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

0502

얄리 2022. 5. 2. 11:56

날씨:하늘이 이쁘고 구름도 많은 날씨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캠핑갈 준비를 했다. 내동생 친구 가족들이랑 간다. 우리 엄마랑도 친하다. 인제에 있는 캠핑장이다. 자동차를 타고 출발을했다. 엄마가 김밥이랑 어묵을 사셨다.그래서 가면서 김밥을먹었다. 그런데 엄마가 드시는 김밥이 있었는데 나는 그 김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
엄마께서 맛있으셨나 본지 쓰고 맛없다고 말하셨다 뭔가 거짓말하신 것 같아 의심이 들었다. 그런데 이게 마지막이라고 해서 좀 싫었다.내동생친구는 원래 뭐가 안돼면 소리지르고 날리를 친다. 그래서 좀 그랬다? 20km 거의 다왔는데 실수로 다른길로 들어섰다. 원래 많이다니던 길인데,,, ㅠㅠ 그리고 40km로 바뀌었다. 그리고 산쪽으로 올라왔다. 아주 높이 올라갔다. 귀가 막힐것 같았다.
올라왔을때 조금 멀미가 났었다.. 그리고 내려오니깐 어떤 다리가 보였다. 다리를 건너니 캠핑장이 보였다. 아빠는 체크인을 하시고 나와보니 동생친구가 기다리고있었다. 그리고 동생은 뛰어놀았다. 그리고 동생이예전에곤충을 많이 잡았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가 있는곳이 여기가 아니라 위에 더 가야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올라갔다. 여기는 포레스트랑 스카이가 있는데. 우리는 스카이다 스카이11번 이다. 와서 텐트를 치고있었는데 바람이 엄청 불었다. 그래서 돌을 4~5kg 되는
돌을 오려봤더니 돌이 빠지고 계속 날렸다. 그리고 큰 못으로 다 박았다.
그리고는 나는 잠자리 채를 들고 동생이랑 놀러 갔다. 그리고 밑에 내려가서 깊고 물살이 쎈 계곡을 봤다. 돌을 던지는 푸웅덩! 이러는 소리가 났다. 무서워서 가려는데. 위에 물놀이 표지판이 있었다. 위험※ 급류사고가 많이 일어나니 주의
하라고 적혀 있어서 빨리 올라 갔다 깊이가 180cm 정도 되보였다. 거기다 물살이 세서. 무서웠다. 물살만 없으면 내동생은 거뜬(?) 한텐데...그리고 점심을 칼국수로 친구엄마가 해줬은데 다 익었다고 했는데 아직아니라고 했다. 계속 내가 다익었다고 했는데 계속 안 익었다고 해서 면이아니라 죽이 되버려ㅛ다. 양념에도 없고... 그냥 물 같았다.  물살이 쎄고 깊은 계곡 으로 이어지는  물살도 약하고 안 깊은 계곡을 봤다. 그런데 옆에 곤충체집하는 통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는 잠자리 채가있었다. 그런데 계곡 위에 어떤 아저씨가 잠자리채에 있는 물고기를 보여주셨다. 아주 작았다. 아저씨가 아주 깊고 물살이 쎈 계곡에서 잡았다고 하셨다. 그리고는 귀한거라고 하시면서 도룡용 알을 보여 주셨다. 그건 천연기념 물이라고 했더넡같은데... 책에서 봤었다. 그런데 천연기념물이라고 하셨다. 깜짝놀랐다. 한알은 살아있고 또 한알은 죽어있었다. 하알을 살릴려고 통에 물을 담으셨었다. 도룡용알을 어디서 발견 했냐고 여쭤보니 산 길쪽에서 발견했다고 하셨다. 그리고 밑에 올챙이들이 많았다. 좀 거머리 같았다. 올챙이를 잡으려고 했는데 통 같은게 없어서 잠자리 채에 담았다.
가져가고 싶어서 동생친구가 종이컵을 가져온다고 했다. 그런데 어떤 아이인지 형인지 몰랐다. 아이같았는데 종이컵을 줬다. 그래서 고마웠다. 그리고 올챙이를 잡았다. 그리고 동생친구가 왔다. 컵을 3개 같고 왔다.
그런데 아까 어떤 아이가 줬는데 ㅋㅋㅋ(?) 그런데 동생친구는 종이컵으로 잡아았다. 그애서 나도 종이컵으로 잡았는데 한방에 잡았다. 그리고 큰 올챙이가 있었다. 큰 올챙이를 잡 못 잡았는데 동생친구가 잡았다.
그리고 큰 올챙이가 또 있었는데 친구동생이 잡았다. 처음에는 물이 차가워서 싫다더니... 그리고 한 30~40 마리를 잡았다. 그리고 텐트로 와서 올챙이 잡았다고 자랑했다. 올챙이가뭐라고,,, 뿌듯했다. 캠핑장 자갈로 산을 만들고 안에 올챙이를 넣어 보관했다. 그리고 텐트에서 쉬면서 게임을 했다. 그리고 간식을 먹고 다시 놀려고 나왔다. 옆에 길같으면서도 길이 아닌 산속으로 들어갔다 아까 화장실 뒤에 있었던 쓰레기장에 있는 배 저을때 쓰는 노를 들고 길을 많들었다. 그런데 물이 조금 떨어졌다. 이슬 비 였다. 그리고 길이 있었다.그런데 동생친구가 안 간다고 해서 우린 그냥같다. 그런데 다시 온다고 뛰어와서 동생이랑 나는 술래잡기 처럼 빨리 도망 쳤다. ㅋㅋㅋ 그래서 거기로 올라갔다. 거기에 카페 같은 집? 캍은게 있었다. 그리고 다시 나가려는데. 밑에 큰 벌레가 있었다 동생이 말하는데 사슴벌레 암컷이라고,,, 난 아닌 것 같았다. 등을 건드리니 지잉 하면서 진동이났다.
그리고 높은 흙산을 넘어서 나왔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서 놀았다. 어떤 봉(?) 이있는데 거기에서 놀았다. 그리고 텐트로 돌아와서 잠시 쉬고 게임을 잠깐했다. 그리고 물살이 약하고 안 깊은 곳으로 다시 와서 올챙이를 잡았다. 그리고 돌을 던지면서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