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밍과 친구들
뚜띠모띠와 함께 놀았다. 뚜띠모띠를 기다리고 학교에 들어갔다. 학교에서피구를 한다고해서 따라들갔다.그리고 피구를 했다.하이와 다른친구까지만나서 피구를 했다. 피구를 하니깐 너무힘들어서 편의점에 가기로했다.편의점에서 젤리 음료수를 사고 다시 학교로 갔다.가서 뚜띠와 나는 폰보면서 피구를 구경하고 하이와 친구1은 피구를 했다.4시50분쯤이 되어서 나는 한에 집으로갔다. 갔는데 다우니와 문징이,금쪽이,한이가닌텐도를 하고있었다. "와 잼나겠다"모양 맞추기(?)그런거였는데 어려워보였다. 닌텐도를 끄고 틱톡을 찍었다. 요정계처럼 찍었다ㅋㅋ 다른영상도 찍고 편의점에가기로 했다. 다우니와 문징이랑같이 편의점에 갔다. 가서 금쪽이에 콜라와 한이에 젤리를 사고 각자껄 사고 다시 한이의 집으로 갔다. 몇분뒤에은이은이가 왔다.이은를 반기고
다시 과자를 먹으며 무한의 계단을 했다. 하고나서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이안 놀이터에 갔는데 어두깜깜해서 이편한에서 놀기로 했다. 너무 무서워서 뛰어갔다. 그냥 집라인에서 놀았다. 집라인이 열려있길래 잼나게 탔다. 이은이가 밀어주었는데 신난당.다 타고 아이스크림 할인점으로 갔다. 아이스크림 사고 다시 집으로ㄱ 한이네 어머니께서 맛난 엽떡을 시켜주신다고 했다. 그리고 엽떡을 기다렸다. 아 근데 엽떡이 뿔어있었다. "아 아저씨 센스 초인종이라도 눌러주지"엽떡을 빨리 먹었다. 이무이(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를 보면서다 먹을줄알았는데 다 못먹었다.다 치우고 무한의 계단을 몇분정도했다.무서운걸 보자해서 랑종을 보자했다. 처음에는 진짜 지루했다.중간이 젤 재미있다. 막 밍이 발작을 했다. 우리는 너무 잔인해서 그만보기로 했다. 틱톡을 찍고 문징와 나는 졸려서 방에 가서 자기로했다. 잠을 좀 잔다음에 일어났다. 다시 랑종을 보자해서 봤다.계속보니깐 소름이 쫙 돋았다.밍엄마가 웃으면서 막 뭐라고 말했다. 밍아빠도 웃으면 뛰어들었다. 뭐 그런 얘기다. 마지막에 애기까지 먹히는데 불상했다. 다 보고 다시 잤다. 분이나 잤을까? 다 자고 무계를 했다. 다시 자기로했다. 자니까 아침ㄷ 아틈 좋은 👍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