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 제목:십년감수
날씨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애매한 날씨
나는 친구들과 놀려고 주원이 한테 전화를 했다 주원이가 풋살장으로 와 라고 말해서 나는 자전거를 타고 풋살장으로 갔다 나는 풋살장에 도착해 자전거를 세우고 계단을 내려갔다 주원이가 나한테 우현!!!이라고 크게 말해서 나는 하이 라고 말했다 주원이는 린우와 산호 그리고 중학생 형 모르는 애들 하고 경기를 하고 있었다 주원이가 애도 같이 해도 되? 라고 말했는데 그 친구가 허락해 줬다 나는 주원이 팀이었다 경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첫골을 터트리며 기분이 좋았는데 또 골을 터트렸다 우리는 이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두 골을 먹혔다 우리는 집중하자 라고 말했는데 중학생 형이 좀만 쉬자고 했는데 중학생 형 친구들은 갔다 중학생 형 한 명만 남아있었다 우리는 한 명이 부족해 상대팀 한 명을 데리고 와서 경기를 했다 나는 힘들다고 그만 했는데 산호 농구공으로 슛을 계속 하면서 놀았는데 중학생 형이 공을 슛팅해서 내 얼굴 정면으로 맞았다 중학생 형이 괜찮아? 라고 말했는데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나는 안경이 뿌러지진 않았지만 안경이 휘어서 주원이가 좀만 쉬라고 말했다 나는 뿌러지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주원이가 같이 자전거 타면서 쉴까? 라고 말했는데 나랑 주원이는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나는 아이스랜드에 가서 물을 사고 풋살장으로 다시 가 린우와 산호 주원이하고 같이 농구 슛 연습을 하고 놀았다 하다보니까 내가 이제 다른데 가서 놀자고 말했는데 주원이가 배고프다 라고 해서 우리는 아이스랜드에 가 산호와 주원이는 아이스크림 나는 과자2봉지를 사 먹었다 우리는 린우 어디갔지? 라고 말했는데 린우가 우리가 앉아있는 밴치에 와 린우는 음료수를 마셨다 그런데 갑자기 바람이 쎄게불어 주원이 자전거가 쓰러졌다 우리는 웃었다 주원이는 다시 자전거를 세웠다 우리는 먹으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했다 산호는 이제 갈 시간 이라며 산호는 집에 갔다 나랑 주원이는 자전거 브레이크 를 하면서 누가 더 오래 버티나 뻘짓을 했다 나는 이게 뭐하는 짓이야 라고 말했다 주원이는 어디 갔다 온다며 어딘가로 갔다 나랑 린우는 기다리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다 나는 어디 갔다 왔어? 라고 말했는데 주원이가 물병에 물이 있어 그걸 린우한테 뿌릴려고 했는데 진짜로 뿌렸다 주원이는 어? 라고 말했는데 린우가 그걸 진짜 뿌리냐 라고 말했다 주원이가 미안해 라고 말했다 이제 나는 갈시간이 되서 나는 집으로가 우리는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