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

0613 제목:이정도는 괜찮아

우동우동 2022. 6. 13. 11:49

나는 주말에 주원이랑 놀려고 전화를 해서 배드민턴장으로 오라고 한뒤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심심하고 덥기도 해서 편의점에가 물을 사고 다시 돌아가려고 했는데 딱 주원이한테 전화가 왔다 .나는 전화를 받고 편의점에 있다고 대답한뒤 빠르게 뛰어갔다. 빠르게 뛰어가서 힘들었다 배드민턴장에 있는 네트를 치우고 내가 가져온 피구공으로 피구를 했다.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주원이 핸드폰에 전화가 왔다. 바로 린우였다. 우리는 배드민턴장으로 오라고 한뒤 전화를 끊고 마저 피구를 했다. 던지는 연습과 잡는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린우가 왔다. 바로 우리는 2:1을 하자고 해서 팀을 짠뒤 피구를 했다. 혼자하는 사람은 계속 번갈아 가면서 했다. 피구를 계속 하고 있는데 최서율,최예진,최수아를 만났다. 우리는 그냥 무시하면서 피구를 하고 있었는데 공을 계속 던지다 보면 자신의 뒤로 갈때가 있어 그 공을 계속 가져가 공을 계속 달라고 말해야 해서 귀찮았다. 그때 최예진이 같이 하자라고 말해 주원이가 린우 같이 할까? 라고 말해 린우가 같이 하자고 말했다. 남자:여자 였다 우리는 목숨을 다 1개로 할려 그랬는데 거기에서 최수아가 안해 저기는 한명이 목숨2개 였다. 우리는 경기를 시작했다. 하고 있는데  여자애들에 친구가 와 저기에서 한명이 추가돼 다시 했다. 이제 다 목숨이1개 였다 경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2명이 아웃됐고 저기도 2명이 아웃이었다 주원이만 남았는데 우리가 가까스로 이겼다 .근데 주원이가 아니 남자:여자인데 우리 왜이렇게 못하냐 라고 말했다. 나랑 린우는 인정했다. 그때 다른남자 애들이 와 네트를 치고 배드민턴을 했다. 나도 할려그랬는데 주원이가 우현 나 너무 배고파 우리편의점가자 라고 말했다. 나는 알겠어 가자 라고 말한뒤 우리는 편의점으로 갔다. 나는 목이 너무 말라 물2개를 사고 주원이는 코코팜 복숭아 맛 하고 오레오를 샀다. 나는 물을 마시고 있는데 주원이가 오레오 한개를 줬다. 나는 괜찮아 라고 말했지만 주원이는 그냥 줬다. 진짜 좀 착한것 같다. 우리는 다 먹고  다시 배드민턴장으로 갔다 거기에서 내 공으로 린우가 놀고 있었는데 공이 좀 찢어졌다. 나는 이정도는 괜찮아 라고 말한뒤 배드민턴을 주원이랑 쳤다 내가10:5로 이겼다. 조금 기뻤다 주원이는 이제 갈시간 이라며 먼저 집으로 갔다 나는 내공으로 린우와 같이 공을 주고 받으며 놀고 있었다. 너무 힘들었다 또 너무 더웠다 나는 방금 사온 물1병을 다 마시고 다시 린우와 놀고 있었다. 린우도 힘들 다며 잠깐 쉬자고 했는데 어떤 남자애가 내가 사온 물을 다 먹었다. 그 남자애가 이거 혹시 너 물이야? 라고 말했는데 내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남자애가 사줄게 라고 말한뒤 다시 편의점으로 가서 물을 사고 다시 배드민턴장으로 갔다. 린우와다시 공을 주고 받으며 놀고 있었는데 나도이제 갈시간 다 돼서 공을 챙기고 집으로 갔다. 너무 재미있었다. 또 너무 힘들고 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