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담

0509토요일같은 금쪽이

뚜띠모띠 2022. 5. 9. 11:22

나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났다. 나는 친구 a와 명동을 가기로 했던 게 생각났다. 1시에 보기로 해서 나는 허겁지겁 11시부터 준비해야 안 늦어서 빨리 준비하기 시작했다. 나는 씻고 머리 말리고 준비하다 보니 12시 30분 이였다. 나는 선크림 같은 걸 바르고 얼른 나갔다. 나는 그리곤 친구 a를 만나서 버스를 기다린 뒤 "롯월가서 뭐 탈래"라며 수다를 떨었다. 수다를 떠나보니 버스가 잠시 후였다. 나는 버스를 타자며 버스를 탔다. 나는 버스를 타고 서서 있는데 갑자기 내 뒤에 있던 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면서 조용히 하라고 욕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다 그 뒤로 참 너 잘났다.라며 계속 뭐라고 하셨다 a와 나는 거의 말도 안 하고 가위바위보와 행동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너무너무 황당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나는 그리곤 가만히 딱 서서 명동 가는 것만 기다렸다. 나는 버스 문을 보는데 그 아저씨가 나가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있는데 갑자기 소리를 또 지르셔서 계속 깜짝깜짝 놀랐다. 나는 그리곤 당황하면서 친구와 조용하게 대화를 했다. 그 아저씨가 내리니 마음이 한결 편했다. 나는 그리곤 명동에서 친구와 내려서 마라탕을 먹으러 갔다.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우리는 줄 서서 기다린 뒤 음식을 담고 밥을 먹었다. 우리는 빨리 먹고 그냥 나왔다. 우리는 그러고 올리브 영에 갔다. 우리는 올리브 영 가서 향수를 봤다. 봤는데 내 최애 향수가 세일 중이어서 이거 다 해서 잡고 계산한 뒤 아까 마라탕을 어째 이리 빨리 먹었는지 우리는 그리곤 인생 네 컷에 갔다. 인넷에 가서 최고심 프레임을 고르고 사진을 찍었는데 둘 다 예쁘게 나온 거 같아서 만족했다. 그러곤 우리는 카페에 갔다. 이디야를 가서 나는 요거트 플렛 치노를 시켜서 친구 a와 같이 마라탕 매운맛을 조금 달래였다. 우리는 수다를 떨다가 카페에서 나오고 영화관으로 갔다. 우리는 영화를 예매하고 오락실에 가서 이상한 좀비 같은 게임을 했다 3D 안경을 끼고 하는 건데 우리는 재밌겠다며 하기 시작했다 3D 안경을 끼고 하는데 갑자기 뚝 좀비 얼굴이 튀어나와서 놀랬다. 나는 그 상태로 너무 놀랐다. 우리는 결국 하다가 죽었고 영화 시간을 보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우리는 영화관에 가서  6관을 찾는데 2층에서 6관이 안 보이는 것이다 우리가 티켓을 자세히 보니 3층이었다. 그래서 나는 "에이 뭐야 3층이잖아" "어휴 올라가자 얼른"이라고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올라갔다. 근데 3층이 안 오길래 "뭐야 더 올라가는 거임?"이라고 올라갔다 내가 알던 3층이 아니었다. 그리곤 우리는 "여긴 엘베 없냐?"이라며 3층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엘베가 있었다^^ 우리는 쨋든 빨리 들어갔다.  우리는 들어가서 가만히 아무것도 아무 말도 안 하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어떤 분이 와서 조용히 하라면서 화를 내시고 갔다. 조금 당황스러웠다 다른 분과 우리는 착각하셨나.? 싶었다. 우리는 당황스러웠지만 영화를 봤다. 영화가 끝나고 우리는 주위를 더 둘러 다니다가 버스 타고 집을 갈려는데 통금이 늦었던 것이었다. 우리는 빨리 차 타고 가서 나는 얼른 집에 들어갔다. 조금 혼났긴 했지만 혼난 마음으로 드라마를 보고 잠을 잤다. 재밌었던 대로 무슨 일이 많았던 거 같다. 그래도 재미있는 토요일 이였당.

마라탕

세일해서 저렴하게 산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