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역시 피구는 힘들어! 헥헥
날씨:그럭저럭 춥지도 덥지도 안은 날씨
오늘은 잠을 한 번도 깨지 않고 자서 너무 행복한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양치를 한 후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산호 초밥한테 전화가 왔다. 산호 초밥은 심심해서 피구를 하자고 문자가 왔다. 나는 당연히 OK라 외치고 준비를 4분 만에 끝내고 내려와 산호 초밥과 놀았다. 산호 초밥은 곳 대회가 있어 연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난 산호 초밥을 도와 주려고 했다. 근데 한겨울네 집이 보여서 에이스!!!!!!!!!!라고 외쳤다. 그리고 우린 연습을 마주 했다. 그러고 나서 우린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하다가 집으로 헤어지고 집에서 쉬다가 이번에는 유현한테 전화가 왔다. 유현이가 놀자고 했다. 나는 당연히 OK를 외치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유현을 만나서 축구장으로가 축구 15분 동안 하다가 형들이 와서 다른 데로 갔다. 근데 한겨울한테 전화가 오고 학교로 오라고 해서 갔다. 그리고 한겨울과 김선우를 만나 3분 동안 떠들고 산호 집으로 갔다. 근데 엘리베이터에서 산호를 만나고 바로 피구 하러 갔다. 우린 공을 네 명에서 주고받고 하고 2대 2로도 하고 잡는 연습도 했다. 그런데 산호 초밥과 린우는 어디 가야 돼서 가고 공을 우리한테 줬다. 나랑 유현은 공을 몇 시간 동안 주고받으니까 팔과 다리가 아작 날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린 음료를 사서 마시고 마주 공 패스를 하려는데 한겨울과 산호 초밥이 왔다. 한겨울과 산호 초밥이 음료를 마시러 가자 했는데 우린 음료를 방금 사서 괜찮았다. 하지만 따라갔다 심심해서 그리고 음료를 산 후 다시 가서 떠들다가 다시 피구를 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갔다. 근데 한겨울은 산호 초밥 집에서 놀다 들어간다 하자 너무 부러웠다. 나도 애들이랑 더 놀고 싶었다. 하지만 아빠는 허락을 해주지 않았다. 그래도 너무 재밌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