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

0411 더워 죽을 뻔 했던 날

얄리 2022. 4. 11. 12:09

등장인물 나,동생,친구1,친구2,친구3

 

친구와 나는 놀려고 전화를 했다
친구들과 104동 놀이터에서 만났다 친구1은 학원가야 한다며 남부초 까지 우리는 갔다 친구가 학원 끝날때 까지 우리는 문구점에서 물하고 음료수를 샀다 놀이터에서 나랑 친구들은 친구3이 가져온 공으로 던져서 잡고 계속 멀리 차고 놀았다 그러다가 나랑 친구들은 이상한 올라가는거(?)를 둘이서 대결했다 원래 먼저 올라가 있으면 안되는데 나는 미리 올라가 있었다
하지만 친구도 나랑 같은 생각 이었다 우리는 다시 양심있게 대결을 했는데 내가 이겼다 생각 보다 높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더웠다 내가 잠깐만 쉬자며 우리는 휴식을 취했다 물하고 음료수를  마시는데 뭔가 시원 하지않고 미지근 했다 그래도 나는 마셨다 우리가 쉬고 있는데 갑자기 내 동생이 왔다 우리는 안녕 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 놀이터에서 공을 계속 주고 받았다 그러다가 내가 너무 더워서 공을 시원하게 발로 차버렸다
친구하고 내 동생은 뭐해 라고 말했다 나는 미안 이라고 말하고 공을 가지려 갔다 하지만 재미도 잠시 나는 너무 더웠다 나는 그늘에서 앉았다
나는 너무 더워서 소리를 크게 질렸다 하지만 변화는 없었다
그리고 이제 친구1에 학원이 끝났다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e 편한에 갔다 다 도착한 뒤 우리는 아이스랜드에 가서 물을 사 마셨다 한결 나아 졌다 우리는 104동 놀이터 에서  눈깜을 했다 하다가  심심해서 상어로 바꿨다 확실히 더 재밌었다 근데 하다가 친구1은 여유가 넘치는지 게임을 했다 우리는 저 친구가 운동을 잘해서 잡으면 무서워 가지고 자동 적으로 우리는 안잡았다 그때 친구3이 다른 놀이터를 가서 술래잡기를 했다 하지만 우리는 다 지친 상태여서 많이 하지는 못했다 우리는 계속 하는데 친구2가 자기는 이제 집 가야한다며 갔다 나는 부모님 한테 전화가 와서 나랑 동생은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