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0411 친구들이랑 명동에가서 논일

모찡 2022. 4. 11. 10:40

날씨:봄인데 여름같이 더운날씨
등장인물:정@,예@,나

10시30분에 정@이와 예@이랑 지하2층에서 만났다.차를타서 10시40분에 명동으로가서 마라탕을 먹을려고갔는데 안 열려있어서 먼저 아틀박스에가서 구경을하다가 사진을찍었는데 정@이가 나보고 못생겼다고했다.그래서 걍 무시했다. 재미있게 놀다보니 11시가되서 먹으러가고있었는데 아직 안열려서 다시 놀다가 11시30분에 다시갔는데 열려있어서 자리를 잡고 토핑을 골랐다. 총금액은 6200원이였다. 맛있게먹다가 배불러서 남겼는데 돈이 너무 아까웠다.허지만 맛있게 먹었다.그리고 다시 아틀박스에가서 목거리,열쇠고리를 샀다.목거리는 너무 이뻤고,열쇠고리는 귀여웠다. 아틀박스에서 나와서 오락실에갔다. 오락실에서 게임을하는데 정@이가 소리를질러서 오른쪽 고막이위험했다.
놀다가 예@이가가고 정@이랑 놀다가 다시 사진을 찍고 또 오락실에가서 놀다가 힘들어서 정@이엄마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진짜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다른친구들이랑 놀러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