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담

0502 금쪽같은 토요일

뚜띠모띠 2022. 5. 2. 11:35

날씨:바람은 불지만 더운 날씨

나는 아침 6시에 일어났다. 나는 일어나자마자 드라마를 켜서 드라마를 봤다. 계속 쭉 나는 드라마를 보다가 시간을 보니 8시 58분 이였다. 나는 화들짝 놀라면서 "빨리 준비해야겠다."라며 허겁지겁 준비를 했다. 나는 머리를 감고 머리 말리고 하다 보니 10시 50분 이였다 11시에 보기로 해서 나는 서영이와 약속이기 때문에 서영이한테 페메를 보냈다 11시 30분에 보자고 나는 얼른 준비를 해서 나갔다. 나는 서영이를 만나고 버장을로 갔다. 버장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 잔액이 없던 게 생각이 나서 나는 뒤에 있는 CU로 달려가서 얼른 2천 원을 충전하고 버스 시간을 보며 빨리 버장으로 다시 갔다 버스가 한 2분 뒤 왔다. 나는 서영이와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갑자기 버스기사 아저씨가 뒤에 있는 성인 고등학생분들께.?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셨다. 나는 나보고 말씀하시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나는 그러고 놀란 마음으로 왜 그런지 추리를 했다. 그러곤 우리는 밖을 보니 내려야 해서 나는 서영이와 벨을 누르고 내렸다. 나는 내리자마자 서영이를 봤는데 배가 고프다고 해서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밥을 먹었다. 서영으를 보는데 너무 식빵을 닮은 것이다. 그래서 계속 봤는데 박박 신기했다. 나는 그리곤 음식을 받고 먹고 나서 할 게 없어서 영화관으로 갔다. 영화관 가서 공기 살인이라는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롯데시네마라는 영화관에서 운영을 안 해서 우리는 배드 가이즈라는 영화를 선택 가고 들어가서 영화를 봤다. 우리는 영화를 보려고 영화관을 들어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없어서 우리는 "저번에도 그렇고 뭔 아무도 없냐"라고 하며 대화를 하면서 보는데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는 광고를 보는데 안전 수칙이 나오면서 영화가 시작했다. 우리는 영화를 보는데 영화에 나오는 애니메이션 늑대가 너무 잘생긴 거다. 나는 그 늑대가 나올 때마다 호들갑을 떨 정도로 그 늑대가 정말 내 스타일이 이였다. 우리는 영화 결말을 생각하며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왔다 갔다 거리면서 영화를 봤다. 우리는 영화를 보는데 글쎄 서영이가 애니메이션 피라냐가 귀엽다고 했다. 나는 너무 놀라 늑대가 더 괜찮지라며 영화를 봤다. 우리는 영화를 보고 나는 귓바퀴가 뚫고 싶어서 지하상가로 갔다. 지하상가를 가서 귀를 뚫러 가고 있는데 무서워서 쓰러질 뻔할 정도로 무서워서 같이 갔다. 나는 안 뚫을래 뚫을래 하다가 박서영 씨한테 혼이 났다. 나는 결심하고 귀를 뚫려고 했는데 너무 무서웠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심호흡을 하고 앉아있다가 귀를 뚫으시는데 너무 아픈 거 같기도 했다. 나는 그래서 오 뭐야 하는데 갑자기 귀가 뜨거워지면서 너무 아팠다. 나는 그래서 페북 스토리에 올리고 집에 가려고 버장으로 가서 기다리는 다 가 버스를 탔는데 친구 a와 b에게 연락이 왔다. 나는 받았는데 너 한 숲 오면 놀자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알겠다고 하고 약속 장소를 갔다. 내가 내릴 정거장에서 내려서 나는 그 친구들을 보러 갔다. 갔는데 비가 토독토독 오는 것이다 나는 만나자마자 "야.! 비 오잖아"라며 잠바 모자를 쓰고 달려갔다 우리는 비를 피하는 곳으로 들어와서 비가 그칠 때까지 그 달린 뒤 그치자마자 돌아다녔다. 나는 그렇게 놀이터에서 a와 b와 놀았다 정말 토요일이 금쪽이처럼 소중한 걸 알게 된 거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