 설렜다. 너무 배가 고파 얼른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날씨도 좋았다. 나는 다 먹고 다시 집에 가야해서 아쉬웠다. 근데 엄마가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 해서 나는 볶음밥이 먹고 싶어서 집에 갈때 볶음밥을 포장하고 갈려했는데 엄마가 포장이 안된다해서 할수없이 집에 갔다. 나는 가는데 좀 피곤했다. 그래서 집에가서 빨리 쉬었다. 일요일에는 기분이 좋았던 날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