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 엽떡 먹고싶은데 사주실분 ..❓❔
날씨: 더워서 찝찝한 날씨 😡🥵🥵🥀🥀
제목: 엽떡 먹고싶다 .. 사주세오
나는 토요일에 친구들 6명과 한 친구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토요일에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짐을 싸서 문어라는 친구와 먼저 만났다.
먼저 만나서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시켰다. 나는 빅맥세트를 시켰고 문어는 상하이 버거 세트를 시켰다. 사람이 많아서 놀랐는데 점심시간 이었어서 사람이 많았다. 한참 뒤 나와서 사진을 찍고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ㅠㅠ 오늘 또 먹고 싶다 ॱଳ͘
먹고 나서 문어 친구와 함께 그 친구 집에 갔다. 그 친구 집에서 햄스터 구경도 하고 한 친구, 문어 친구, 나, 다우니 친구랑 닌텐도도 같이 했다. 완전 재밌어서 또 하고 싶다 ㅋㅋ.
그리고 두 친구가 또 와서 맞이하고 무한의 계단을 하다가 밖에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오고 엽떡도 시켜먹었는데 완전 맛있어ㅛ다 ㅠㅠ 짱맛탱규리구리
다 먹고 공포영화를 봤다. 제목은 랑종 인데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 갔다.. 근데 이상한 장면이랑 막 잔인한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죽을뻔했다;; 밍이랑 촬영하는 사람이 좀 트롤 짓을 해서 킹 받았다. 우린 진실게임이랑 밸런스 게임을 했다. 많은 진실들을 알아냈다 ㅎㅎ
그리고 한 새벽 5시에 모두 잤다. 너무 피곤해서 푹 잠을 잤다. 진짜 눕고 눈을 감았다가 뜨니 아침이 되어있었다.
우린 다음날에 양치를 하고 씻고 나서 다 같이 또 놀았다.
몇몇 친구들은 배고프다고 햄버거를 먹으러 가고 나랑 다른 애들은 메가 커피에 갔다가 삼각김밥을 먹고 다시 애들끼리 다 만나서 상어도 하고 무한의 계단도 하다가 각자 집에 들어갔다. 너무 피곤해서 나도 잠이 들어버렸다.. 완전 재밌어서 또 하고 싶지만 그만큼 많이 피곤했던 나의 주말 이엿따 .ᐟ 끗 (о´∀`о)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