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래절래

0425 명파자마미모

절래절래전래동화 2022. 4. 25. 12:05

날씨:바람이 선선하고 흐렸던 날
친구들과 같이 명동에 가기로 했다. 우리는 103동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다. 다○ 먼저 나와있었다. 그리고 예○ 있었다. 우리는 혜○과아○을 기다렸다. 혜○을 데리러 106동으로 갔다. 거기서 혜○이 엘베에 타서 놀라게 해 주기로 했다. "1층입니다. 문이 열립니다"소리가 들려서 바로 숨었다. 그리고 문이 열렸다. 놀라게 했다.
"꺄아아악 놀랬잖아!!"
성공적으로 놀라게 했다. 근데 그 뒤에 계시던 배달부 아저씨도 놀라셨다고 하셨다. 그때 창피했다. 아○이가 안 나와서 계속 기다렸다. 그때 아○이가 탔다! 아○이도 놀라게 한다고 했다. 딱 1층!!! 숨었다. 놀랬켰다. 하지만 아○이가 안 놀랐다.
"재미없어" 우리는 실망했지만 그래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빨리 버스 정류장으로 출발!! 우리는 버스에 타서 앉았다.
"절래야 여기 봐"하고선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엄청 많이 찍고 우리는 명동에서 내렸다. 그리고 새로 생긴 인생넷컷으로 갔다. 거기서 미니 마우스 머리띠를 다하고 찍었다. 잘 찍힌 것 같기도 원래는 인생넷컷 앱으로 표지를 하려고 했는데 그냥 안하는게 나아서 그냥 기본으로 했다. 다 찍고 아트박스로 갔다. 아트박스에서 구경만 하고 갈려고 했는데 글세 너무 예쁜 스티커를 봐서 스티커를 사고 나왔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신전으로 갔다. 닭갈비 골목을 지나 어떤 길을 지나서야 신전이 나왔다. 예○이가 신전을 쏜다고 했다.(당연히 갚아야 한다.)
"아싸" 떡볶이를 시키러 갔다. 근데 거기서 닭껍질 튀김을 먹고 싶어서 내 돈 내산으로 사 먹었다. 그리고 음식 나오고 애들이 사진을 찍고 맛있게 먹었다. 떡볶이가 어찌나 쫄깃하던지 하지만 뜨거웠다. 아무튼 튀김도 먹었다. 먹으니 바삭바삭하는 소리가 나왔다.
"이거지 쩝쩝"
떡볶이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것 같다. 다 먹고 후식을 먹으려고 할 때! 풍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풍선이 너무 가지고 싶었다. 예○이와 나는 전속력으로 달려서 시위 축제(?) 하시는 그런 분들 이 풍선을 주셨다. 예○이는 핑크 나는 파란색 있었다. 받고 설빙에 갔다. 가서 예○, 다○, 아○이는 자리를 찾고 혜○이와 나는 음식을 주문을 했다.
"초코 티라미슈 빙수랑 와르르 딸기빙수 주세요" 자리를 찾고 수다를 떨고 있을 때 음식이 나왔다. 또 사진을 찍고 맛이 있게 먹었다. 입에서 사르르 녹았다.
"미쳤다. 와 진짜 맛이 있다."

다 먹고 우리는 돌아다녔다.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 지루했다. 갑자기 예○이가 말했다."우리 만화 카페 가자!" 우리는 당연히 "그래~"라고 해서 갔다. 편하게 폰을 보면서 누워있다. 갑자기 이상한 물체가 날아왔다.
"애들아 병뚜껑 좀주라" 병뚜껑을 찾고 있었다. 근데 그사람들이 우리 보고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 우리는 알았다고 하고"한번 더 씨끄럽게 하면 던져버린다."라는 말을 해서 사과를 하고 옆에 계신분들께도 사과를 했다. 우리는 다른데로 갔다. 가서 다시 쉬고 나와서 음식을 사고 집으로 갔다.
"이따 봐~"하고 집에서 좀 쉬었다. 그리고 펨 왔다."애들아 빨리 와"라고 왔다.
파자마를 하니깐 기대되었다. 그리고 나왔다. 혜○이를 만나고 아○이를 기다리고 아○이가 나왔다. 아○이가 베라에서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가야한다고 베라에 갈려던순간 예○과예○이가 그네를 탈려고 뛰오는게 보였다. 그리고 예○이를 불렀다. 예○이와예○이를 데리고 베라를 가서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갔다. 예○이가 집에 가고 예○이네 집으로 갔다. 가자마자 보드게임을 하며 놀았다. 다음번에는 우리집에 초대해서 파자마를 하면서 놀면 좋겠다.

언니가 시험기간인데
언니가 시험기간인데
공부를 안하고 폰만 바라본다
내일이면 시험이라서 언니는 망했다
망해서 기뻐 망했다
망해서 기뻐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