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 곰취 축제
날씨:바다 같이 푸르고 작은 구름이 뭉실뭉실
작게 껴있는 날
제목:곰취 축제
금요일에 할 께 없어서 그냥 집에 있다가 엄마가 양구에 곰취 축제가 있다고 해서
그냥 따라갔다. 오늘은 금요일인 데도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주차를 하고 공원(?)
이 있어서 거기에서 쉬었다. 그리고 거기에
보드게임을 할 수 있어서 가족들이랑 했다.
그리고 축제장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행사
같은 걸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
있었다. 아빠도 하고 싶으셔서 줄을 스셨다.
그리고 옆에 놀 수 있는 곳이 있었다. 거기에서
동생이랑 놀고 있었다. 그리고 옆에 있는 푸드 트럭에서(?) 간식을 먹었다. 그런데 아빠 차례가
거의 다 되었다. 잠시 후 아빠 차례가 되었다.
금괴(?)를 드는 거다 총 3개가 있는데 1개 들면
상품은 없고 2개 들면 곰취 한 박스고 3개 다
들면 20~30만 원이다. 아빠는 우선 1개는
편하면서도 편하게 드시고 2개까지 드셨다.
그래서 곰취 한 박스를 얻었다. 그리고 옆에
놀이 기구? 같은걸 타고 싶어 했다. 총 2개를
탔다. 그런데 햇빛이 너무 셌다. 그래서 있기
좀 싫었다. 점심이 다 되어갔다. 우리는
냉면을 먹으러 같다. 요리하시는
사장님이 마스크를 벗고 있으셔서 별로 였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곰취 축제에
있는 수영장에 가고 싶다고 동생이 그래서
다시 곰취 축제에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차에서 게임을 조금 하고 쉬었다. 배터리가
없어서 조금밖에... 못했다. 그리고 나가고 싶어서 나왔는데 수영장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조금 수영장 같은 게 있어시는데 그냥 돌아왔다. 그런데 문이 잠겨
있었다. 그런데 창문이 조금 열려있어 손을
집어넣어서 다행히 문을 열었다. 그리고 전화를 걸었는데 안 받으셨다. 그리고 그냥
자동차에서 쉬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다.
거의 다 왔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갔는데
앞에 계셨다. 그리고 차에 타고 집으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