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 보람차요
날씨:비가 올 것 같았지만 갑자기 햇빛이 들어온 날
지난주 토요일 친구 생일파티 날 있었다. 친구와 함께 선물을 사러 갔다 홈플러스에 있는 다이소에 들어갔다. 🍐와 나는 선물을 뭐사줄지 돌아다니고 있었다. 🍐가 나한테 오더니 왕관을 들고 왔다. 탐이 나서 빼으려고 했는데 안 빼었다.😅 다 사고 우리는 알베로라는 가게로 갔다. 들어가서 메뉴부터 고르고 있었다. 까르보나라를 시키려고 했는데 다른 게 먹고 싶어서 다른 걸 시켰다. 기대가 되었다. 음식을 기다릴 때는 기대가 된다. 기다리던 음식이 아닌 바게트가 나왔다. 먹어봤더니 맛있다. 이 맛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 마늘바게트라서 더 맛있다. 음료수도 나왔다. 빨대가 신기하게 하트 모양이 이었다.'우와 신기하다.'빛이가 말했다. 나도 신기해했다. 파스타가 드디어 나왔다.><"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우리는 이 말을 하고 허겁지겁 먹었다. 얼마나 배가 곱파으면 이렇게 먹을 수 있나 하고 생각했다. 생일파티 주인공은 파스타를 안 먹었다. 파스타를 싫어한다 했다. 그래서 피자를 먹었다. 다 먹고 우리는 케이크를 하러 다람쥐 집으로 갔다. 케이크 촛불에 불을 붙이고 촛불을 불고 했다. 선물을 주고 방에서 놀았다. 우노와 루미큐브를 하면서 재미있게놀다가 파자마파티를 하고 싶다고 배가 말했는데 다람쥐가 파자마 해두되는지 물어본다고 했다. 우리들 부모님 허락만 받으면 된다고 하셨다. 5명 다되었다.폰게임을 몇분동안 하다가 지석공원을 가자고 해서 갔다. 우리는 사진만 계속 찍다가 짐을 싸러 각자집으로 갔다. 애들한테 전화가 왔다."언제와" "좀 늦을것같은데" 그리고 엄마를 기다린다 왜냐하면 엄마차를 타고 친구네집으로 가는거니깐 친구네 집으로 왔다. 오니깐,저녁밥 회의를 하고 있었다. 결정이 되어서 무뼈 닭발를 먹기로 했다. 우노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노를 하는데 카드를 14장!??!?!?을 가지고 가야했다. 거기서는 각종 아이템 카드가 있었다. 내가 마지막에 한방카드를 내서 이겼다. 신난다. 그때 닭발이 왔다. 닭발을 먹는데 넘후 맛이있어서 감동이었다. 오도독 하는데 와 미쳤다 만화를 보면서 먹었는데 디센던트인가 그걸 봤다. 다 먹고 우리는 잠자리를 정했다. 다 정하고 나서 배와 무서운이야기를 보려고 1층 침대에 이불 커튼이 쳐져있는곳으로 갔다. 거기서 보니려고 하니깐 무서웠지만 봤다. "꺄꺄꺄아아악"무서워서 그만😂 소리를....... 아무튼 다보고 후라이팬놀이와 007 빵,바니바니를 했다. 다하고 진겜을 하고 폰을 보고 틱톡을 찍었다. 잼나게 노니깐 보람찼다. 그리고 나노블록이라는 걸했다. 빛와 배가 했다. 나혼자해서 서운했다. 서운했지만 그래도 괜찮다. 서운한 마음을 잊어버리고 놀았다. 잠을 자자고 했다. 배하고 나는 자리를 바꾸고 잤다. 나는 잠이 안와서 투룸투룸을 보면서 잠들었다. 보람찬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