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펑펑 눈물이 내려옵니다.
날씨:신선한바람과 맑은 햇빛이 쨍쨍한날
어제 옐담, 나, 체가, 영서 이렇게 찜질방에 가기로 했다. 찜질방 앞에 내리고 찜질방 안으로 들어갔다. 설렌다. 아줌마가 찜질방은 안 한다고 했다. 속상했다. 그래서 씨 퇴로 가기로 했다. 씨퇴에서 영화를 보자고 했다."그래" 모두 다 동의했고 영화를 골랐다.
"우리 카시오페아 보자 그거 슬프데 우는 사람이 안 우는 사람한테 아이스크림 쏘는 거다." 카시오페아를 예매했다. 5시 거라서 맘스 털치로 갔다. 나는 치즈보를 먹고 영서와 체 가는 햄버거를 먹었다. 치즈볼과 햄버거는 금방 나온 것처럼 따끈따끈했다. 한입을 앙하고 🧀볼을 먹었다. 바삭바삭 상상할 수 없는 굉장히 맛있는 맛 "음 맛이 있어. 미 쪘다! "맘스터치를 다 먹고 우리는 카페로 갔다. 카페에서 나와 옐담이는 요구르트 스무디 영서는 딸기 스무디 체 가는 커피 빵과 캐러멜 마키아토를 먹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오고 커피 빵이 맛나보여서 나는 크로플을 샀다. 무서운 이야기를 보면서 먹었다. "더 맛있다" 스릴 넘쳤다. 크로플이 나오고"아이스크림 그만 먹어"체가와 옐담이가 내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당황스럽다. "그래 만히먹어ㅎ" 그렇게 나는 그냥 먹으라고 했다. 다 먹고 코인 노래방에 갔다. 씬나다. 낭만고양이를 거의 나 혼자 불렀다. 근데 100점!!!!!"와 아아ㅏㅏ!!!!!!" 담 노래는 99점!! 100점 나올 때 정신이 없어서 못 찍었지만 그래도 나왔다ㅎ (믿어주세요 저 100점이었어요 ) 그리고 다 부르고 아까 예매했던 곳으로 오라고 했다. 갔는데 옐담이와 체가가 없었다. 우리는 다시 아까 갔던 코노로 갔다. 갔더니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문 앞에서 둘을 바라보고 있었다. 깜짝하고 놀랬다. 아무튼 이제 다시 3층으로 갔다. 팝콘과 콜라를 사고 5층으로 갔다. 펑펑 울었다. 거의 보는 내내 울었다. 영화가 다 끝나고 도 계속 울었다. 진짜 슬픈 영화인 것 같다. 뭉클했다ㅠㅠ체가는 강심장 이었다.체가는 안울었다. 그래서 영서,나,옐담이 이렇게 사주어야한다.
갑쟈기 옐담이에 카드가 사라져서 같이 찾아주었다.영화관 안으로 들어가서찾는데 너무무서웠다
그리고 팝콘사는 곳에 갔다. 다행히도 그곳에 있었다. 옐담이와 나는 택시타고 집으로갔다. 한숲에 도착해서도 놀았다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