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5 1시간 같은 토요일
날씨 약간 덥지만 바람이 솔솔 부면서 내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쳐서 짜증나는 날씨\( •̀ω•́ )/
개사한 노래 가사: 용돈 나왔다. 용돈 나왔다. 일주일 동안 돈이 사라져있었다. 용돈 나왔다. 용돈 나왔다. 핸드폰을 들고 바로 써버렸다. 일주일 동안 돈이 사라져있었다. 핸드폰을 들고 바로 써버렸다.
그리곤 마라탕에 꿔바로우 먹을 거다. 그리곤 마라탕에 꿔바로우 먹을거다.
토요일 아침 눈을 뜨고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띠딩 띠링 페메 소리가 계속 나길래 봤더니 페메가 와 있었다. 친구들이 몇 시에 만날까라며 소리 지르는 말이었다. 우리는 대충 2시에 보자고 했다. 나는 12시까지 드라마 보다가 준비할 생각으로 쉬다가 나는 12시에 머리 감고 느긋느긋 준비했다. 나는 준비를 하고 밖에 나갔다. 나는 나가서 친구 a b c d와 버장에 가서 버스를 타고 명동을 갔다. 우리는 명동에 가면서 버스 안에서 사진도 찍고 하면서 페북 스토리도 올리면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밖을 보는데 명동 2정거장 밑에 여서 내릴 준비를 하라면서 짐을 꼼꼼하게 챙기고 나갔다. 우리는 벨을 누르고 명동에서 내려서 인넷을 갔다. 앱으로 프레임을 고를 수 있어서 고르다가 그냥 무난한 걸로 찍었다. 우리는 미키 마우스 머리띠를 쓰고 갸루 포즈나 하면서 찍었다. 우리는 다 찍었는데 짝수로만 나오는데 우리는 5명인 홀수라서 한 장을 걸어두고 사진도 찍고 나왔다. 그리곤 우리는 밥 먹으러 갔다. 우리는 밥을 먹으러 골목길 쪽으로 들어가서 나왔다. 우리는 식당에 도착해 더치페이를 하고 밥을 시켜 묵었다. 우리는 빠르게 먹고 설빙으로 호다닥 갔다. 얼마나 더운지 쓰러질 거 같은 기분이었다. 우리는 설빙에 도착해서 "뭐 먹을래" "하나 시킬래 두 개 시킬래" "5명인데 하나는 조금 그러니깐 2개 시키자" "아니야 하나 시키자 " 그냥 다수결 ㄱ"응 2개 시키기" 하고 2개를 시켰다. 우리는 자리를 앉아서 나온 거를 들고 자리에 앉아서 먹었다. 그때 "ㅇㄴ 위에 있는 딸기 누가 먹었냐" 토해서 입에서 꺼내라" 사실 내가 먹은 거였는데 무서웠다. 나는 내로 남불을 하며 웃었다. 그래서 남은 하나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b가 먹었다. 나는 사실 내가 먹은 거라고 했다. 다 토해내라고 했다. 너무 웃겼다. 우리는 그렇게 떠들다가 나가서 만화방에 갔다. 우리는 만화방에 간 뒤 놀기 시작했는데 우리는 진겜도 하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와서 몇년생이냐고 물어 봤다. "일공 인데요" 라고 하니깐 "나는 09인데 조용히 좀 해" 라고 하더니 "일공이면 뭐 내가 던질수 있겠네" 라고 해서 "저희 무거워서 못들잖아요" 라고 했다. 그때 09가 일공이면 때릴수도 있다면서 가오를 부리는게 너무 웃겨서 죽을뻔 했다. 그때 09무리가 갔다 우리는 빵빵 터졌다. 그때 내 핸드폰에서 그 09와 엄청 비슷한 사람한네 친추가 왔었다. 또 생각나서 웃었다. 우리는 계속 웃으면서 이제 가자 라며 버스타고 집에 갔다.
인넷 어플정보 깔고 프레임 마음대로 고를수있음
(기계에 없는 프레임을 들어가 있는 거임 큐알 눌러서 찍으면 되는 거임 인생네컷만 ㄱㄴ함)

인넷 어플정보 깔고 프레임 마음대로 고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