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

0328 루이비똥과 비오는날 노는법.mp3

Dream. 2022. 3. 28. 10:39

오늘은 어두운 날씨였다
오늘은 나가기 싫었다 그래도 집에만 있기는 싫었다 주말이 이렇게 재미없게 보내기 싫었다
그 순간!!
나의 친구 루이비똥이 전화해서 놀자 했다 나는 당연히 대답하고 준비를 했다 준비가
끝나 밖으로 나갔다 비가왔다 젠장!!!!!!!
그래도 재미있을거라 생각하고 나갔다 근데 루이비똥이 자전거를 끌고오라 해서 자전거를 가지러갔다 자전거를 타는 순간 바퀴가 터져다는걸 느꼈다 그래서 바로 내렸다 자전거는 진짜 못 탈거 같아서 걸어갔다
이제 도착을 하고 나의 친구 루이비똥을 만나고
따라갔다 근데 루이비똥은 자전거를 타고 있어서
내가 느렸다 근데 갑자기 내리막길로 가는데 속도가 붙어서 루이비통이 드리프트를 끼이이이이이이이익 하고 넘어졌다
나는 그 고통을 알아서 루이비똥을 도와줬다
나는 루이비똥을 도와주고 할게 없었다
그래서 내 집어 들어가 공을 꺼내고 밖으로 나갔다
근데 아직까지 비가와서 비를 피할수 있는곳을 찾았다.거기서 루이비똥과 축구를 했다
패스도 하고 수비도 하고 공격도 하고놀았다.
근데 내가 공을 너무 위로차서 밖으로 나갔다 나는 놀라서 계단 밑으로 내려가 공을 구했다
구출 성공이다.
이제 마주 놀려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왔다
배고팠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고
덤으로 물도 샀다 솔직히 운동하고 먹는 밥이 가장 맛있다. 인정?
이제 밥을 다 먹고 운동을 하려는데 밖에 날씨가 너무 좋아 밖에나가서 할려는데 루이비똥 어money께서 들어오라 하셔서 갔다 나는 루이비똥 집 앞까지 같이 갔다 이제 집이로 갔다
집에가서 씻고 루이비똥한테 페톡을 걸어 통화 하면서 공부를 했다 근데 배터리가 빨리닳았다.
나는 충전기를 가져와 충전을 했다 배터리가 충전되나 싶었더니 더 빨리 닳았다
이 똥폰을 바꾸든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