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0425 자전거 타고 공지천 간날

Happy.. 2022. 4. 25. 11:46

날씨:구름 없는 화창한 날
나는 자전거를 타고 공지천을 간다 나는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서 익숙하진 않았다.
그래도 자전거를 잘 타긴 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공지천을 갈 준비를 했다. 공지천을 갈 준비를 하고. 공지천으로 출발했다. 나는 공지천  가는데 자동차가 엄청 많았다. 그 자동차들은  ''빵ㅡ빵''거리며 시끄럽게 거렸다. 나는 시끄러워서 빨리 다른 곳으로 같다. 나는 가다가 편의점을 들려 마이쭈  하나를 사 먹었다. 그렇게 가다 공지천에 도착했다. 공지천에 내리막길이 몇 개가 있었는데 나는 내리막을 내려가다 넘어젔다. 넘어서 다리가 조금 아팠다. 그다지 아프진 안았지만 지끈지끈거렸다. 나는 공지천을 자전거를 타고 있었는데 한 고양이를 보았다. 그 고양이는 길고양이 같았다. 나는 풀이 있는 곳이 있어서 그곳을 가서 메뚜기가 있는지 봤다. 근데 메뚜기가 한두 마리가 있었다. 나는 오랜만에 메뚜기를 잡으려고 했다. 근데 잡은 지 오래돼서 잡기가 좀 무서웠다. 그러다 메뚜기를 잡았는데 징그러웠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공지천에 있는 물가에 작은 물고기들을 봤다. 나는 물고기를 봤는데 윗부분이 검은색이어서 잘 보이진 않았는데 신기했다. 나는 그때 왜 붕어는 윗부분이 검은색으로 돼있지 않는지 궁금했다. 그러다 나는 집을 갔다.


수업 끝났다. 수업 끝났다.
몇 분 동안 했는지 잘 모르겠다.
수업 끝났다. 수업 끝났다.
빨리빨리 학원으로 달려거간다.
재밌게 가자 하하하. 재밌게 가자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