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래절래

0516금쪽이 벌레

절래절래전래동화 2022. 5. 23. 13:43

날씨:맑은 하늘 너무 예쁘다.
지난주 토요일 나는 배라는 친구와 명동에 가기로 했었다. 버스를 타고 명동 도착!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 먼저 인넷으로 갔다. 인생넷컷을 찍고 아트박스로 갔다. 아트박스에서 각종 문구류가 있었다. 내가 아트박스에 온 이유가 있다! 가루쿡을 사러 온 것이다. 다른 것도 살려고 했지만 가룩쿡만 샀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두기에 갔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우리는 줄이 너무 많아서 마라탕 집으로 갔다. 마라탕 집도 줄을 서고 있었다. "야 우리 동네 가서 먹자"친구가 👍 마라탕 집에 가자라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했다. 다시 마라탕 먹을 생각에 설렜다. 나는 배가 곱파서 명량 핫도그에 가자고 했다."그래, 좋은 생각이야"라고 했다. 바로 핫도그 집에 가서 시켰다. 친구는 통 모짜, 나는 일반 핫도그를 시켰다. 시키고 바로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가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바삭촉촉한 핫도그를 먹었다. "그래 이 맛이야~!!"우리 둘 다 감탄을 하면서 먹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마라탕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한숲에 도착할 때 친구가 안 내리냐고 물었다. "마라탕 집 가야지"내가 말했다. 친구가 말했다."나 곧 있으면 가야 됨 빨리 내려"내가 말했다."응;;빠잉"우리는 그렇게 각자 집으로 갔다. 아쉬웠다. -그리고 집-
집에 가서 가루쿡을 했다. 설명이 일본어로 있었어 유튭을 보면서 했다. 보면서 하니깐 다 되었다. 피자와 감자, 탄산 등 이렇게 있었다. 먹었더니 실망했다. 불량식품 맛만 났다. 다 치우고 뒹굴거리다가 친구 2한테 놀자고 물어봤다. 지금은 안되고3시에 된다고 했다. 내가 늦을것같은데라고 해서3시30분으로 미뤄졌다. 그리고25분이 되고 내려갔다. 커뮤에 친구2가 있었다. 단지안에서 할게없어서 씨퇴나 가자고 했다.다시 버스를 씨퇴로 갔다. 우리는 젤 먼저 픽미(아이스크림 집이름)를갔다. 가서 구경만 하고 갔다. 내가 쏘는 팔공티(버블티집 이름)팔공티에가서 울희 둘다 흑당을 시켰다."어디 갈래?"내가 물었다. 다이소에 가자고 했다. 다이소에 가서 쿨링시트(?)그 이마 시원하게 해주는거랑 마멜 파우치를 샀다. 그리고 배놀이터에 갔다. 거기서버블티를 먹으면서 수다를 떨다가 문구점으로 갔다 문구점에 구름칼이 있었다. 이쁜구름칼 넘후예뻤다. 사고 8차 놀이터에 갔다. 거기서도 그네를 타면서 놀다가 6차놀이터로 갔다. 그네를 조금타려다가 가야된다고 해서 갔다. 우리는 각자집으로 갔다. 가면 저번에 못했던파자마 파티를 하자고 했다. 일단 알겠다고하고 집으로 갔다. 가서 파자마해도 되냐고 물어봤다. 된다고하셨다. 우와 너무좋다 대박 행복했다. 친구2한테 물어봤다. 너 파자마 올수있냐고 친구2는 숙제 다하고 물어본다고했다. 7시 몇분쯤 친구2가 된다고 했다. 너무 좋다. 신난다.8시 친구2를 데릴러 갔다. 그리고 들어가서 저녁메뉴를 고르고 놀고있었는데 친구3가 파자마를 하고싶다고 했다. 오 1명더 온다니 기뻤다. 그리고 친구3까지 데리고 와서 놀았다. 밥을 먹고 다시 신나게 놀았다. 근데 벌레가 엄청많이 들어와서 벌레를 잡고 잠을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