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래절래

0418 친구야 넌 역시 착한 친구를 두었구나^^

절래절래전래동화 2022. 4. 18. 11:32

날씨:흐리지고 바람이불었지만 햇빛이 들었던날
저번주 토요일 친구와 같이 서울에 가야 돼서 빨리 깨어났다. 나는 너무 졸렸다. 그리고 잠을 좀 자다가 다시 일어났다 사실 할머니 집에 가야 했는데 약속 때문에 못 갔다. 엄빠는 할머니 집으로 가셨다. 준비를 다하고 나도 나갔다. 아직 차가 안 왔어 젤리를 사러가 편의점으로 갔다. 젤리를 다사고 조금 기다리니 오셨다. "드디어!!!"우리는 만나자마자 차에서 놀았다. 다놀고 영화를 보고 싶어서 내 폰으로 보았다. 우리는 2시간 동안 가야 돼서 화장실에 가려고 휴게실로 향했다. "나 닭꼬치가 먹고 싶어"라고 친구 말했다. 나도 먹고 싶었다. 휴게소에서 화장실에 갔다가 친구네 어머니가 뭐 사주 신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콜팝을 샀다. 나는 내 돈으로 단것을 사고 차로 갔다. 차로 가는 도중 친구 넘어졌다. "괜찮아?"내가 물었다. 친구는 괜찮다고 했다. 하지만 안 괜찮아 보였다. 친구의 콜팝도 함께 떨어져서 친구는 슬퍼했다. 그래서 내 거를 좀 주었다. 영화를 보면서 먹으니 맛있었다. 그리고 서울에 도착했다. 서울에 한 백화점 같은 곳에 갔다. 거기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티켓을 받으러 깄다. 티켓이 신기했다 보통 종이로 되어있는데 이거는 아이돌 사진이 있는 플라스틱 티켓이었다. 신기했다. 나는 수빈을 뽑고 친구는 연준을 뽑았다. 친구 최애를 내가 뽑아서 바꾸어주었다. 그리고 친구"역시 착한 친구^^"라고 해서 뿌듯했다. 우리는 서점으로 가서 앨범이 있나 찾아보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없네하고 실망했는데 계속 둘러보고 있으니깐 있었다. 그래서 기뻤다. "야호"기쁜 나머지 야호를 외쳤다. 아빠께 허락받으려고 전화를 했다. 허락을 해주셔서 앨범을 고르고 있었다. 친구도 친구네 어머니께 허락을 받아서 앨범을 고르고 있었다. 우리는 앨범을 정했다. 이케프 앨범을 샀다. 사고 좀 더 둘러보있었다. "어 시간이 다 되었다!" 시간이 다되어서 설레는 마음을 감추고 갔다. "티켓 확인 먼저 하겠습니다."아저씨가 말하셨다. 티켓을 다 확인을 하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1시 30분까지 기다려했다. "언제까지 기다려해.. 아 빨리 들어가고 싶다..."친구가 말했다. 나도 동일했다. 그리고1시 30분!!!!! 설렌다. 후 하후 하
그리고 시작하는 영상!
해커가 등장을 하고 해킹을 막 하고 투바투를 해킹을 했다. 그리고 투바투 영상이 나오고 대충 그런 내용이었다. 다 보고 사진 관람을 하러 갔다. 사진에는 투바투 멤버들이 쓴 글이 보였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못 찍는다 게 가장 아쉬웠다. 다 관람하고 엽서나 앨 자파 일, 잡지 등등이 파는 곳에 왔다. 나는 엽사랑 앨자 파일을 샀다. 다사고 앨범을 깠려고 앉는곳에 왔다. 친구가 먼저 깠다. 까는데 또 연준이가 나왔다. 그리고 내 깠는데 .."오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수빈이다."내가 좀 기쁜나머지 이랬다. 친구는 그 모습을 보고 킹받아있었다. 다까고 내가 내친구 생일 선물을 미리 줄려고 다시 앨범 산데를 갔다. 앨범을 고고 있었다. 다 고르고 boy라는 앨범을 샀다. 내꺼도 샀다. 그리고 다시 그 아까 앉은데를 가서 앉아서 앨범을 깠다.집에서 깔려고했는데 그냥 여기서 깠다. 포카를 보는데 친구는 또 연준이가 나오고 나는 수빈이가 또 나왔다. "아 너를 믿었으면 안되었는데 으아아악"(사실 앨범 내가 골라준거><)친구 절망을 했다. 그리고 절망을 하고 있던 순간 친구네 어머니가 오셔서 밥을 먹자고 하셨다. 우리는 밥먹으로 갔다. 우리는 한우 육회 비빔냉면을 먹었다. 정말이지 환상적인 맛 육회는 사르르 녹아서 계속 들어갔다. 너무 맛이있어서 흡입을 했다.다 먹고 이제 쉬고 있었다. 쉬고 있었는데 어떤 곳에 들어가서 노래소리가 들리고 벽에 스크린이 있었다. 물론 천장과 바닦에도 우리는 신기해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갑자기 끝나버렸다. 우리는 당황 했다. 이렇게 빨리 끝난다고!??!?! 직원분이 들어오셨다. "죄송합니다 잘못눌렀어요" 라고 하셨다. 우리는 처음부터 봤다. 중간부터 봐서 처음부터 봐서 신났다. 다 보고 홍대로 갔다. 홍대에 가서 사진도 찍고 해서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