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이었다. 나는 내친구 밍구랑 게임을 하고 있었다. 게임을 하고 있는데 밍구가 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한 뒤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한겨울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겨울이 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밍구와 만난뒤에 한겨울을 기달렸다. 근데 한겨울이 너무 안오길래 전화를 했는데 한겨울과 산호초밥이 다솔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와 밍구는 한겨울과 산호초밥이 있는쪽으로 갔다. 그리고 만나서 우리는 피구를 하면서 다솔을 기다렸다. 그라고 다솔이 왔다. 다솔이 오고나서 유현이도 왔다. 근데 너무 더워서 우리는 그늘쪽으로 갔다. 근데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밍구가 집으로 갔다. 그래서 나도 갈까? 싶었는데 산호초밥이 자기 집으로 가자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산호초밥의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