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

0425 한겨울과 유현이와 축구 and 한가을의 배신

Dream. 2022. 4. 25. 11:31

날씨:산호초밥이 없어서 추운 날씨
깔끔하게 일어나 나는 아침에 프렌치 토스트와 과일을 먹고 나갈 준비를 했다. 나갈 준비를 하고
시간이 너무 남아서 숙제를 다 하고 한겨울을 만나서 산책을 했다. 근데 한겨울이 한가을 한테 전화해서 놀자고 했다. 근데 한가을이 그리고난!!!!!!!!!!!!!!!!!!!!!!!!!!!!!!!!!! 안 놀거야 라고말했다.그리고 우린 그냥 같이놀자라고부탁하고 결국 논다해서 우린 신났다근데 한가을이 도착했다고 해서 우린 그쪽으로 같다. 근데 결국 다 거짓말이라고 했다. 너무 화가났다. 근데 한겨울이 음료를 사주겠다고 해서 한겨울 집으로 갔다. 한겨울은 돈을 챙기고 나왔다. 그리고 우린 편의점으로 가서 음료를 사고 마시면서 대화를 했다. 마음이 너무 편안했다. 근데 갚자기 벌이 와서 그 잠시마나 편안했던 마음이 깨졌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가는 중이었는데 유현이 한테 전화가 와서 유현이 집쪽으로 갔다. 그리고 축구장으로 가서 축구 연습을 하고 있는데 중학교 형들이 와서 같이 하자 했다. 우린 당연히 하자 했고 경기가 시작했다. 나는 한명만 노려서 그 형을 막고 있고 그 틈에 한겨울이 슛을 했다. 우린진짜기뻤다. 그 후 유현이가 골키퍼라 우리힌테 패스를 주었는데 그게 슛이 됬다 우린 순간 너무 기뻐 소리를 질렀다. 그 후 내가 힘들어 골키퍼를 하고 있는데 난 사실 골키퍼 트라우마가 심가하게 있어 오늘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려한다. 그 순간!슛이 내 얼굴에날아왔다. 나는 당황하지 않고 한 팔로 얼굴을 가려막아냈다. 그 때 기분이 뭐 입으로 설명할수 없을 정도였다. 와 진짜 기분이 좋았다. 그리집에갈려는데 한겨울에 폰이 사라졌다. 근데 한겨울이 가장 침착했다. 그리고 우리들은 한겨울에 폰을 찾아주기로 했다. 그게 친구고 우정이니까 우린 우리가 왔던 곳을 돌아가며 찾았다. 약 1시간동안 찾았는데 저기 멀리 직사각형 모양으로 의자 위에 있는 폰을 찾았다 그때 기분이 진짜 좋았다. 그리고 애들한테 빨리 갔다 근데 유현이는 집에가야 해서 갔고 한겨울은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었다. 난 한겨울한테 폰을 주고 집으로 갔다 끝~~
(산호초밥 빨리와 너 없으니까 심심하다)


오늘 월요일 오늘 월요일 주말 너무 짧다 진짜 너무 짧다
오늘 월요일 오늘 월요일 화나서 불같이 소리치면 선생님께서 드러오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