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 21

뭔가 여러가지 한 듯

오늘은 주말이라 놀려고 했는데 놀 친구가 없었서 심심했다.그래서 전화번호 몇번 찾으니까 김0흔이 있어서 전화 해보니까 놀 수 있다고 해서 점심을 빨리 먹고 준비해서 나갔다.나가서 김0흔 기다리는 동안 게임을 했다.김0흔이 왔는데 개도나랑 같은 게임을 하고 있어서 그냥 같이 게임을 하면서 떠들었다. 애기 좀 하다가 다시 게임을 했다.그리고 새로 생긴 문구점에 가봤다.거기에 있는 물건들은 옛날 것이랑 다를게 없었다.한가지 달라진 것은 그곳은 무인 문구점이었다.그래서거기서 물건 몇개를 사고 나와서 먹으면서 게임을 했다. 추억의 그 낫이 나서 은근 좋았다.그리고 그 게임에서 교환을 했는데 반짝반짝 거려서 예뻣다.그리고 김0흔에게 업어치기를 배웠다.생각보다 배우기 쉬워서 놀랐다.그리고 박0원이랑김0우랑 윤0서가 ..

다솔 2022.10.18

0919 go back #김도연 #엽떡#쪽팔림#답장#하.....#눈물#도연이❤️티라노#노래#억울 

때는 9월 17일 고백데이였다. 나는 그날 내 친구 김도연이랑 놀기로 했다.나는 일단 오징오징 김도연한테 전화를 걸어서놀기로 했다.그리고 나는 준비를 하고 나가서 김도연 집으로 갔다. 김도연 집은 내집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갈려면 너무 더웠다.너무 더워서 짜증나 나는 지하로 갔다.그리고 김도연을 만났다.그리고 바로 엽떡으로 갔다.가서 떡볶이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눌려고 할 찰나의 순 간의 나랑 김도연 눈에 김준서가 보였다.그래서 가까이 가서 봤더니 아니였다. 그리고 나는 그나마 내 친구 중에서 경험자인 김도연 한테 물어봤더니 나는 무조건 성공 할거라 말했다.그리고 마주 떡볶이를 먹고 나왔 는데 진짜 너무 더웠다.그리고 우리지에서 놀고 있다가 김도연이 채팅을 보내라고 해서 보냈다(그런 짓은하지 말아야 했..

다솔 2022.09.20

0711재미있고 신나지만 질리는 물놀이

날씨:은근 시원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양치를 한 후 침대에 누워서 폰을 보고 또 폰을 보고 있었는데 산호 초밥한테 놀자고 문자가 왔다. 나는 근데 아빠가 어디를 가자고 해서 난 산호 초밥한테 이따 놀자 했다. 그리고 1시간 후 산호 초밥한테 전화를 걸어서 어디냐고 말했는데 커뮤니티센터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커뮤니티 센 테로 갔는데 애들은 없었고 다시 전화했는데 놀이터라고 해서 뒷목 잡고 쓰러질 것 같았다. 그리고 투덜투덜 대면서 갔는데 갑자기 더웠졌다. 그리고 도착했는데 사람이 토요일보다 더 많았다. 빅민구도 있었고 주○건도 있고 이○문도 있고 김○우도 있었고 이○서도 있었고 김○연도 이○수도 있고 김○흔도 있고 김○준도 있고 이○우도 있고 이○담도 있고 박○룸도 있고 김○진도 있고 문○진도..

다솔 2022.07.11

0627역시 산호집은 재에밌어!!

날씨:습해서 밖으로 나가기 싫은 날씨 너무 평범한 아침 나는 아침에 일어나 폰을 하다가 2시쯤 산호 초밥이랑 한겨울이랑 유현이랑 한가을이랑 놀기로 해서 밖으로 나가서 애들과 피구도 하고 수다도 떨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너무 더웠다. 그래서 우린 산호 초밥 집으로 가서 놀기로 했다. 나는 자전거를 집에 두고 와야 해서 한가을이랑 같이 올라가서 자전거를 세우고 2%를 들고 왔다. 물론 한가을 2%도 챙겼다. 이제 산호 집에 들어가서 원카드를 하고 수다도 떨고 있는데 산호 초밥 엄마 아빠께서 피자와 치킨을 시켜주셨다. 우린 치킨과 피자를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5학년 때 이야기랑 이것저것 말했다. 근데 유현은 이제 가야 된다고 해서 집에 가고 우리 4명은 피자를 먹으면서 떠들었다. 그리고 난 피자를 한입 먹..

다솔 2022.06.27

0621내 폰을 내버려두지 말고 제발 바꾸자

평소 학교에서 글을 쓸 때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가끔은 쓰기 전에는 배터리가 98인데 글을 쓰고 난 후 배터리가 40% 정도 닳습니다. 그리고 QR코드를 하지 못 해서 태블릿을 가지러 가야 돼서 불편하고 귀찮습니다. 그리고 너무 급할 때 충전을 하면서 폰을 하려고 하는데 충전을 하는데도 불과하고 계속 배터리가 닳아 중요한 상황에서 폰을 쓰지 못합니다. 배터리 충전이 너무 느려서 불편합니다. 충전을 할 때 조금만 건드려도 충전이 되지 않아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폰을 바꿔주세요.

다솔 2022.06.21

0613 역시 배드민턴은 쉬워!

날씨:쨍쨍한 햇빛과 맑은 하늘이 있는 날씨 아침에 일어나 수프를 마시고 뒹굴뒹굴 거리며 쉬고 있는데 한겨울이 "야 놀자"했다. 그리고 ㅇ이라 하고 준비를 하고 나서 보니 너무 배가 고파서 3분 미트볼을 전자레인지에 1분 돌렸다. 1분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왜 3분 미트볼은 1분을 돌리는 걸까 그럼 이건 1분 미트볼이 아닌가? 생각도 했다. 이제 미트볼이 다 됐다. 꺼내서 먹어보니 맛은 맛있었다. 그리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유현이가 전화로 "야 노실?"이라 말했다. 나는 ㅇ이라 말하고 다 먹은 다음 밖으로 나가서 유현이을 봤더니 펌을 했다. 나는 "파마가 너랑 너무 어울린다!" 말하고 피구를 했다. 근데 유현이 조준을 이상하게 했는지 공이 계속 밖으로 나간다. 가져오기 너무 귀찮았다. 그리고 다시 가져..

다솔 2022.06.13

0607뭔가 많이 돌아다닌 하루다

날씨:구름도 적당히 있고 하늘도 적당히 맑고 바람도 적당히 부는 날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용실에 가서 매직을 했다. 매직은 하는데 2시간이나 걸린다. 나는 그 엄청난 고난을 생각하고 하는 것이었다. 왜냐면 나는 자연 곱슬이라 애들은 몰라도 항상 머리가 붕 떠있었다. 허경영도 뺨치는 공중부양이다. 그래서 난 매직을 하러 온 것이다. 오픈 시간을 맞춰서 잘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시작했다. 일단 머리카락을 다듬은 후 약을 바르고 매직을 했다. 그리고 2시간 후 머리카락이 차분하게 내려왔다. 그리고 엄마와 점심으로 짬뽕 짜장을 먹고 엄마가 다니시는 병원을 구경하고 에이드를 마시고 명동으로 가서 아디다스를 풀 세트로 맞추고 집에 가서 입어본 후 밖으로 나가 유현과 미 쥰이랑 한겨울이랑 산호 초밥이랑 배드민턴을..

다솔 2022.06.07

0607배드민턴 bro

날씨:구름도 적당히 있고 하늘도 적당히 맑고 바람도 적당히 부는 날씨 폰을 하고 있는데 실수로 눈에 떨어트렸다. 겁나 아팠다. 그리고 한겨울한테 전화가 왔다. 그리고 놀자고 했다. 나는 심심해서 당연히 ok라 하고 밖으로 나갔다. 그 동시에 유현이 한테도 전화가 와서 104동 배드민턴 장으로 오라고 했다. 그리고 민쥰이 한테도 전화가 와서 104동 배드민턴 장으로 오라 했다. 우린 토너먼트 식으로 배드민턴을 했다. 유현이랑 나랑 배틀하기로 해서 유현이와 1대 1 매치를 했다. 유현이는 나랑 실력이 비슷했다. 근데 나는 2대 8로 지고 있었다. 애들은 내가 질걸 알고 있었다. 근데 반전이 일어났다. 나는 서서히 역전하더니 내가 승리했다. 그리고 유현이랑 배드민턴을 계속 쳤다. 그리고 편의점에 들러 초코바와..

다솔 2022.06.07

0530역시 피구는 재밌어!

날씨:겁나 습하고 추운 날씨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아침 나는 아침에 볶음밥과 김치를 먹고 산호 초밥을 만나서 피구를 했다. 다른 애들도 도착하고 피구를 했다. 팀을 나누고 피구를 했다. 나는 피구 할 때마다 애들한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항상 최선으로 한다. 이제 피구를 시작했는데 나는 계속 친구들을 맞히지 못했다. 그래서 난 피하기라도 하려 했는데 피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너무 아쉽게 끝나버린 경기 다음 판을 진행하는데 이번에 진짜 열심히 하려고 다짐하고 공을 들고 회전 뱅이를 했다. 다행히도 상대를 맞췄다. 너무 신났다. 그리고 상대가 "다음은 너다" 하면서 공을 던졌다. 순간 방심했다. 그래도 겨우 피했다. 그리고 또 상대 턴이다. 상대가 공을 던지고 우리 팀 한 명이 아웃됐다. 이제 수는 우리..

다솔 2022.05.30

0523역시 피구는 힘들어! 헥헥

날씨:그럭저럭 춥지도 덥지도 안은 날씨 오늘은 잠을 한 번도 깨지 않고 자서 너무 행복한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양치를 한 후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산호 초밥한테 전화가 왔다. 산호 초밥은 심심해서 피구를 하자고 문자가 왔다. 나는 당연히 OK라 외치고 준비를 4분 만에 끝내고 내려와 산호 초밥과 놀았다. 산호 초밥은 곳 대회가 있어 연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난 산호 초밥을 도와 주려고 했다. 근데 한겨울네 집이 보여서 에이스!!!!!!!!!!라고 외쳤다. 그리고 우린 연습을 마주 했다. 그러고 나서 우린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하다가 집으로 헤어지고 집에서 쉬다가 이번에는 유현한테 전화가 왔다. 유현이가 놀자고 했다. 나는 당연히 OK를 외치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유현을 만나서..

다솔 2022.05.23

0516 너무 힘들다 진짜 힘들다 5시간 차에서 버티는건.....

날씨:그럭저럭한 날씨 피곤한 아침에 일어나 수프를 여유롭게 먹고 있었는데 띠띠띠띠 띠리리 라는 소리와 함께 할머니가 오셨다. 나는 놀라서 인사부터 했다 근데 할머니께서 내가 키가 너무 커서 놀라셨다. 그리고 난 바로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머리 정리를 하고 나갔다 그리고 엄마가 갑자기 할머니 집을 간다 했다. 나는 순간 기절할 뻔했다. 할머니 집을 간다는 건 곳 지옥이란 뜻이다. 왜냐면 할머니 집까지 5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이디. 나는 너무 당황했다. 근데 난 어쩔 수 없이 가야 했다. 왜냐면 저번에 20000원을 받자마자 다 써버려서 무조건 가야 된다. 그리고 할아버지 생신이라 가야 했다. 나는 너무 슬퍼 유현한테 전화해 못 논다 했다. 그리고 나갈 준비를 하고 나갔다. 나는 슬펐다. 그리고 나..

다솔 2022.05.14

0509한가을은 역시 재밌어!!

날씨:가을 같이 선선하며 춥지도 덥지도 안지 않은 그런날 나는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너튜브를 보고 남은 치킨을 먹으며 쉬고 있는데 너무 심심해 자전거를 타러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가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이 한명도 보이지 않아서 다시 들어가는데 배가 고파 파리 바게트로 가서 빵을 사서 집으로 가서 먹고 있는데 한겨울 한 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놀자고 했다. 나는 빵을 다 먹고 나서 밖으로 바로 나가 놀았다.거기서 한가을이 나타나서 놀았다 한가을은 거의 100만년 만에 한번 나타나는 사람이라 나는 너무 놀랐다. 그리고 옆에 한가을 친구도 있었다.근데 한가을과 한가을 친구는 높은 곳에 올라가 못 내려 오고 있었다.나는 그 상황이 웃겼다.그리고 한가을 친구는 용기내서 내려왔다.그 ..

다솔 2022.05.09

0502 과거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날씨: 맑은 하늘 위에 째쨍한 해빛이 있는 날 우울아침 나는 산호초밥의 플로어볼을 구경하러간다.나는 나갈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밖으로 나가고 학교에 도착했다 하지만 산호초밥은 보이지 않았고 다시 돌아갔다 돌아가서 산호초밥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데 그 메세지 마저 보지 않았다 그런데 한겨울한테 놀자고 전화가 왔다 심심했던 나는 기분이 좋아서 한겨울 집 쪽으로 갔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 후 beautiful하고 handsome한 한겨울을 만나고 플로어볼을 구경하러 갔다 하지만 섬강초는 플로어볼만 3년을 했다고 해서 그런지 기술이 장난 아니었다 자기 골대에서 상대 골대 쪽에서 슛도 했다 그리고 backstep도 막하고 이건 질수 밖에 없었다 근데 우리팀이 우리팀한테 화를 냈다 난 그 모습을 보고 한..

다솔 2022.05.02

0425 한겨울과 유현이와 축구 and 한가을의 배신

날씨:산호초밥이 없어서 추운 날씨 깔끔하게 일어나 나는 아침에 프렌치 토스트와 과일을 먹고 나갈 준비를 했다. 나갈 준비를 하고 시간이 너무 남아서 숙제를 다 하고 한겨울을 만나서 산책을 했다. 근데 한겨울이 한가을 한테 전화해서 놀자고 했다. 근데 한가을이 그리고난!!!!!!!!!!!!!!!!!!!!!!!!!!!!!!!!!! 안 놀거야 라고말했다.그리고 우린 그냥 같이놀자라고부탁하고 결국 논다해서 우린 신났다근데 한가을이 도착했다고 해서 우린 그쪽으로 같다. 근데 결국 다 거짓말이라고 했다. 너무 화가났다. 근데 한겨울이 음료를 사주겠다고 해서 한겨울 집으로 갔다. 한겨울은 돈을 챙기고 나왔다. 그리고 우린 편의점으로 가서 음료를 사고 마시면서 대화를 했다. 마음이 너무 편안했다. 근데 갚자기 벌이 와..

다솔 2022.04.25

0418 나와 Mr.John과 놀았다

기분 나쁜 아침 나는 아침에 일어나 펜케이크를 먹고 토마토를 먹고 양치를 하고 너튜브를 보고 있는데 Mr.John한테 전화가 와서 놀자고 했다. 나는 급하게 준비를 하고 나갔다 이런 젠장!!!!! 지갑 두고 왔다 다시 집에 들어가고 나왔더니 엘리베이터가 내려갔네.... 하..... 어쩔 수 없다. 계단으로 가즈아!!! 아 드디어 다 내려오고 Mr.John집으로 갔다. Mr.John 집은 너무 멀어서 힘들었다 이제 Mr.John집에 도착에 가볍게 불닭을 먹었다 약간 매웠다 하지만 나는 저번에 불닭소스를 1개 이상을 넣어 먹는 사람이었기에 괜찮았다 그리고 달고나를 만들었다 하지만 중요한 설탕이 얼었다 그래서 한 덩어로 나와서 그냥 했다 이제 가장 중요할 시간이다 따라란 따라란 따라란 쿵작 짝 쿵 짝짝 따라라..

다솔 2022.04.18

0404 혼자가 아닌 산책

상쾌하게 일어나지 못한 아침에 일어나 어니언 크림스프를 먹고 산책을 나갔다 혼자서 1시간을 걷고 있었는 어떤 애들이 있었다 그 친구를 보고 무시했다 이제 계속 걷고 있었다 그런데 애들을 만났다 그 애들을 보고 신났다 난 그 애들을 보고 인사했다.그 애들과 같이 걷고 있었다 나는 중간에 또 다른 애들을 만나서 같이 놀았다 그런데 그 친구 자전거를 누가 망가트려서 내가 열심히 고쳤다 이제 집가서 빠네와 치킨 커리 도리아를 먹었다 꺼어어억

다솔 2022.04.04

0328 루이비똥과 비오는날 노는법.mp3

오늘은 어두운 날씨였다 오늘은 나가기 싫었다 그래도 집에만 있기는 싫었다 주말이 이렇게 재미없게 보내기 싫었다 그 순간!! 나의 친구 루이비똥이 전화해서 놀자 했다 나는 당연히 대답하고 준비를 했다 준비가 끝나 밖으로 나갔다 비가왔다 젠장!!!!!!! 그래도 재미있을거라 생각하고 나갔다 근데 루이비똥이 자전거를 끌고오라 해서 자전거를 가지러갔다 자전거를 타는 순간 바퀴가 터져다는걸 느꼈다 그래서 바로 내렸다 자전거는 진짜 못 탈거 같아서 걸어갔다 이제 도착을 하고 나의 친구 루이비똥을 만나고 따라갔다 근데 루이비똥은 자전거를 타고 있어서 내가 느렸다 근데 갑자기 내리막길로 가는데 속도가 붙어서 루이비통이 드리프트를 끼이이이이이이이익 하고 넘어졌다 나는 그 고통을 알아서 루이비똥을 도와줬다 나는 루이비똥을..

다솔 2022.03.28

남자들이 빨리죽는 이유...and Mr.john

평하롭지 못하는 아침 오늘 날씨가 어두워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친구랑 놀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단짝 친구 Mr.John과 놀기로 했다 나는 Mr.John한터 전화를 걸어 놀기로 했다 나는 밖에 나갈준비를 다하고 나갔다 근데 내친구 Mr.John집이 너무 멀어서 힘들었다 이제 친구와 만나서 놀기로 했다 근데 Mr.John집이 너무 멀어서 가는길에 너무 배고팠다 그래서 친구한테 놀기전에 밥부터 먹자고했다 우린 편의점에 들어가서 음시코너를 갔다 내 친구는 불닭을 골랐다 그리고 친구가 말했다 너 혹시 맵찔이야? 난 순간 자존심 때문에 불닭을 골랐다 하지만 난 공복상태였다 그래도 자존심해 스크레치 나기 싫어서 불닭을 골랐다 결국 결제 했다 이제 불닭을 조리하기 시작했다 나는 또 맵찔이란 말을 듣기 싫어서 ..

다솔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