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 17

1017 자전거

나는 평소와 같이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자전거를 타자고 제안했다. 사실요즘 밖의 나가기 싫어가지고 집에많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밖의 나간다고 하니 나는 흔쾌히 수락했다. 그리고 동생은 나가기 싫다고 말했는데 내가 그럼 자전거 타면서 새로 생긴 문구점도 가요?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동생이 같이 간다고 말해 우리는 준비를했다. 사실 엄마는 일을 하고 와서 힘들수도 있는데 자전거를 탄다고 하니 조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우리는 엄마가 준비할동안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면서 기다렸다. 조금 지루할 타이밍에 엄마가 준비가 다 됐다고 하니 우리는 자전거를 챙기고 밖으로 나갔다. 평일말고 주말에 밖의 나오는 것이 오랜만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가족과 같이 자전거를 탔다. 주말 밖의 공기를 마시니..

유현 2022.10.18

0919 억지로 끌려감

주말 일요일 나는 평소처럼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축구경기를 보러가자고 했다. 가기싫었는데 엄마가 좀 밖에 많이 안 나가는거 갔다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하는수 없이 같이 축구경기를 보러갔다. 약간 귀찮기도 했지만 그냥 갔다.게임을 못해 아쉬웠지만 경기를 보면서 뭘 먹을수 있어 치킨을 사준다니 그냥갔다. kf씨 치킨을 사고 경기장으로 출발했다. 보다가 너무 더울수도 있으니까 휴대용 선풍기도 챙겼다. 가면서 휴대폰도 했다. 아빠가 이 경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해 손꼽아 기다리던 경기라고 말했다. 드디어 도착했다. 한 12분 정도 걸린것 같다. 생각보다 차가 되게 많았고 사람도 많았다. 그렇게 자리에 앉고 경기시작까지 좀 남았으니까 치킨을 먹으면서 휴대폰을 봤다. 보다가 이제 경기를 시..

유현 2022.09.20

0711 제목: 생각보다 재미있는데?

나는 주원이랑 오늘도 놀려고 전화를 했다. 주원이랑 전화를 마친뒤 자전거를 타고 주원이가 사는 동으로 갔다. 거기에서 주원이를 만나 편의점으로 가서 주원이는 김치사발면을 먹었다. 나도 조금 배고파 먹을까? 생각했지만 그냥 안 먹기로 결심했다. 주원이가 우리 빨간버섯놀이터 갈까? 라고말했다. 내가 그러면 우리 물총 가져와야하는거 아니야? 라고 말해서 주원이가 가지고와서 빨간버섯 놀이터 가자 라고 말했다. 물총을 챙긴뒤 같이 빨간버섯 놀이터로 갔다. 그 곳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라웠다. 거기에서 신발을 벗고 가방도 내려놓고 주원이가 먼저 들어갔다. 나도 들어갔다. 물이 생각보다 시원했다. 거기에서 나랑 주원이는 다 젖었다. 찝찝하긴 했지만 재미있어 가지고 신경쓰이진 않았다. 근데 거기에서 내 친구들을 ..

유현 2022.07.11

0627 제목:성원초... 그는 강하다

그날 나는 피구대회 가는날이었다. 같이 피구대회 가는 친구들끼리 만나 인사도 하고 같이 버스타는 장소로 갔다. 거기에는 체육선생님들이 있었고 최문혁 선생님도 있었다. 아직 출발하지도 않았지만 너무떨렸다. 버스가 출발하고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에 도착했다. 우리는 다른 학교가 도착하기 전에 먼저왔다. 나는 여기한번 와본적이 있었다.정말익숙했다. 거기에서 선생님이 안온 애들을 체크하고 유니폼을 다 나눠주고 잠시 기다리고 있었는데 성원초가 왔다. 거기에는 우리아빠하고 삼촌이 체육선생님이 있었다. 나는민망해서 모른척을 할려그랬는데 우리아빠가 나를 알아봤다. 애들이 야 너희 아빠야? 야 져달라그래 라고 이것저것 말을 했다. 나는 조금당황했다. 아무튼연습을 했다. 던지는연습과 잡는연습 그리고 무릎보호대를 활용하는..

유현 2022.06.27

0621 제목:학원을 안다녀도 공부에 큰 지장이 없는 이유 (완성)

안녕하세요 이우현 입니다. 저는 학원을 안다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숙제도 너무 많고 학교가 거의 끝나자 마자 가기때문에 쉬지도 못하도 바로가기 때문에 너무 힘들고 바쁘기 때문입니다. 또 학원을 안다니는 애들은 스트레스를 안받아 부럽기 때문에 학원을 그만두고 싶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초등학생이면 놀수 있어야 합니다. 중학생이 된다면 공부를 해야해서 많이 놀수 없지만 초등학생이면 놀수있는시간이 많고 공부를 안한다고 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초등학생 시기가 지나면 이런 기회는 다시는 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중학생도 놀수있는시간이 많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초등학생시기때가 가장 놀수있는시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스스로 하면 됩니다.부모님이 학교끝나..

유현 2022.06.21

0613 제목:이정도는 괜찮아

나는 주말에 주원이랑 놀려고 전화를 해서 배드민턴장으로 오라고 한뒤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심심하고 덥기도 해서 편의점에가 물을 사고 다시 돌아가려고 했는데 딱 주원이한테 전화가 왔다 .나는 전화를 받고 편의점에 있다고 대답한뒤 빠르게 뛰어갔다. 빠르게 뛰어가서 힘들었다 배드민턴장에 있는 네트를 치우고 내가 가져온 피구공으로 피구를 했다.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주원이 핸드폰에 전화가 왔다. 바로 린우였다. 우리는 배드민턴장으로 오라고 한뒤 전화를 끊고 마저 피구를 했다. 던지는 연습과 잡는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린우가 왔다. 바로 우리는 2:1을 하자고 해서 팀을 짠뒤 피구를 했다. 혼자하는 사람은 계속 번갈아 가면서 했다. 피구를 계속 하고 있는데 최서율,최예진,최수아를 만났다. 우리는 그냥 무시하면서 ..

유현 2022.06.13

0607 제목:배드민턴은 재밌어!

날씨:딱 봐도 여름인 날씨 나는 주말인데 너무 심심해서 주원이랑 놀려고 전화를 했다 주원이가 배드민턴 장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준비를 다 하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갔는데 주원,산호,린우,민준이가 있었다 나는 인사를 하고 배드민턴을 치려고 했는데 산호가 전동 보드가 있어서 신기하고 처음보기도 했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타려고 했다 조종기로 앞으로 밀면 앞으로 가고 뒤로 당기면 뒤로 간다고 해서 속도 조정을 한뒤 내가 타려고 했는데 막상 타려고 하니 조금 무섭기도 했고 타다가 망가질것 같아서 그냥 안탔다 민준이가 자기가 타갰다고 해서 민준이가 탔는데 너무 빨라서 넘어졌다 우리는 괜찮아? 라고 말했는데 팔꿈치에 피가 났다 우리는 집에가서 좀 쉬고 와 라고 말해 민준이가 집에서 쉬고 온다고 말했다 산호는 자기도 한..

유현 2022.06.07

0530 제목:연습2

민우가 나한테 전화를 했다 풋살장으로 오라고 해 나는 바로갔다 .거기에는 산호,린우,주원,태성,중혁,민우,현수가 있었다. 애들이 좀 힘들어 보였다.그때 애들이 편의점으로 가자고 해 우리는 편의점을 갔다. 거기서 이것저것 사고 나는 새콤달콤 레몬맛을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아쉬웠다.중혁이가 118동 놀이터에 가자고 해 우리는 그곳으로 갔다 .가서 눈깜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린우 산호 주원이가 어디론가 가 나는 자전거를 타고 애들을 따라갔다. 주원이가 나한테 들키진 않았어? 라고 말했는데 내가 모르겠어 라고 한뒤 우리는107동 놀이터에 갔다 .가는데 역시나 민우한테 전화가 왔다 .어디야? 라고말했는데 애들이 말하지마 라고 말하자 나는 모르겠어 라고 말했는데 민우가 아니 진짜 똑바로 말해 어디야? 라고 ..

유현 2022.05.30

0523 제목:연습

주원이랑 놀려고 전화를 했다 나랑 주원이는 자전거를 타면서 대화를 하면서 풋살장 가려고 했다 나는 주원이를 따라갔다 오랜만에 주원이랑 노는 느낌이었다 풋살장에 도착 했는데 공이 없었다 거기서 축구하는 형들이 있었다 주원이가 공좀 써도 되나요? 라고 말했는데 형들이 쓰라고 해서 축구를 했다 주원이가 이따가 산호하고 린우 3시쯤에 온다고 말했다 우리는 2시40분에 만나 얼마하지 못하고 산호와 린우 있는 곳으로 가려고 했다 나랑 주원이는 린우를 찾아 내가 린우 하이 하고 말했고 주원이는 린우!!!!라고 말했다 린우가 어...안녕 이라고 말했다 내가 여기 왜있어? 라고 말했는데 여기서 누구 만나기로 했어 라고 말했다 린우가학교 문이 열려있어 린우가 학교 안으로 들어 갔는데 우리는 너무 착한 나머지 린우를 따라갔..

유현 2022.05.23

0516 이 치욕 언젠간 복수한다

날씨:다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날씨 나는 주원이랑 놀려고 전화를 했다 나는 풋살장에서 주원이를 기다리는데 공을 안 가져와 집에서 공을 가져온후 주원이랑 축구를 했다 축구를 하다가 민우가와 우리는 축구를 조금만 더 하고 민우가 다른곳 가자고 해가지고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다 우리는 e편한 101동 앞에 있는 분수대에 도착해 나는 구경하고 있었는데 주원이가 갑자기 나한테 물을 뿌렸다 그때를 또 참지못해 민우가 나한테 물을 뿌렸다 근데 주원이가 나한테 물을 엄청많이 뿌렸는데 난 잠바하고 가방이 다 져졌다 나는 당황하면서도 어이가 없었다 주원이가 어 라고 말했는데 민우가 주원이한테도 물을 뿌렸다 나는 언젠간 치욕을 똑같이 복수해 줄꺼다 나는 햇빛에 잠바하고 가방를 두고 15분정도 거기서 머물다가 다시 풋..

유현 2022.05.16

0509 제목:지도 이런적 있으면서

날씨: 하늘이 푸른색인듯 날씨도 푸른색처럼 추운 날씨 나는 가족과 같이 영화를 보려고 준비를 했다 아침 8시에 일어나 8시10분쯤에 아침을 먹었다 밥을 다먹고 닥터스트레인지 라는 영화를 보고 이해하려면 완다비전 이라는것을 이해해야 하는데 나는 그것을 안 봐서 이해가 안될까봐 유튜브로 완다비전 요약 이라는 영상을 봤다 다봤는데 벌서 9시가 되서 이를 닦고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아빠가 커피를 바닥에 두고 신발끈을 묶으는데 나는 너무 설레는 나머지 커피를 발로 찼다 나는 순간 당황해서 얼음이었다 그랬더니 동생이 하... 라고 한숨을 쉬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지는 나보다 더 그런적 많으면서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빠는 아~진짜 라고 말했다 나는 좀 억울했다 엄마가 집에있는 수건을 가지고와 바닥을 닦고 우리는 ..

유현 2022.05.09

0502 제목:십년감수

날씨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애매한 날씨 나는 친구들과 놀려고 주원이 한테 전화를 했다 주원이가 풋살장으로 와 라고 말해서 나는 자전거를 타고 풋살장으로 갔다 나는 풋살장에 도착해 자전거를 세우고 계단을 내려갔다 주원이가 나한테 우현!!!이라고 크게 말해서 나는 하이 라고 말했다 주원이는 린우와 산호 그리고 중학생 형 모르는 애들 하고 경기를 하고 있었다 주원이가 애도 같이 해도 되? 라고 말했는데 그 친구가 허락해 줬다 나는 주원이 팀이었다 경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첫골을 터트리며 기분이 좋았는데 또 골을 터트렸다 우리는 이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두 골을 먹혔다 우리는 집중하자 라고 말했는데 중학생 형이 좀만 쉬자고 했는데 중학생 형 친구들은 갔다 중학생 형 한 명만 남아있었다 우리는 한 명이 ..

유현 2022.05.02

0425 제목 죽도록 열심히 논 하루 날씨 쌀쌀 하면서 쨍쨍한 날씨

나는 친구와 놀려고 전화를 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친구를 만났다 주원이가 어디서 놀거야? 라고 말했는데 내가 풋살장에서 축구할까? 라고 말했다 주원이가 거기 사람 많던데 라고말했는데 그래도 가자 라고말했다 나랑 주원이랑 린우는 그곳으로 갔다 거기에 갔는데 사람이 조금 많았다 중학생 형들도 있었다 그런데 어린애들이 같이 경기할레? 라고 말해서 나랑 친구는 같이 한다고 말했고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 팀을 다 뽑은 뒤 경기를 했다 경기를 하는데우리가 먼저 골을 넣었다 계속해서 경기를 하는데 또 넣었다 그리고 경기를 하는데 우리가 파울를 해서 프리킥이어서 우리가 골을 먹혔다 그런데 형들이 잠깐 쉬자고 해서 나랑 주원이랑 린우는 편의점에 갔다 편의점에 가서 나는 파워에이드를 샀고 주원이는 토레타 린우는 그냥 물을..

유현 2022.04.25

0418 제목 파트너 주원이와 함께

날씨 추운 날씨 인데도 여름이면서 여름 아닌 여름인 날씨 주원이가 나에게 전화가 왔다. 우현아 나랑 같이 체력훈련도 할겸 산책 하러 나가자 나랑 주원이는 놀이터에서 만났다. 내가 어디까지 산책하러 갈거야? 라고 말했다.주원이가 다른 아파트 까지 가자고 말했다.나는 거기가 어딘지 정확히 몰라 주원이를 따라갔다. 나랑 주원이는 계속 걸었는데 생각보다 먼 곳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계속해서 걸어가는데 e편한이 안보였다. 주원이가 내꺼랑 자기 물도 챙겨와 물을 마셨다 .살것같았다. 주원이도 살것같다며 말했다 .계속해서 걸어가는데 거의 다 왔다. 그때 부모님의 전화가와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곳이라고 말했다 .부모님이 거긴 너무 멀다고 빨리 돌아 오라고 말했다 .나랑 주원이는 돌아갈 준비를 했다. 그때 주..

유현 2022.04.18

0411 더워 죽을 뻔 했던 날

등장인물 나,동생,친구1,친구2,친구3 친구와 나는 놀려고 전화를 했다 친구들과 104동 놀이터에서 만났다 친구1은 학원가야 한다며 남부초 까지 우리는 갔다 친구가 학원 끝날때 까지 우리는 문구점에서 물하고 음료수를 샀다 놀이터에서 나랑 친구들은 친구3이 가져온 공으로 던져서 잡고 계속 멀리 차고 놀았다 그러다가 나랑 친구들은 이상한 올라가는거(?)를 둘이서 대결했다 원래 먼저 올라가 있으면 안되는데 나는 미리 올라가 있었다 하지만 친구도 나랑 같은 생각 이었다 우리는 다시 양심있게 대결을 했는데 내가 이겼다 생각 보다 높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더웠다 내가 잠깐만 쉬자며 우리는 휴식을 취했다 물하고 음료수를 마시는데 뭔가 시원 하지않고 미지근 했다 그래도 나는 마셨다 우리가 쉬고 있는데 갑자기 ..

유현 2022.04.11

0404 간단하지만 힘든 하루

유동이가 놀자고 해서 나는 밖으로 나갔다 유동이가 자전거를 가지고 나왔는데 나도 가지고 나왔다 동생도 가지고 왔다 자전거로 e편한을 몇바퀴 돌았는데 유동이 친구를 만났다 유동이 친구들과 같이 놀이터에서 눈깜을 했다 하다가 지루해서 술래잡기로 변경했다 감염전이었다 처음에는 유동이 친구가 술래 였는데 그 친구가 유동이를 추격 했는데 유동이가 넘어졌다 무릎에서 약간 피가 났다 그랬더니 유동이가 아프다고 말했다 나랑 동생 유동이 친구들은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안 괜찮다고 말했다 우리들은 걱정했다 시간이 지나자 처음보다 괜찮아 졌다고 말했다 나는 안심했다 우리는 커뮤니티에서 게임을 하다가 부모님이 들어 오라고 하셔가지고 나랑 동생은 들어갔다

유현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