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주말글쓰기 아! 이걸 졌어! 아~!
지나주 일요일인 어제 나는 아침에 한가롭게 브롤스타즈를 하고 있던 중 짭 빅밍구와 조산오징어가 브롤을 하고 있었다.그래서 나는 초대 요청을 보내고 같이 게임을 했다. 근데 한 2 판 정도 하고 난 뒤 조산오징어가 오프라인으로 떠 있었다. 근데 빅밍구는 오프라인으로 되있지 안아서 채팅으로 빅밍구에게 저기요? 라고 보냈는데 전혀 답장을 하지 안았다. 그래서 나는 정말 빡쳤었다. 그렇게 나는 그 방을 나가고 나서 전화로 ㅅㅎ에게 연락을 보냈는데 ㅅㅎ가 지금 ㅈㅇ이하고 국수나무에서 밥을 먹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빡쳤다. 근데 나는 화를 참고 ㅅㅎ에게 밥 다먹고 한숲시티로 오면 같이 놀게 나한테 전화를 주라고 연락을 했다. 그렇게 좀 시간이 지나고 ㅅㅎ에게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나는 밖으로 나가 ㅅㅎ를 만났다. 근데 ㅅㅎ는 포켓몬고나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진짜 빡쳤다. 근데 이번에도 그냥 참았다.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고 ㄱㅎ이가 왔다. 그래서 우리의 원래 목적은 배드민턴을 치는 것이어서 배드민턴을 칠 곳을 찾고있었는데 3곳 다 자리가 차있어서 우리는 커뮤니티 센터로 들어가 그곳에서 브롤스타즈를 했다. 2VS2로 했는데 그중에서 내가 가장 잘해서 내 팀에 제일 못하고 제일 트로피가 낮은 가흔이를 데리고 게임을 시작했다. 근데 계속 계속 우리가승리를 했다. 근데 ㅅㅎ아 ㅈㅇ이는 계속 입만 나불거리면서 게임을 했다. 그래서 나도 빡쳐서 입을 나불거리면서 게임을했는데 갑자기 ㅈㅇ이가 입좀 나불거리지 말라고 했다. 완전 적반하장이었다. 난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개네들에게6연패를 달성시켜줬다. 그러자 개네들은 팀을 바꾸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흔쾌히 팀을 나누고 시작했는데 ㅅㅎ가 너무입을 나불거려서 나는 ㅅㅎ 목하면서 입만 나불거린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ㅅㅎ가 1대 1로 브롤에서 게임하자고 했다. 근데 내가 1판빼고 다 이겼다. 근데 그러자 ㅅㅎ가 빡쳐서 막 화를 냈다. 그리고 우리는 커뮤니티센터에서 나가서 ㅅㅇ이와ㅇㅎ이를 만났다. 그리고 ㅈㅇ이와 ㄱㅎ이 그리고 나는 화장실에 가서 ㅅㅎ 빡쳤는데 어떡하지라는 주제로 대화를 했다. 그리고 나서 화장실을 갔다 왔는데 ㅅㅎ도 미안했는지 좀 별로 화가 안 나있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나서 배드민턴을 쳤는데 모든 경기에서 내가 다 졌다. 그리고 나서 난 화나서 ㅅㅇ이걸로 브롤을 했다. 난 ㅅㅇ이 거에서 가장 트로피가 높은 레온으로 했는데 내가 져서 트로피를 -이너스 시켰다. 근데 나는 한 번 더 제대로 하고 싶어서 다시 한 번 더 레온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또 졌다. 그래서 나는 ㅅㅇ이에게 욕을 무진장 얻어 먹고 집으로 갔다. 잘 풀리는 일이 신발 끈 말고 하나도없었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