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똥

행복한 하루

루이비또옹 2022. 3. 21. 11:35

0321
날씨:해가 떴지만 아직도 조금은 쌀쌀한 날씨

지나주 일요일에 소고기집에 갔다
우리가족은 소고기를 먹을 생각에 모두 좋아했다
아빠는  600g인 1등급 소고기 세트를 시켰다
알고보니 이게 10,0000원 짜리였다 엄마, 누나들,
그리고 나는 모두 놀랐다 하지만 아빠는 "이왕 먹을거 맛있게 먹자" 라고 하며 별로 안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우리 가족 모두다 남기지 말고 다 먹고 가자고 했다 먼저 육회와 낙지 탕탕이가 나왔다 나는 거기서 육회를 처음 먹어봤다
먼저 맨 위에 있는 달걀 노른자와 함께 육회를 비비고 얇게 썰린 배와 함께 먹었는데 아주 맜있었다 육회에 소스가 있는데  그 소스가 달콤한 소스여서 더 맛있었다 우리가 육회와 낙지 탕탕이를 삼부에 이쯤 먹었을쯤에 소고기가 나왔다 소고기가 구워지고 소고기를 짤라 한입 먹었는데 처음 씹었을때 나오는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에 소고기가 매우 육회보다 100배는 더 맛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매우 빠르게 소고기를 먹어치운후에 칼국수? 2개를 시켜 함께 나눠 먹었다 칼국수도 맛있었다 우리 가족은 칼국수를 먹은뒤 동시에 배부르다라는 말을 했다 우리 가족은 우리 모두 동시에 배부르다는 말을 하니 모두 놀라워했다 그렇게 맛있게 소고기를 먹은 뒤 결제를 하고 집으로 가는데 후식 배는 따로 있는 법 우리 가족은 매?메?가에 들려  음료수를 먹으며 집에 왔다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집에 오는데 너무 좋았다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가격이 부담되지만 시간될때 또 이 소고기집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