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금쪽같은 인넷~앙앙
날씨:비올 것 같은 흐린 날~
이은이와 윤하 그리고 나 이렇게 명동으로 갔다. 첫 번째로 버스로 갔다. 윤하는 돈을 가지고 온다고 40분까지 온다 했고 윤하가 오고 명동으로 출발~!!
제일 먼저 이은이의 옷을 보러 갔다. 드레스를 보고 있었다. 드레스를 보고 옷을 다구경하고 아트박스로 갔다. 아트박스에서 이은이와 나는 젤리 담는 젤리를초콜릿도 샀다. 윤히는 안 샀다. 다사고봤더니 아아 후회 된다. "초콜릿 많이 담을걸.." 후회한건 둘재치고 인생넷컷을 찍으러 포토 이즘에 가려고 했지만 인생넷컷에 갔다. 머리띠를 다 고르고 설레는 마음으로 찰칵 망했다. 똥 망했다. 속상해서 나 개인으로 찍었다. 애들이 방해에서 또 망했다. 망한 건 둘째치고 마라탕 먹으러 고고씽 마라탕 집에는 사람이 없었다. 원래 많았지만 없어서 다행이다. 마라탕 재료를 고르고 무한의 계단을 하면서 기다렸다. 기대된다. 어떤 마라탕이 나올까? 마라탕이 나오고 야무지게 마라탕을 먹었다. 음너무 맛이 있어. 야미 한 다음에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에 갔다. 노래방에서 각종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나 혼자 슬픈 노래를 불렀다. 다 부르고 점수를 보니 애게 "이게 뭐야!??!??? 27점이라니!?!???!???"27점이라는 숫자에 조금 당황했다. "아 진짜 이거 이상한데!????!"이상하게 나는 느꼈다. 그리고 윤히의 개인 노래 아까 윤히도 내가 부를 때 방해해서 나도 방해했다.ㅋㅎㅋㅎ 이은이도 조금만 했다. 아로하를 열심히 나도 부르고 윤히도 불렀다. 그리고 점수는 점수는!!!! 100점이었다. "아잇 뭐야"예상했던 점수가 아니어서 실망했다. 알로하를 부르고 윤히가 1000원을 내줬다. 1000원을 내주니깐 기뻤다. 한창 부르고 또 신나게 불렀다. 마지막 곡 마지막곡은 좀 신나는 걸로 티얼즈, 낭만고양이 막 나왔다. 하지만 사랑을 했다를 불렀다. 점수가 나올 차례 "제발 제발 100점!!!!"아잇 100점과 비슷하지만 100점 나와주길 바랬는데...... 98점이 나와 실망했다. 다 부르고 홈플로 갔다. 이은이가 아까 옷을 못 사서 갔다. 홈플에 공주 드레스가 많았다. 하지만 맞지 않았다."아 진짜 이쁘다." 이쁜 걸 찾았다. 하지만 안 맞는 거다. 이은이가 1층으로 올라가고 했다. 1층에서 드디어 맘에 드는 옷을 찾은 것 같았다. 이은이는 옷을 사고 갔다. 집으로 전화가 왔다. 친구가 놀자고ㅇㅋ하고 준비하고 나갔다. 나가서 신나게 수다도 떨고 그랬다

킹 받는 98점
마 허탕 얌미

이것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