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0418 토요일에 학원 간 일
Happy..
2022. 4. 18. 10:53
날씨:안개가 좀 낀, 덥진 않은 하얀 하늘
오늘은 토요일이었다. 근데 우리 누나는 시험을 곧 해야 돼서 시험대비로 오늘 영어 학원을 간다. 나는 원래는 영어 학원을 가지 않는 날인데 누나가 가서 나까지 가게 되었다.
영어학원 선생님은 1시에 오라고 하셨다.
나는 토요일에는 너무 가기가 싫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나는 1시에 영어학원을 가기 싫지만 가게 됐다. 나는 영어학원을 갔다가 문구점을 가서 달달한 것을 좀 살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영어학원이 끝나고 문구점을 갈려고 했는데 엄마가 자동차를 타고 날 데려다주시려 오셨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엄마의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