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똥

0404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날

루이비또옹 2022. 4. 4. 11:34

날씨:아침해가 환하게 떠 위를 쳐다보면 시력이 조금씩 나빠질것 같은 날씨

제목:시간 가는줄도 모르는 날

저번주 토요일 우리가족은 레고랜드에갈 수 있는 티켓을 사 레고랜드에 갔다. 갈때 너무 기대가 되었다. 첫 번째로 멀린의 일렉트릭 머신?을 탔다. 그것은 페달을 밟을때 마다 높이 올라가는 거였다.
그냥 봤을때는 그렇게 높이 안 올라가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생각보다 무서웠다.
그다음엔 사람이 탈수 있는 컵에타 둥글고 큰 쇠 핸들을 돌리면 컵이 움직이는것을 탓다. 난 누나들과 같이 탔다. 그런데 내가 엄청 쎄게돌려 누나들을 어지럽게 만들었다. 기분이 아주 통쾌했다.  하지만 복수는 복수를 낳는 법 난 그것을 다 탄 후 둘째 누나에게 등짝을 맞았다.
매우 쎄게 때려 아팠다. 그리고 내 손가락을 꼬집어서 상처가 났다 더 아팟다. 하지만 무서워서 반항은 못 했다. 어쨌든 누나에게 맞은 후 롤러코스터를 타러 갔다. 1시간 30동안 기다린 후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다. 그런데 갑자기 CCTV가 고장났다고 해서 안전상에 문제로 못 탄다고 해  아쉽고 화가났다. 결국 롤러코스터를 못 타고 우리가족은 배가고파 아이스크림 선데이라는 것을 사서 먹었다 배고플때 먹으니 아주 맛있었다.
우리 가족은 아이스크림 선데이를 먹은 후 미니 자동차?를 타러 갔다. 나와 아빠는 아주 빠르게 달릴 생각에 신이 나 있었는데 타 보니 그게 사람이 걷는 속도보다 더 느렸다. 당황스럽고 실망했다.
그렇게 아주 속도느리고 재미도 없는 미니 자동차를 탄 후 우리는 레고로 만든 사물을 보러갔다.  생각보다 되게 컷다. 그곳에는 청와대도 있고 엄청나게 큰 빌딩이 있었다.
그 엄청나게 큰 빌딩은 평균 남자 키보다 9배에서 10배정도는 더 컷 다. 정말 리얼리틱했다 이게 다 레고로 만든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놀라웠다 그렇게 레고로만든 사물을 다 보고 난 후 그 롤러코스터를 다시 탈 수 있게 개장해서 우리 가족은 아주 빨리 다시 롤러코스터를 타러 갔다.
나는 가면서 "시시티비가 망가진다는 사고같은게 없기를"하며 빌며 갔다.  그렇게 우리가족이 탈 차례가 됬다 나는 앞에 탈려고 했는데 어떤아이에 아빠와 어린 아이에게 맨 앞자리를 뺐겼다 매우 아쉬웠다. 어쨌든간에 맨 앞자리를 뺏기고 나는 그 다음 자리로 갔다. 그렇게 2번째 자리에 탄 후 롤러코스터가 움직였다. 위로 올라갈때 정말 오금이 저려 바지에 오줌을 쌀 정도는 아니고 그냥 살짝 무서웠다. 롤러코스터가 내려가는데 바람 때문에 고개를 아래로 못 움직였다. 아주 놀라운 경험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다음 드는 생각이 팔을 들걸이라는 생각이 들며 후회를 했다. 롤러코스터를 탄 후 우리가족은 레고랜드에서 젤리를 산 다음 집으로 갔다 오전 12시부터 레고랜드에 있었는데 벌써 6시가 되었었다 정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있었다. 우리 가족은 집으로 가는도중 너무 배가 고파 돈가스집에 가 돈가스와 쫄면을 먹었다. 배가 고플때 먹으니 정말로 바지에 오줌을 지릴 정도는 아니고 정말 맛있었다. 엄청나게 신나고,재밌고,신이나고,재미있는 하루였다. 레고랜드에 또 오고 싶고 이 돈가스 집에도 또 오고 싶다.
이 돈가스 집은 새명동에 있는 돈가스 집이다.
어쨌든 또 말하는 거지만 레고랜드 그리고, 이 돈가스집에 또 오고 싶다. 정말 진짜로 매우 재밌는 하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