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명 14

0711 인생역전 스토리

날씨. 맑은 여름 날씨. "엘리베이터를 호출합니다." 아... 엘베 도착하겠네.... 나는 바쁘게 정장을 입고 어김없이 급하게 여느 평일 직장인들과 다름없이 아침에 급하게 토스트를 입에 물고 가방을 매고 현관문을 나서 일터로 출근하는 중 이였다. 그렇게 엘베를 확인하고 있었는데, 엘베가 지하1층에서 내려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여유롭게 최고급 이즈니 빠다를 듬뿍 바른 프랑스에서 구워온 식빵과 함께 꿈꿔오던 일명 '아뭬에리칸 브뢕뻐스트'를 즐겼다. 갓 구워져 나온 따끈따끈한 빠다를 듬뿍 바른 토스트를 먹으니 빠쁘디 바쁜 이 인생 속에서 매정하도록 안나오는 눈물이 주르륵 떨어졌다. 그리고 좀 입안이 느끼해져서 최고급 에쓰프뤠소를 음미하고 있었다. 에스프레소가 내 눈물이 떨어져서 그런지 조금 많이 싱거워 질..

김필명 2022.07.13

0627

날씨. 춥고 습한 그냥 짜증나는 날씨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요새 묭이 여러분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주말에 있던 일 때문에 아주아주 힘들고 힘듭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저는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풀려고 하니 읽으시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고 읽어주세요 , 그럼 시작합니다. 2022년 6월 24일 오후 9시5분. 어김없이 여러모로 기쁘고 힘들었던 나는 주말을 생각하며 힘을 내고 열심히 게임속 일일 미션을 풀고 있었다.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랑 엄마가 "야 차타 할머니댁 가게" 하며 내가 목숨처럼 아끼는 내 고귀한 컴퓨터의 전원을 꺼버렸다. 그러자, 나는 울상이 됬다. 엄마도 평소에 컴퓨터하는 도중에 창을 닫지않고 컴퓨터를 끄면..

김필명 2022.06.27

0621 휴대폰 사용은 좋은 점을 갖고 있다.(완성)

요즈음 신문기사나, 뉴스 같은 방송통신 매체를 보면,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같이 요즘 점점 뜨고있는 IT 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요즘 이런 상황속에서 계속 수요가 늘고 잘 나가는 회사의 공통점 또한 주로IT와 관련된 전자기기를 개발하거나, 연구하는 회사들 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통해서 미루어 볼때, 앞으로의 미래에선, 컴퓨터나, 전자기기를 다루는 능력을 중요시하고 , 이 분야인 IT 쪽 분야가 크게 발전할 가능성을 알수 있으므로 앞으로의 우리는 더욱 이러한 사항들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루에 적당한 휴대폰 사용은 앞으로의 미래를 볼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앞으로의 미래는 IT쪽 분야가 크게 발전할 것입니다. 아까부터 계속해서..

김필명 2022.06.24

0613

구독과 좋아요는 필명이에게 큰 힘이됩니다. 날씨. 그냥 그런 초여름 날씨 작가의 말.... 으아......... 글 오늘 써야하는데, 뭐 쓰냐.... 그렇다 오늘은 글 쓸 주제가 사라졌다. 뭐 소재나, 아님 여러가지 사건은 있었지만, 글의 분량이 얼마 안될것 같고 그렇다고 안쓰면 묭이들의 불만이 터져나올거기 때문에 이렇게 펜을 잡는다. 오늘은 또한 글이 전반적으로 필명이 처럼 천재적인 박스로 만들기에 대한 상식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보기엔 쪼오금 지루할수도 있지만 나도 나름대로 먹고살 수익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묭이들이 재미있게 볼수있게 아주그냥 MSG 팍팍 때려 넣었으니까 재미있게 봐 주면 좋겠다. 아..... 분량 꽤 뽑았다. 역시 나는 천재적인 작가 필명킴!!!!!! 아!! 참 그리고 또 말하지만..

김필명 2022.06.24

0607. 체리농장 방문기.

날씨. 카리브해처럼 맑은 하늘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제발………. 아함~잘잤다. 오늘은 토요일…………….. 고모할머니네 체리농장 가는 날이다. 나는 분주히 갈 준비를 했다. 우리 가족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차에 올라탔다. 나는 가는 내내 행복한 상상에 빠져들었다. 왜냐하면 엄마가 평소에 농약 많이치고, 비싸서 가끔씩만 사주는 체리를 먹을 생각에 매우 신이나서 이다. 흥흥흥~흐으으응 히이힝이잉 희으흐흐흘 열심히 콧노래를 부르니, 벌써 고속도로를 통과해 고모할머니의 체리농장에 도착해 있었다. 나는 너무 순식간에 도착해, 눈이 뒤집히고 혼자 너무 흥분한 마음에 놀라 자빠졌다. 차에서. 내리자 길고 곧게 가지를 뻗은 체리 나무들과 향긋한 체리의 냄새가 나를 반겼다. 나는 마약을 한듯 체리향에 중독되, 마법처럼..

김필명 2022.06.07

0530. 포켓몬빵 도전기

날씨. 흐린 빛 없은 날씨. 구독과 좋아요는 필명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평화로운 토요일 아침….. 아하암!! 잘잤다. 그렇다 오늘은 필명이가 포켓몬빵을 구할것이다. 이미 유행이 한참 지났지만, 필명이는 그런거 신경 안 쓴다. 그래서 오늘은 필명이의 포켓몬빵 도전기를 써 보려고 한다. 재밌게 읽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댓글을 써 주고 가라. 아함! 잘잤다. 나는 오늘 아침6시에 일어났다. 왜냐하면, 하나로마트에 9시쯤 포켓몬빵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아침 6시에 기쁜 마음으로 하나로 마트에 갔다. 혹여나 주말에 사람이 많을까봐, 아침6시에 뛰어서 결국6분만에 도착했다. 하나로 마트에 도착해서 주변을 싸악 보니, 사람은 커녕 개미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아침 ..

김필명 2022.05.30

0516 자연에서 찾은 작은 보물.

날씨. 여름이 오고있다 라고 느낀 날씨. 저번 시간에 말했듯 글 읽고 김필명 좋아요 구독좀 해주고 읽어라! 우리 독자들은 유명한 작가 김유정을 아는가? 몰라도 괜찮다. 나도 몰랐으니까. 그에 대해서 어필하자면, 그는 우리나라 근현대의 문학을 크게 발전시킨, 문학의 아버지 이다.(내가 지음ㅋㅋ) 그는 강원도 춘천 출신이고, 남자다. 또한 김유정 문학촌 이라고 그의 대한 많은것들이 있는 곳도 있다. 또한 그 근처에 금병산 실레마을 길 이라고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길도 있다. (여담으로 김유정은 그 길을 걸으며 많은 그의 작품들을 떠올렸다고 한다.) 라고 아빠가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에 그 산책길을 가보자고 했ㄷㅏ. 하지만,나는 등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 아니고 그냥 극혐한다. 이유는 하나!! 그..

김필명 2022.05.23

0509 미완성

아......... 월요일인데 글 써야 하는데 뭘쓸까? 그렇다. 필명이는 오늘 글의 소재가 바닥났다. 뭘 쓸까, 뭘 쓸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평소의 필명이와 다른 좀 많이 묵직한 이야기를 들고 왔다. 재밌고 인기많은 필명이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기다리던 독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늘은 나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생각이다. 어이 어이 그냥 그렇게 슬퍼하지 말아라, 다음주에는 원래의 필명이로 돌아올거니까, 그냥 구독과 좋아요만 누르고 가라고................. 거의 글을 쓴지 2달인데, 구독자가 1명이다. 나도 안다, 너네 독자들이 내 글 많이 읽고 가는거.. 그리고 재미있어 한다는거,,,,근데 그중 구독을 누르는 사람은 1명이라는거....... 그마저도 모두에게 구독하신 선생님이라신거..........

김필명 2022.05.23

0411. 그놈

날씨. 봄이 사라져 환경을 소중히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 날씨. 등장인물. 한준수 아함~! 잘잤다. 켁 켁. 지금은 4월7일 아침,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 너무 아팠다. 파도치듯 침 삼킬때마다 밀려들어오는 가래가 목에 계속 꼈다. 나는 “내가 혹시 코로나?” 라는 생각으로 코로나 검사를 했다. 너무 무섭고 걱정되는 마음이기에 노심초사하며 코 깊숙히 막대를 집어넣었다. 코가 울었다. 나도 울었다. 코로나 검사 용액을 코로나 테스트기에 조금씩 흘려 넣었다. 손이 떨렸다. 또르륵……. 또륵… 흘려 들어가는 용약들이 기계를 적셔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침이 말라갔다. C에 한줄 T에 한줄 총 두줄……….,… 코로나다. 내가 코로나다………. 나한테는 절대 안 올것 같던 코로나다. 나는 괜찮을거라 생각했던 코로나다...

김필명 2022.04.11

0404 그 작은 나라의 요새

날씨. 얇은 잠바 사이로 찬 바람이 침투하는 오싹한 날. 아하아암! 잘 잤다. 벌써 일요일 이네.. 오늘은 뭘 할까?? 생각하는 도중에 아빠랑 엄마가 오늘 같이 등산 가자고 했다. 뭐 할까?? 생각하고 내 취미 생활을 할려고 하는 나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리 였다. 하지만 이내 우리집 외교관 엄마에게 설득당해서 옷을 입고 삼악산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얼마뒤,우리는 삼악산에 도착했다. 삼악산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자면 삼악산은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악명 높고 힘든 산이다. 또한 삼국시대에 춘천에 있었던 작은 나라. 맥국의 수도였다. 그리하여 삼악산에는 맥국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또한 주변에 많은 폭포들도 어우러져 있다. 차에서 내려 한발짝 한발짝 삼악산 속으로 들어갔다. "저벅 저벅 "또르륵" 솨..

김필명 2022.04.04

0328(미완성)

날씨. 더울까 패딩을 입지 않았는데,추워서 날씨가 원망스러웠던 날. 으ㅡㅡㅡㅡ 오늘은 벌써 황금같은 주말의 마지막!!! 일요일 이다. 이러쿵 저러쿵 놀다보니 이 주말을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웠다. 나는 어떻게 이 마지막을 보낼까 하다가 오랜만에 베이킹을 할려고 했다. 나는 그 찐한 다크커버춰초콜릿과 바삭한 식감을 가진 “촤컬륏 스코오온” 만들기로 했다. 나의 잡지식 발휘좀 하자면.. 스콘은 비스킷과 더불어 영국의 전통과자다. 스콘은 부드러운 식감의 영국식 스콘과 바삭한 삭감을 가진 미국식 스콘이 있다. 보통 대다수의 사람들은 바삭한 스콘이 원조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원조스콘은 밀가루와 적당히 말랑한 버터를 손으로 비벼 밀가루에 버터가 스며들게 만들고 차가운 물을 넣어 반죽해 비교적 미국식 스콘보다 부드..

김필명 2022.03.28

0318 나도…………….

나도…… 김필명 어흥!! 성난 호랑이 두 마리가 작은 여우에게 소리친다. 뭐든지 나한테만…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외쳐도 돌아오는 똑같은 대답. “너가 오빠잖아” 나도.. 나도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캥켕 여우 한마리와 토끼 한마리가 싸운다. “내 거야” "내 거야” 쿵쿵 다시 호랑이 두 마리가 다시 소리친다. “너가 오빠잖아,양보해야지!!!” 나도.. 나도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2022.3.18

김필명 2022.03.18

닭의 안타까운 삶…..

날씨.흐린 빛 한줄기 없는 나 같은 날씨 얏호!!! 오늘은 기쁜 금요일 이다. 갑자기 웬 일?? 하겠지만, 금요일은 나에겐 정말 특별한 날이다. 학교와 학원이 끝난 금요일은 주말이나 다름없다. 바로 다음날이 주말이기 때문이다. 그런 모든일을 마친 나에게 남은건 게임 업데이트와,치킨 뿐….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한담…. 설레는 기분을 안고 역사나 저녁에 치킨을 먹기로 했다. 치킨을 주문하고 얼마뒤 나는 아주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러 갔다. 아.. 참고로 우리 가족은 항상 배달음식을 먹을때 마다 각각 임무를 맡는다. 나와 동생은 음식을 가져오고,테이블을 새탕하고,아빠는 뒷정리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항상 엄마는 제외시켜준다. 평일에는 주로 엄마가 하기 때문이다. 드디어 치킨을 영접했다!! 실물로 ..

김필명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