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형, 아빠, A, B, C, D
날씨:구름 한 점 없고 태양이 아주 따끈한 날
오늘은 우리 형이 농구대회를 하는 날이다.
나는 우리 형이 대회하는 곳을 가서 형이 대회하는 것을 봤다. 형은 키가 크지만 A, B, C, D는 키가 많이 크진 않았다. 근데 상대는 키가
다 우리 형 만했다. A, B, C, D는 키가 작아 상대에게서 점수를 내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우리 형은 키가 크고 힘이 세서 상대 킴이 힘으로 밀려서 형은 점수를 많이 넣을 수 있었다. 하지만 상대 가수 비와 공격을 잘해서 우리 팀이 밀렸다. 그러다 계속 밀리 자작 전 타임을 하게 된다. 작전타임이 끝나자 다시 농구를 하는데 계속 점수 차이가 나며 지고 있다. 그런데 그때 A가 앞으로 넘어져 다리를 다치게 됐다. 그런데 코치님 A를 빼지 않았다. 그때 나는''왜 빼지 않는 거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코치님은 절둑 거리는 데도 빼지 않았다. 그렇게 가다
농구대회에서 지게 됐다.
그래도 우리 형은 점수를 많이 너엏다. 그래서 나는 형이 아주 조금 멋진 것 같았다. 그렇게 다음날 형이 집으로 오게 되었다. 형이 집으로 오자 농구를 좀 잘하던 아빠가 형에게 농구할 때의 스킬을 알려 주셨다.
그래서 나는 형이 다음엔 우승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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