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기분이 좋구먼!
날씨 : 비가 조금 오고 흐린 날씨
나는 토요일에 민O랑 민O 동생과 같이 만나서 놀기로 했다. 우리는 12시에 만나기로 해 얼른 준비를 하고 1층에서 만났다. 우린 만나서 주변을 걸으면서 재밌는 얘기를 했다. 우리는 얘기를 하면서 걷고있는데 돌 위에 죽은 새가 있었다. 우린 보고 놀란표정을 지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우리는 배가 고파 떡볶이를 사러 갔다. 그리고 우린 김밥집에 들어가 라볶이와 쿨피스를 샀다. 그리고 우리집으로 갔다. 우리집에 갔는데 엄마가 김밥을 준비하셨다. 그리고 우린 식탁에 앉아 라볶이와 김밥,쿨피스를 먹었다. 우린 맛있게 먹었는데 라볶이가 처음엔 안매웠다가 다 먹고 너무 매웠다. 그래서 쿨피스 많이 마셨다. 그리고 우린 소파에 앉아 tv를 틀고 노래를 틀었다. 그리고 우린 재밌게 놀다가 댄스학원 갈시간이 돼 댄스학원에 갔다. 그리고 댄스학원 앞에서 민O랑 민O동생이 기다린다고 해 나는 알겠다 하면서 댄스학원에 들어갔다. 그리고 쉬는시간마다 나와서 민O를 봤다. 근데 민O가 "너희 엄마가 오셨었는데 내 엄마랑 너희엄마랑 카페에 있는다고 해서 댄스학원이 다 끝나면 카페로 오라고 하셨어"라고 말하자 나는 또 논다는 것에 들떠있었다. 그리고 댄스학원이 끝나자 얼른 신발을 신고 나갔다. 그리고 민O랑 카페에 갔다. 카페에 갔는데 민O엄마께서 "마실거 골라" 라고 하셔 우린 마실 음료수를 샀다. 나는 메뉴판에 제일 먼저 눈에 뛴 망고요거트스무디를 골랐다. 그리고 민O는 자몽에이드를 골랐다. 그리고 우린 카페에서 음료수가 나오길 기다렸다. 그런데 생각보다 나오는데 좀 걸렸다. 음료수가 나오고 우린 맛있게 마셨다. 스무디는 오랜만에 마셔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다 놀고 나는 민O집에서 졸업사진에 대한 얘기도 하고 놀고있는데 민O가 할머니댁에 가야된다고 해 아쉬웠다. 그리고 우리 헤어지고 나는 집으로 올라갔다. 토요일에는 기분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