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을

0627역시 산호초밥 집은 재밌어!

한가을10 2022. 6. 27. 10:59

일요일 아침이었다. 나는 내친구 밍구랑 게임을 하고 있었다. 게임을 하고 있는데 밍구가 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한 뒤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한겨울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겨울이 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밍구와 만난뒤에 한겨울을 기달렸다. 근데 한겨울이 너무 안오길래 전화를 했는데 한겨울과 산호초밥이 다솔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와 밍구는 한겨울과 산호초밥이 있는쪽으로 갔다. 그리고 만나서 우리는 피구를 하면서 다솔을 기다렸다. 그라고 다솔이 왔다.
다솔이 오고나서 유현이도 왔다.
근데 너무 더워서 우리는 그늘쪽으로 갔다.
근데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밍구가 집으로 갔다.
그래서 나도 갈까? 싶었는데 산호초밥이 자기 집으로 가자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산호초밥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산호초밥의 집에가서 원카드를 시작했다. 1등은 산호초밥이었다. 그리고2등은 한겨울이 가져갔다. 그리고 나와 다솔,유현이 남았었는데 나와 다솔이 티밍을 해서 유현이를 파산시켰다. 그렇게 꼴지는 유현이 됬고,나와 다솔이
1대1을 하고 있었다. 다행히 내가 이겨서 3등이 됬다.
그렇게 재밌는 원카드 한판을 끝냈다. 그때 산호초밥의 부모님께서 치킨을 시켜주셨다. 그리고 피자까지 그렇게 우리는 치킨을 먹기 시작했다.
정말맜있었다. 하지만 피자는 내취향이 아니여서 좀 별로였다. 그렇게 치킨과 피자를 먹으면서 우리는 얘기를 시작했다. 나와다솔은 옛날 얘기를 엄청 많이 했다. 산호초밥과 한겨울도 예전의 자기들 얘기를 했다. 근데 나하고 다솔이 얘기를 가장많이 한것같다.
그렇게 치킨을 다먹고 유현이가 갔다.
그리고 산호초밥과 한겨울은 둘이서 체스를 뜨기 시작했다. 결과는 한겨울의 완승...
그리고 우리는 얘기를 더하면서 놀았다.
그리고 다솔이 갔다. 나와 산호초밥과 한겨울은
'도블'이라는 게임을 했다. 그게임은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나는 집에갔다. "갼바레"라고 날 바래다준
한겨울한테 날려준뒤에야 집에왔다. 흠....
역시 산호초밥집은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