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담 19

1031 이예담 사용법

나라는 인간에 대해 1.귀찮음이 많아도 너무너무 많아서 귀찮아하는 것들은 전부 사소한 거 하나까지고 대신 해주셔야 합니담. 2.잠이 많기 때문에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깨게 된다면 아주 미친듯이 화를 내니 시끄러운 소리를 막거나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 안됩니담. 3.성질이 조금 많이많이 급합니다 폰 전원이 꺼지면 미쳐버릴도록 화가 납니다. 보조배터리나 너무 무언가가 천천히 되는것들이 있다면 정말 미리미리 해주세야합니다. 4.평소는 괜찮은데 누군가가 꼽주는 말이나 비꼬는 말을하면 정말 빡쳐 합니다. 비꼬거나 꼽주는 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5.무언가를 하면 딱 완벽하게 끝내지않고 93%정도에서 그냥 끝내버립니다. 100%까지 할 수 있게 잘 부축여줘야합니담. 6.화를 많이 내지 않는데 정말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

에담 2022.11.01

1024 민속촌

토요일 아침 나는 일어나자마자 시간을 보고 후다닥 준비했다 시간은 8시인데 왜냐하면 오늘은 한달 정도를 기다리던 친구랑 민속촌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10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해야해서 나는 빨리 머리를 감고 말리고 10분만 자다가 나는 일어나 빠리 다시ㅐ 준비를 해 챙길 것들을 챙기고 빨리 나가서 친구를 기다렸다 친굴를 기다리며 든 생각은 갈 생각에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친구를 기다렸다 친구가 멀리서 오는 걸 보자마자 빨리 가서 손목을 끌고 빨리 가기 시작했다 나는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차에 타고 빨리 차에 타 출발했다 용인은 좀 많이 먼 거리이기 때문에 허겁지겁 출발했다. 나는 들뜬 마음으로 차에 타서 출발했다 우리는 가서 한복을 입을거기 때문에 생각하며 출발했다 가면서 차 바람소리와 핸드폰소리가..

에담 2022.10.26

1017 할 거 없는 일요일

나는 일요일 아침 좀 일찍 눈을 뜬 기분이라서 시간을 봤더니 11시 1시에 약속이 있어서 빨리 준비하기 시작했다. 준비를하는데 갑자기 침대에 누워있고 싶어서 그냥 누웠는데 1시간을 다 지나가나는 1시간 남은 시간으로 머리를 빨리 감고 말리고 정말 시끄럽게 준비하기 시작했다. 늦을까봐 너무너무 불안불안 했다 나는 옷을 입고 시간을 보니깐 12시52분 홈플러스 정류장으로 가야해서 나는 빨리 출발할려는데 갑자기 띠딩 페메가 왔다. 보니깐 1시30분으로 미루자는 연락이였다. 나는그 페메를 보자마자 신나서 침대에 누워서 폰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졸려서 10분 타이머를 맞춰두고 또 잤다. 4시에 자버려 너무 졸렸기 떄문이다. 나는 일어나서 내가 10분안으로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은 1시24분 망한 게 맞았다. ..

에담 2022.10.18

0711 체육대회

금요일 아침 나는 학교 갈 준비를 하고 7시 45분에 집을 서둘러 나갔다. 왜냐면 오늘은 어울림픽겸 공연이 있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신나는 마음으로 나는 얼른 서둘러 나가니 친구 서 0와 예 0이 있었다. 우리는 7시 5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8시까지 가0이와 시0 아0이가 오지 않았다. 한 8시 5분쯤에 결국 나 모여서 학교로 향했다. 학교는 어울림픽 준비 때문에 시끄러웠다. 우리는 몇 번 연습만 하고 우리는 고데기를 가져와서 머리를 하고 반으로 모여 기쁜 마음 으로 체육관으로 갔다. 각자 조로 가서 우리는 조장을 다시 정하고 설명을 듣고 어울림픽 부스를 체험하러 향했다. 궁금한 마음 우리는 5층을 먼저 향했다. 1반에 가니 제기를 차서 바구니 안에 넣는 것이 있었다. 우리 조는 순서를 기다리다가 결국..

에담 2022.07.11

0627 명동팁히

날씨:비가 올 건지 말 건지 의문이 드는 날씨 토요일 아침 나는 세앙 피구 대회가 끝나자마자 세앙랑 같이 명동에 가기로 약속을 잡고 명동을 가기로 했다. 나는 준비를 다 하고 세아를 기다리다가 세아한테 전화가 와서 나갔더니 세아가 우리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려가서 세아를 만나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탔는데 세앙가 "성원초애들 피구 ㄹㅇ개 잘해"라며 조란조란하게 나한테 피구대회 썰을 풀어주었다. 근데 벌써 좀 있으면 명동 이길래 우리는 내려서 라화로 갔다. 우리는 라화에 가서 재료 담고 마라탕을 기다리다가 흡입했다. 우리는 말도 없이 먹다 보니 너무너무 정말 빨리 다 먹어서 우리는 어디 갈지 조란 조란 수다를 떨다가 인넷을 찍으러 갔다 우리는 입안이 매웠지만 그걸 참고 ..

에담 2022.06.27

0621 아이폰을 써야 할 때 입니다(완성)

저는 핸드폰을 한 번도 아이폰을 써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쓰고 싶기도 합니다. 삼성을 써보니 너무 단점이 많아서 아이폰을 쓰고 싶습니다. 아이폰을 쓰고 싶은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저는 핸드폰 모양.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삼성은 디자인이 저와 잘 맞지 않습니다. 아이폰은 디자인과 모양이 이쁘다고 굉장히 유명합니다 저도 친구들이 쓰는 예쁜 아이폰을 쓰고 싶기도 한 기분이 항상 듭니다. 아이폰과 삼성을 비교하면 삼성을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삼성 폰을 보면 한숨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둘째. 삼성은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다고 유명합니다. 저는 셀카와 사진을 중요하게 생각할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친구와 예쁜 추억을 보관하고 싶을 때 기억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사진으로 간직하..

에담 2022.06.21

0613금쪽이날

날씨: 덥지만 아침에 바람이 불어 쌀쌀하면서 더운 날씨 토요일 아침 나는 일어나자마자 얼른 준비를 하고 번뜩 밖에 나갔다 나는 다행히도 늦지 않았다. 우리는 4번 버스 시간을 봤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그냥 홈플러스로 가서 15번이나 3번을 타려고 갔다. 갔는데 3번이랑 4번 시간이 똑같길래 그냥 기다렸는데 4번이 먼저 와서 좀 놀랐었다. 우리는 버스 타고 명동에 도착해서 다니는데 가잉이가 배가 고프다길래 앙윤과 나는 배가 고프지 않아서 먹는 걸 기다려주고 우리는 인넷을 갔다. 인넷을 갔는데 머리띠가 다 그닥 예쁜 게 없어서 인넷한테 처음으로 실망했었다ㅜㅜ그때 밑을 보니 예쁜 게 있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이걸 쓰자면서 우리는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포즈를 정했다 첫 번째는 콩순이 포즈 이런 식으로 ..

에담 2022.06.13

0607 금쪽같은 생일파티

날씨:찬바람은 부는 데 덥기도 한 날씨 일요일 오늘은 다응이라는라는 친구가 생일 이여서 명동을 갔다가 다응이 집에서 자기로 한 날이었다. 나는 준비를 하고 3시에 다응이를 만나러 갔다. 만나러 가자 문옝진이와 다응이가 있었다 가잉이는 조금 늦는다고 해서 우리는 기다렸다 자세히 보니 문옝진이 앞머리 가발을 하고 와서 자빠질 정도로 놀랬다. 그러고 가잉이 보는 게 보여서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갔는데 타야 하는 4번이 금방 가버려서 우리는 홈플러스 정류장에 가서 3. 과 15번 버스 시간을 봤는데 갈 수 있어서 가장 빨리 오는 15번을 타고 내려서 마라탕 집으로 가서 원하는 재료를 담고 기다리다가 음식이 나와서 먹는데 계속 가잉이와 다응이가 이상한 말을 해서 사례가 계속 걸려서 죽을뻔했다는 마음으로 마라탕 집..

에담 2022.06.07

0530 금쪽들 연습

나는 일요일 아침 친구들과 11시 30분에 만나서 밥을 간단하게 먹고 뭘 준비하려고 연습실을 예약해두고 5시간 정도를 연습하기로 한 날이었다. 나는 시간에 맞춰서 약속 장소로 갔는데 친구들이 나와 있었다 우리는 뭘 간단하게 사고 먹고 친구 한 명을 더 데리고 연습실로 향했다. 우리는 연습실로 가서 동선 안무를 보고 체크하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에어컨이 없는 줄 알았는데 에어컨이 있어서 에어컨을 당장 틀고 사진을 찍다가 멈추고 멈추면서 동선을 맞추기 시작했다. 처음에 얼추 맞더니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해서 우리는 멈추고 멈추고 왔다 갔다를 하다 보니 1절이 끝이었다 우리는 느리게 다 동선대로 해보기로 한 뒤 우리는 했는데 안 맞기도 맞기로 해서 우리는 느린 속도로 하는데 너무너무 잘 맞아서 소리를 질렀다...

에담 2022.05.30

금쪽같은 롯데월드

날씨:더운데 바람이 솔솔 부는 날 화요일 아침 나는 5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시작했다 왜냐면 오늘은 금쪽이와와와와 롯데월드를 가기로 했던 날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머리 감고 준비물 꾸미고 보니 무슨 벌써 7시 30분 이였다. 나는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나갔다 금쪽이 4명에서 2명씩 나눠서 가기로 했었다. 나는 금쪽이 1을 만나서 젤리 같은 걸 사고 차 타고 롯데월드로 출발했다. 근데 따로 간 금쪽이들이 벌써 도착했다고 했다. 우리는 방금 출발했지만 가고 있다고 말을 했다. 우리는 도착하니 10시 30분쯤 이였다 가는 중에 어딜 많이 들려서 늦어버렸었다 다른 금쪽이들은 먼저 가서 놀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도착해서 롯월 무대 쪽으로 오려고 하고 머리띠를 사고 있었는데 뒤에서 갑자기 부르더니 금쪽이들 이었다. ..

에담 2022.05.23

0516 금쪽이와 함께

날씨:뭘 해도 졸린 날씨 토요일 아침 나는 금쪽이와 10시30분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나는 8시에 준비를 차근차근 시작했다 준비를 한 뒤 나는 약속시간에 맞춰서 금쪽이를 보러 갔다. 나는 친구 금쪽이를 만난 뒤 버장으로 향했다. 근데 타야 하는 버스가 24분 기다리라길래 우리는 홈플러스 쪽 버장을 가서 15번을 타고 명동에 갔다. 명동으로 버스 타고 가면서 수다를 떨다 보니 벌써 명동이었다. 그때 시간이 11시20분 쯤이여서 마라탕 집에 사람이 많을까 해서 걱정이 되기도 했다. 나는 친구 금쪽이와 마라탕 집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앉았다. 우리는 건두부 중당 숙주 같은 걸 담아서 계산을 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마라탕이 나오자마자 빠르게 먹고 이디야를 ..

에담 2022.05.16

0509토요일같은 금쪽이

나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났다. 나는 친구 a와 명동을 가기로 했던 게 생각났다. 1시에 보기로 해서 나는 허겁지겁 11시부터 준비해야 안 늦어서 빨리 준비하기 시작했다. 나는 씻고 머리 말리고 준비하다 보니 12시 30분 이였다. 나는 선크림 같은 걸 바르고 얼른 나갔다. 나는 그리곤 친구 a를 만나서 버스를 기다린 뒤 "롯월가서 뭐 탈래"라며 수다를 떨었다. 수다를 떠나보니 버스가 잠시 후였다. 나는 버스를 타자며 버스를 탔다. 나는 버스를 타고 서서 있는데 갑자기 내 뒤에 있던 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면서 조용히 하라고 욕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다 그 뒤로 참 너 잘났다.라며 계속 뭐라고 하셨다 a와 나는 거의 말도 안 하고 가위바위보와 행동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너무너무 황당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에담 2022.05.09

0502 금쪽같은 토요일

날씨:바람은 불지만 더운 날씨 나는 아침 6시에 일어났다. 나는 일어나자마자 드라마를 켜서 드라마를 봤다. 계속 쭉 나는 드라마를 보다가 시간을 보니 8시 58분 이였다. 나는 화들짝 놀라면서 "빨리 준비해야겠다."라며 허겁지겁 준비를 했다. 나는 머리를 감고 머리 말리고 하다 보니 10시 50분 이였다 11시에 보기로 해서 나는 서영이와 약속이기 때문에 서영이한테 페메를 보냈다 11시 30분에 보자고 나는 얼른 준비를 해서 나갔다. 나는 서영이를 만나고 버장을로 갔다. 버장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 잔액이 없던 게 생각이 나서 나는 뒤에 있는 CU로 달려가서 얼른 2천 원을 충전하고 버스 시간을 보며 빨리 버장으로 다시 갔다 버스가 한 2분 뒤 왔다. 나는 서영이와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갑자..

에담 2022.05.02

0425 1시간 같은 토요일

날씨 약간 덥지만 바람이 솔솔 부면서 내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쳐서 짜증나는 날씨\( •̀ω•́ )/ 개사한 노래 가사: 용돈 나왔다. 용돈 나왔다. 일주일 동안 돈이 사라져있었다. 용돈 나왔다. 용돈 나왔다. 핸드폰을 들고 바로 써버렸다. 일주일 동안 돈이 사라져있었다. 핸드폰을 들고 바로 써버렸다. 그리곤 마라탕에 꿔바로우 먹을 거다. 그리곤 마라탕에 꿔바로우 먹을거다. 토요일 아침 눈을 뜨고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띠딩 띠링 페메 소리가 계속 나길래 봤더니 페메가 와 있었다. 친구들이 몇 시에 만날까라며 소리 지르는 말이었다. 우리는 대충 2시에 보자고 했다. 나는 12시까지 드라마 보다가 준비할 생각으로 쉬다가 나는 12시에 머리 감고 느긋느긋 준비했다. 나는 준비를 하고 밖에 나갔다. 나는 나가서..

에담 2022.04.25

0418 일요일 같은 토요일

토요일 아침 나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친구와 만나서 돌아다녔다. 친구가 불렀으면서 계속 졸리다고 투덜투덜거려서 정말 이상한 사람처럼 보였다. 나는 친구와 스카이워크 있는 데까지 걸어가고 공지천도 잠깐 갔다 온 뒤 버스 타고 아파트 단지에 도착했다. 시간을 보니 10시쯤 이여서 나는 집에 들어가서 머리 감고 머리 말리고 하다 보니 12시였다 나는 2시 30분에 서율 서영 수아를 만나기를 해서 나는 1시부터 준비를 조금 조금씩 했다. 나는 조금씩 준비를 하다 보니 2시 10분쯤이어서 후다닥 준비하고 나갔다 엘베가 내 눈앞에서 내려가서 계단으로 그냥 천천히 내려갔다. 1층에 도착해 보니 2시 29분쯤이어서 나는 얼른 밖에 나가려는데 수아와 서영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나와 서영이와 수아는 버장에 가서 버스를 ..

에담 2022.04.18

놀이공원 0411

날씨:추운 건지 더운 건지 알 수 없는 날씨 나는 아침에 1 2 3과 놀이 공원에 가기로 했다. \\( •̀ω•́ )//우리는 2시로 약속을 잡고 차를 타고 놀이공원으로 갔다. 차를 타고 가는데 차가 많이 막혔다. 나와 1 2 3은 어찌어찌 도착해서 입장권을 사고 너무 신나서 페북 스토리에 후다닥 올린 뒤 빨리 들어가서 탈 수 있는 표를 샀다. 사람이 참 많았다. 우리는 표를 얼른 끊고 빙글빙글 의자에 앉아서 돌아가며 떨어지는 것을 찾았다. 우리는 거기에 가서 같이 탈 사람을 나누고 빨리 탔다. 그때 '이거 타다가 죽는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출발을 기다렸다. 그때 크게 두둥 이라는 소리가 나면서 빙글빙글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때 너무 어지러운데 빨라서 당황스럽고 재미있었다. 근데 재밌다 싶은 때..

에담 2022.04.11

0404 마지막 주말

날씨: 춥기도 하지만 따뜻하고 맑은 날씨🌤 일요일 아침 나는 A와 11시에 가서 명동을 가기로 한 뒤 나는 후다닥 준비를 해서 나갔다. 나가면서 조금 이른 아침이긴 했지만 놀 생각에 많이 신나였다. 나는 빨리 나가서 A를 만났다. A와 나는 4번 버스를 타고 명동으로 갔다. 우리는 버스에서 가면서 뭐 먹을지 생각을 했다 A와 나는 달 떡볶이를 먹자고 하며 명동에 도착하자마자 내렸다 우리는 내리자마자 밥은 뒤로 한 채 포토이즘으로 달려가서 머리띠를 고르고 사진을 찍으러 들어갔다. 들어가가전에 잘 나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나는 A와 빨리 들어갔다. A와 나는 사진을 8컷을 찍고 고르기 시작했다. 사진을 4장 고르는데 A가 이쁘게 나온건 내가 이상하게 나온것이였다 반대로 내가 이쁘게 나온건 A가 이쁘게..

에담 2022.04.04

0328 고난한 아침

날씨: 화창하지만 춥기도 하고 덥기도 한 날씨 일요일 아침 7시에 눈을 떠서 연락 온걸 확인 했다. 6시 57분에 a와 b와 있는 단펨에서 페메가 온 것이었다. 같이 7시 30분에 만나서 놀 사람을 구하고 있었다. 내가 전학을 가니 멀어서 버스 타고 가야 할 거리였다. 그래서 안 갈려고 했었다 그때 친구한테 전화가 왔었다. 빨리 이쪽으로 오라고 내가 버스비 주면 간다고 하니 내 계좌로 입금을 해주었다. 나는 한숨을 쉬며 나갔다. 버스가 2정거장 밑에 있었다 나는 확인하고 빨리 버장으로 뛰어갔다.🚶🏻 버스가 내가 온 시간에 딱 맞추어서 왔다. 버스에는 사람이 텅텅 비어있었다 엄청 조용한 분위기가 흘렀다. 한 7분 정도 타고 가니 친구가 버장 앞에 있는 게 보였다 a와 b는 이때까지 잠을 안 자고 있던 터라..

에담 2022.03.28

0318 마라탕

마라탕 마라탕은 한번 먹으면 헤어 나올 수 없다. 내 마음대로 맵기 단계 넣고 싶은 재료를 넣을 수 있다 내 마음대로 호불호가 갈릴 수 없는 음식 마라탕 내 마음대로 재료를 넣을 수 있는 음식 마라탕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먹어봐야 하는 음식 마라탕 마라탕은 마약처럼 일주일동안 먹지않으면 머릿속에서 마라탕만 생각하게 될 음식 마라탕 맨날 생각이 나는 음식 마라탕 음식 대회를 나가도 1등할 마라탕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 마라탕 전부 다 맛없어 보이더라도 먹다 보면 빠지게 될 거 같은 음식 마라탕

에담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