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20

1128 생각보단 안 아프넹ㅎ

날씨: 아침에는 저녁 갔다가 갈수록 화창한 날씨 금요일에 백신을 맞으러 갔다. 병원에 가고 있었는데 오빠한테 무섭고 걱정하면서 찡찡거리다가 병원에 도착을 했다.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의자에 앉고 한 5초? 10초? 그쯤에 불렀다. 들어갔는데 원장 선생님이 주사를 옆에 두고 기다리고 계셨다. 선생님이 " 살짝 따끔해요~"하면서 주삿바늘을 넣었다. 근데 별로 안 아팠다. 선생님에 설명을 듣다가 선생님이 웃긴 말을 하셨다. " 심장이 빨리 뛰면 119 불러야 돼"라고 하셔서 마음속으로 '웃기닼ㅋㅋ' 하면서 웃다가 15 분동 안기 달리다가 집에 가서 학교 갈 준비하고 옷을 갈아입고 11시쯤에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보니 친구들이 수학 문제를 풀고 있어서 당황했지만 패드를 들고 자리에 앉았다. 선생님께 종이를..

모찌 2022.11.28

1107 오늘 일요일 아니잖아?!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동물농장이 나오는 채널에 들어갔는데 동물농장이 안 나와서 아빠한테 "아빠! 동물농장 안 나와!"라고 말했는데 아빠는 아무 말도 안 하셨다. 그래서 온 채널을 보고 있었는데 지쳐서 그냥 넥 플렉스를 틀고 내가 "센과 치히로 봐야징~"이라고 말하고 센과 치히로를 틀었다. 영화를 보고 있는데 큰오빠가 일어나서 거실로 나왔는데 큰오빠가 자연스럽게 소파에 누워서 같이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다가 아점을 먹었다. 아점을 먹고 과일을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아빠는 의자에 앉아서 봤다. 센이 그 많은 돼지 중에서 엄마 아빠를 찾는 부분이 나왔는데 거기에서 센이 여기에는 자기 엄빠가 없다고 했다. 거기에서 사람들이 "정답입니다!~"이러는데 큰오빠랑 나랑 "근데 저기 많은 돼지들 중에서 어떻게 엄빠를..

모찌 2022.11.07

1031 아빠랑 작은오빠랑 오빠 여친이랑 남이섬에 간일

#남이섬 #감기 걸렸는데 귀여워#공작새 예쁘다 토요일 아침에 9시 35분에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나서 홍시를 먹고 약을 먹었다. 약을 먹고 아빠가 남이섬에 갈 거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간다고 했다. 10시 30분에 나왔다. 나와서 작은오빠 여자 친구를 차에 태우고 남이섬 주차장으로 갈려고 하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중간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려고 했는데 이렇게도 안돼서 힘들게 차를 세우고 걸어갔다.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외국인도 엄청 많았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있었지만 외국인이 더 많은 것 갔았다. 걸어가다 보니 도착을 했다. 네이버 티켓으로 들어갔다. 배를 탔는데 1층에도 사람들이 많고 위층에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우리는 위층에서 타고 갔다. 도착해서 계속 걸어 다니고 사진도 찍으면서 가는데 너무 배..

모찌 2022.11.01

0711 아빠없이 작은오빠랑 한일

날씨: 더워서 기분이 나쁜 날씨 토요일에 아빠가 1시쯤에 외할머니댁으로 갔다. 가기 전에 작은오빠랑 나랑 아빠가 라면을 끓어주고 아빠는 죽을 먹고 외할머니댁으로 갔다. 거실에서 영화를 보다가 방에 가서 유튜브를 봤다. 작은오빠는 밖에 가서 축구를 하고 집에 와서 씻고 방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 내가 오빠 방에 가서 “오빠 우리 저녁 뭐야?”라고 말했다. 오빠는 “치킨”이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내방으로 갈려고 하는데 벌써 5시 49분이었다. 그래서 다시 오빠 방으로 가서 “벌써 6신데 지금 치킨 시키면 안 되나?”라고 물어봤다. 그래서 오빠는 아빠가 준 쿠폰으로 치킨,소떡소떡,치즈볼 시켜먹었다.오빠는 치킨을 먹으면서 영화를 봤고 나는 치킨을 먹으면서 유튜브를 봤다.정말 맛있었다. 다 먹고 ..

모찌 2022.07.11

0627 재밌는 토요일

날씨: 흐리고 비올 것 갔은 날씨 토요일 오루 2시에 쿤 오빠가 집에 왔다. 오빠가 집에 와서 디즈니+를 해줬다. 그때 밥을 먹는다고 해서 밥을 먹으면서 겨울왕국 2를 봤다. 밥을 다 먹고 엄마, 아빠는 할머니 댁에 간다고 하고 났다. 그래고 오빠랑 나만 남아있었는데 오빠도 마트에 가서 뭐 좀 사고 온다고 마트에 갔다. 집에 나 혼자 있었는데 혼자서 거실에서 모아나를 봤다. 보다가 감동(?)적인 부분이 있어서 쫌 울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어다는 듯이 그냥 보고 있었다. 다 보고 방에 가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오빠가 와서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고 다시방에 들어와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큰오빠가 작은오빠 데고 온다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다시 유튜브를 봤다. 한 6시 53분에 작은오빠한테 전화가..

모찌 2022.06.27

0621 아이패드를 안사주시면 이아이는 멸종할것입니다....

첫째. 평일에는 공부하는데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수학은 계산을 할 것입니다. 영어는 영어단어를 외우는 데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그림 그리는 앱을 깔아서 그림을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눈과 입술을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에 얼굴을 그리겠습니다. 셋째. 주말에만 유튜브나 게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하진 않겠습니다. 넷째. 아이패드에 영어로 말하는 앱을 깔아서 영어로 말하는 것과 발음을 연습하겠습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잘 안 되어서 말하는 연습과 발음 연습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아이패드로 책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책으로 읽으면 밝지 않아서 불편한데 아이패드로 책을 읽으면 밝아서 읽기 편합니다. 여섯째. 유튜브로 노래 연습..

모찌 2022.06.21

0613 롱쌤이랑쭌이랑 신천?신청?에서 롱보드 대축제

날씨:하늘이 나처럼 이쁜날씨 일요일아침에 7시에 일어났다. 알람소리하고 벨소리랑 똑같에서 또 늦잠잔줄알고 깜작놀라서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알람이였다. 그래서 안심했다. 깜적놀란탓에 잠이 확깼다. 그래서 거실로나갔는데 아빠가 이번에는 딱일어났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내가 "알람소리하고 벨소리랑 똑같에서 전화온줄알아서일어났는데 알람이였어"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아빠가 웃으면서 내가방을 싸줬다. 나는 아침을 다 먹고 씻고 7시40분이 되서 쭌이를 만나러갔다. 계속기다리고있는데 8시가다되서도 안와서 전화를했다. 쭌이 미안하다고했다.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하고 빨리내려오라고했다. 쭌이가 나오고 쌤한테 전화했는데 저번에 영상찍었던데에서기다리라고해서 거기에서 기다렸다. 거기에서 쌤이 기더리고있길레 갔는데 쌤이 "멈쳐 거..

모찌 2022.06.13

0607 나 혼자있는데 거미?!?!

날씨:덥지만 바람이 불 때는 시원한 날씨 일요일 저녁에 아빠가 아저씨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그때는 내가 자고 있었다. 자고 일어나서 씻고 오빠랑 저녁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저녁을 다 먹고 tv로 이태원 클라쓰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오빠가 알바를 간다고 해서 오빠를 보내고 계속 TV를 보다가 지루해서 방에 들어가서 유튜브를 보고 있다가 좀 출출해서 수박을 먹었다. 수박을 다 먹고 남은수 박은 다시 냉장고에 갔다 놓고 다시 유튜브를 보는데 갑자기 비 냄새가 나서 비 오나 확인하려고 창문 쪽으로 갔는데 갑자기 커튼 내리는 줄 옆에 거미가 내려왔다. 그래서 소독물 같은 걸로 반쯤 죽여놓고 잡으려고 했는데 아래로 떨어져서 떨어진 곳을 확인했는데 없어서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아빠가 왔다. 아빠가 ..

모찌 2022.06.07

0530 서울

날씨: 더울 것 갔은데 추운 날씨 토요일에 롱보드 선생님이랑 동생들이랑 서울로 갔다. 그때 내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1시간 정도 늦었다. 멀미를 하면서 서울로 하고 롱보드 스폿을 찾아야 하는데 못 찾았다. 그래서 계속 빙빙 돌다가 겨우 찾았다. 거기에서 나랑 한 동생이랑 같이 타고 있었는데 한 동생은 안 타고 삐져있었다. 같이 타 돈 동생이랑 타다가 힘들어서 쉬고 있었다. 다 쉬고 다시 타려고 했을 때 저기 엄마한테 전화해서 있었던 일을 전부 말했다. 그래서 그냥 모르는 척 다시 열심히 탔다. 더워서 땀이 너무 많이 났다. 그래서 1시 44분에 홍대로 가서 마라탕이랑 꿔바로우를 먹었다. 마라탕은 먹어봐서 맛을 아는데 꿔바로우는 처음 먹었지만 진짜 맛있었다. 다 먹고 탕후루를 먹으려고 갔는데 탕후루 가게 ..

모찌 2022.05.30

0523 롱쌤이랑 아는동생이랑 브이로그

날씨:추운 것도 아니고 더운 것도 아닌 날씨 일요일에 아는 동생이랑 1에 집라인에서 만나기로 했다. 내가 집라인에 나와서 핸드폰을 보니까 1시였다. 그래서 동생한테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 받았다. 카톡도 보내봤는데 안 보고 있고 그래서 그냥 핸드폰을 보면서 동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동생이 이제 와서 내가 왜 전화를 안 받았냐고 물어보니까 무음이라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롱 선생님한테 전화를 해서 언제 오냐고 물어봤다. 선생님이 좀 있으면 도착한다고 학교 정문에 기다리면서 영상 찍으라고 말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정문에 와서 기다리고 있을 때 선생님이 왔다. 그래서 동영상촬형을 시작했다. 동생 이차에 타는 거하고 내가 타는 걸 찍고 맥도널드에 가서 또 찍으면서 먹었다(난 애그 불고기버..

모찌 2022.05.23

0516 할아버지생신

날씨:더워보이는데 실제론 좀 쌀쌀한날씨 토요일에 할아버지 생신이셔서 친척들과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다 먹고 케이블카를 타려고 갔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운영이 중단이 됐다. 노래를 들으면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고모가 편의점에 가자고 했다. 편의점에서 커피랑 이것저것 사고 먹다가 할 아버지 댁에 가서 개를 산책시키고 다시 돌아와서 핸드폰을 보다가 피곤해서 잤다. 일어나 보니 저녁이 되고 고모가 해주신 라면을 먹고, 후식으로 수박을 먹은 다음 집에 가기 전에 반품 샵에 가서 이것저것산 다음 집에 와서 씻고 친구들이랑 줌을 했다. 친구들과 소통을 하다가 줌을 끝내고 유튜브를 보다가 씻고 잤다. 케이블카를 못 타서 아쉽지만 친척들을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웠고 재미있었다.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려..

모찌 2022.05.16

0509 아빠랑 '배드가이즈' 본날 ‘넘 재밌자나!!’

아빠랑 메가박스에 가서 티켓을 구매하고 영화관 옆에 있는 다이소에 가서 이것저것 사다가 시계를 봤는데 1시 30분이었다. 영화 시간은 1시 40분이었는데.. 그래서 빨리 계산하고 영화관에 가서 팝콘을 사려고 갔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냥 계속 기다리다가 핸드폰을 봤는데 39분이었다. 그래서 불안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 차례가 돼서 팝콘과 음류스를 빨리 사고 영화를 보러를 티켓 확인을 하고 시계를 봤더니 45분이었다. 빨리 4관에 갔는데 이미 영화는 시작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가 되지 않게 빨리 자리에 앉아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다가와서 “여긴 저의 자리인데…”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아빠랑 같이 웃으면서 자리를 피해 주고 우린 원래 우리 자리로 갔다. 너무 웃기고 정말 행복..

모찌 2022.05.09

0502 토요일에 아빠가 새벽에 들어온일

날씨:기분이 안좋게 흐린날씨 아침9시에 알람이울려서 알람을끄는데 엄마가 “왜이렇게 빨리일어나 더 자”.그래서 다시 방으로 간다음 친대에가서 잤다. 얼만큼잤을까 10시몇분밖에 안되서 일어났다. 엄마,아빠한테 인사하고 딸기우유를 가지고 방으로가서 유튜브를보면서 딸기우유를마시고 네플렉스를 보다가 엄마가 점심을 김밥으로 먹었다. 너무맛있었다. 역시 엄마가해준 음식은 너무맛있다. 다 먹고 방에 들어가서 유튜브를 보면서 놀다가 양치를 하고, 세수도 다하고 나와서 얼굴에는 크림을 발랐다. 그때 아빠가 테니스 치러간다고 나갔다. 나는 계속 유튜브를 보다가 나 혼자 산다를 보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유튜브를 봤다. 엄마가 저녁을 줘서 먹고 엄마가 수박을 줬다. 정말 달았다. 다 먹고 손이 끈적해서 손을 씻고 유튜브를 ..

모찌 2022.05.02

0425 일요일저녁에 아빠없이 계란간장계란볶음밥 해먹었다.

아침에 아빠가 아침 일찍나갔다 그래서 엄바.큰오빠랑같이있다가 엄마, 큰오빠도가서 유튜브를 보고있었다. 그때 학원숙제가 생각나서 노트북으로 노래를들으면서 숙제를했다. 시간이 벌써 점심이여서 엄마가 아침에해 논 유부초밥을 먹었다.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또 숙제를하다가 숙제를 다해서 유튜브를 보고있었는데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숙제 다했어?"라고 아빠가 말했다.그래서 내가"엉 숙제다했어"라고 말했다. 아빠가 숙제다하면 놀아도 된다고말했다. 그래서 계속 유튜브를 보다가 8시가돼서 아빠한테 전화했다. "아빠 언제와?" 아빠가"아빠 저녁도 먹고 갈거여서 저녁해먹어"라고했했다. 그래서 "그럼 계란간장볶음밥 해 먹을게"라고 했다.프라이팬에다가 계란 먼저하고 그다음 밥을 후라잍펜에 넣고간장을 넣고 볶아준다음 계란이랑 ..

모찌 2022.04.25

0418 친구들이랑 명동간일

날씨: 하늘은 맑고 좀 쌀쌀한 날씨 1시에 서영이랑만났다.서영이를만나서 핸드폰을하고있다가 118동 놀이터를갔다.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가 나와서 105동놀이터를 갔다.거기에서도 그네를 탔다. 놀다보니 2시30분이 거의되서 예담이를 만나러갔다.예담이를 만나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달리면서 핸드폰을봤다. 버스가와서 버스를타고 핸드폰을보다가 명동입구에 도착했다. 명동입구에서 서율이를 만나서 떡볶이를먹으러갔다. 떡볶이를 다먹고 계산을하고 사진을찍으러갔다. 사진을찍고 아틀박스에가서 물건들을 산다음 카툰카페로가서 놀다가 예담이가 지하상가에가자고해서 갔는데 그물건을파는데가 안열어서 그냥 화장실을간다음 나와서 버스정류장에가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버스가도착해서 버스를타서 집에들어왔다. 정말 알차고,재미있는하루였다.(명동에..

모찌 2022.04.18

0411 친구들이랑 명동에가서 논일

날씨:봄인데 여름같이 더운날씨 등장인물:정@,예@,나 10시30분에 정@이와 예@이랑 지하2층에서 만났다.차를타서 10시40분에 명동으로가서 마라탕을 먹을려고갔는데 안 열려있어서 먼저 아틀박스에가서 구경을하다가 사진을찍었는데 정@이가 나보고 못생겼다고했다.그래서 걍 무시했다. 재미있게 놀다보니 11시가되서 먹으러가고있었는데 아직 안열려서 다시 놀다가 11시30분에 다시갔는데 열려있어서 자리를 잡고 토핑을 골랐다. 총금액은 6200원이였다. 맛있게먹다가 배불러서 남겼는데 돈이 너무 아까웠다.허지만 맛있게 먹었다.그리고 다시 아틀박스에가서 목거리,열쇠고리를 샀다.목거리는 너무 이뻤고,열쇠고리는 귀여웠다. 아틀박스에서 나와서 오락실에갔다. 오락실에서 게임을하는데 정@이가 소리를질러서 오른쪽 고막이위험했다. 놀..

모찌 2022.04.11

0404 집에 엄마아빠없을때한일

토요일에 엄마아빠가 천안으로내려간다고말해서 신이났다. 근데 엄마아빠가 나가기전에”엄마아빠없다고 놀지만말고 숙제해”라고말해서 알겠다고하고 엄마아빠가나간뒤 방에들어가서 바로 유튜브를키고 유튜브를 봤다.한참동안 유튜브를보다가 시계를봤는데 벌써 저녁이여서 냉장고에서 유부초밥을꺼내서 다만들고 폰을하면서 밥을 다 먹고 쇼파에앉아서 tv를보다가 갑자기 엄마가 한말이떠올라서 숙제를 허겁지겁 다해서 다시 tv를 보다가 방에들어가서 슬라임을만지고 손도씻고 양치도 다해서 놀다가 침대에누워서 핸드폰을하다가 잠들었다. 엄마아빠가없으니 신나기도하고혼자있으니 무서웠다. 하지만 기뻤다.

모찌 2022.04.04

0328 연예인을 만났다!

일요일아침에 일어나서 tv를 시청하고 tv영화 N을 보면서 점심을 먹고 더 봤다. 보던게끝나고 양치를하고 방에서 영어숙제를하고 시계를봤더니 2시40분이였다. 그래서 나랑같이가는 친구한테 카톡을 했다. 언제 갈거냐고물어봤는데 3시에간다고했다.그래서 나도 3시출발이라고말했다. 그리고 차를타고가던중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친구전화를 받았는데 너무시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아~공연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친구에 말을들었는데 그 친구가 우린오늘 자유라고 말했다. 나는 당황했는데 어째뜬가야하니까 알겠다고하고 전화를 끝었다.그리고 공지천에도착했는데 선생님이 없어서 ‘아~선생님이 안오셔서 자유라고했나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보드를 타던중 문세윤과강재준이 왔다.그래서 사람들이 거기에 다 몰려있었다.진짜 유명한사람들이..

모찌 2022.03.28

0318 나는 안 죽을거야

나는 아무잘못도 없는데 왜혼나는 걸까 공부를 다해서 햔드폰을 하는데 엄마아빠가혼낸다 "왜 공부 안하고핸드폰해!" 나는 공부 다하고 핸드폰하는건데.... 나는 가끔씩 ‘내가 죽어도 아무도 안슬퍼할거야’ 라고생각한다. 하지만 다시생각해보면 ‘그래도 내가죽었는데 슬퍼하겠지?’ 하고 다시 마음을 잡는다. 하지만 엄마아빠한테 혼나는것은 아직도 무섭다.

모찌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