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을 17

0627역시 산호초밥 집은 재밌어!

일요일 아침이었다. 나는 내친구 밍구랑 게임을 하고 있었다. 게임을 하고 있는데 밍구가 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한 뒤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한겨울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겨울이 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밍구와 만난뒤에 한겨울을 기달렸다. 근데 한겨울이 너무 안오길래 전화를 했는데 한겨울과 산호초밥이 다솔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와 밍구는 한겨울과 산호초밥이 있는쪽으로 갔다. 그리고 만나서 우리는 피구를 하면서 다솔을 기다렸다. 그라고 다솔이 왔다. 다솔이 오고나서 유현이도 왔다. 근데 너무 더워서 우리는 그늘쪽으로 갔다. 근데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밍구가 집으로 갔다. 그래서 나도 갈까? 싶었는데 산호초밥이 자기 집으로 가자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산호초밥의 집으로 향했다...

한가을 2022.06.27

0621사주세요(완성)

요즘 핸드폰이 너무 느리고 핸드폰의 성능,기능이 너무 구리고 카메라의 화질 등이 너무 안좋습니다. 그리고 저의 핸드폰은 고장까지 났습니다. 그리고 저도 자랑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새핸드폰을 가지고 싶은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첫째, 저희 가족중에 엄마,아빠,형 심지어 저의 친구들 대부분이 최근에 나온 신형폰을 쓰는데 저의 핸드폰은 나온지 좀 됬고, 가족들과 친구들이 새핸드폰을 자랑하는 꼴을 보고만 있기 싫고 저도 새핸드폰을 사서 자랑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둘째, 저의 핸드폰은 너무 오래되서 핸드폰 베터리를 보호해주는 아주중요한 케이스를 잃었습니다. 저는 그 뜯어진 케이스를 테이프를 붙여서 억지로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저의 친구중 한명은 그냥 새핸드폰을 사는게 낮다며 무시했어요. 셋째, 마지막..

한가을 2022.06.21

0613니가? 나한테? ㅋ

일요일 아침,일어나자마자 최근 보는 웹툰을 켜서 보고있었다. 웹툰을 보면서 잠을 천천히 깨면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서 평온한 시간을 가지고 있었을때 바로!! "뜬든든든 뜬든든든 든" 카톡에서 보이스톡이 왔다. 원래 주말에 그시간쯤에 친구들이 전화한다. 그냥 웹툰이나 볼까? 싶었지만 오랜만에 온 주말에 친구와 게임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켰다. '오늘도 내가 캐리 해야징' 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리그오브래전드를 켰다. 그리고 친구들과 파티를 했다. 난 랭크 매치를 하고 싶었는데 친구1이 친구3이 너무 트롤이여서 같이 랭전하면 진다고 했다. 여기서부터 친구3은 삐져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게임을 시작했다. 첫번째 판은 몸풀기로 요..

한가을 2022.06.13

0607 조심하자..

월요일 아침,친구들과 게임을 하다가 배드민턴을 치려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했다. 난 요즘 배드민턴을 치기 시작했다. 배드민턴장에 갔는데 우리반애들이 있었다. 그리고 한겨울과 1대1을 뜰려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못칠것같아서 이따가 뜨자고했다. 그리고 마침 배구공이 있길래 그걸로 배구를 했다. 배구를 했는데 별로 재미없어서 피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날따라 피구를 할때 공이 잘잡혔다. 그래서 난 나대기 시작했다. 상대방에게 계속 도발을 했다. "느려" "오소이"우리팀도 같이 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났다. 난 경기장 우리팀 지영에 앉아서 쉬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상대방 박씨가 "야 시작하자. 너넨 안해?"라고 말했다. "우리할건데?"우리가 대답했다. 그러자 박씨가"빨리 움직여"라고 하면서 내..

한가을 2022.06.07

0530 중독된건가?

토요일 아침,어제 친구들과 명동에 가기로 했다. 아침부터 게임을 하다가 준비를 하고 12시에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친구들과 버스를타고 명동으로 향했다. 버스에 자리가 별로 없어서 서서 갔다. 그리고 명동에 도착했다. 우리는 두끼떡볶이를 먹기로 했다. 그래서 난 그냥 밥을 안먹고 와서 배가 고픈 상태였다. 두끼떡볶이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떡볶이 재료를 담으러 갔다. 떡종류도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야채도 담았다. 치즈떡,고구마떡,밀떡과 쌀떡,콩나물,소세지,파 등등을 넣었다. 그리고 김말이와 닭가슴살 튀김도 담았다. 중국당면과 분모자 당면도 담았다. 그리고 대망의 소스! 이게 재일 중요하다. 두끼소스,떡모소스,궁중소스,동대문소스,크림소스, 부산소스 등등 많은 소스들이 있는데 거기서 먹고싶은걸 ..

한가을 2022.05.30

0523 이상한데..

토요일 아침,어제 친구들과 피구를 같이 가기로 해서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했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만나서 학교로 향했다. 시작시간이 9시였는데 우리는 8시30분쯤에 학교에 도착했다. 우리는 엄청빨리 왔지만 우리보다 더 빨리 온 애들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출석채크를 하고 애들끼리 피구를 하고 있길래 같이 했다. 난 원래 피구공에 대한 겁이 없었다. 그래서 원래는 잘잡았는데 6학년이 시작되고서부터 뭔가 공을 못잡기 시작했다. 아마 겨울방학때 내가 피구를 너무안해서 그런것같다. 그래서 내가 잘할수 있을지 잘모르겠다. 우리끼리 피구연습을 하고 있을때 체육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그리고 다른 애들도 거의 다오자 9시가 되있었다. 체육선생님이 집합시켰다. 그리고 새로운 선생님도 계셨다. 그 선생님은 자기..

한가을 2022.05.23

0516 소름...

일요일 아침이었어.. 난 여느때와 다름없이 게임을 하고있었어. 그날은 부모님이 일찍 나가시고 형도 없어서 나혼자 집에 있던 날 이었어. 계속게임을 하고있었는데 친구들이 놀자고 했어. 나는 어제도 놀았는데 뭔가 오늘은 놀기 싫어서 오늘 어디가야된다고 거짓말을 했어. 그리고 친구들이 놀러 가서 난 뭐하고 놀지 생각하고 있다가 tv를 보기로 결정했어. 그래서tv를 보고 있었는데 누가 집문을 '똑.. 똑..똑..'하고 뚜두리는거야. '뭐지?' 유튜브에서 봤는데 택배인척하는 범죄자? 이런 걸본적이 있는데 거기서 문을 함부로 열어줬다가 끔찍한일을 당한걸 본적이 있어. 물론 이런건 아닐건 알고있었어. 그래서 혹시?라는 생각으로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어. '뜬든드든든드' "여보세요?" "어 왜?" "아니 엄마 뭐 택배 ..

한가을 2022.05.16

0509 누구였더라?

때는 지난주 금요일이었다. 어린이날이 끝나고 심심해하고 있을때 컴퓨터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컴퓨터도 내 심심함을 달랠수는 없었다. 그래서 컴퓨터를 끄고 책상을 보면서 생각을 하고있었다. 옛날생각을 하다가 보니 그때도 떠올랐다... 때는 4학년 내가 한창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에 빠져있었을때 였다. 난 학교가 끝나고 학원이 끝나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배틀그라운드를 하기 시작했다.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리팀이 내 닉네임을 보고 멍청이 라고 했다. 그래서 걔랑 다투고 있었을때, 우리가 이겼다. 그판이 끝나고 난 그애랑 한판을 더 하자고 했다. 그리고 그애랑 얘기를 해봤다. 그애랑나는 나이도 같았다. 그래서 나는 걔랑 친구추가를 했다. 우리는 매일 약속이라도 한듯 같이 게임을 했다. 그리고 계속 ..

한가을 2022.05.09

0502싸움

날씨:구름이 뭉게뭉게 많은 시원한 날씨. 지난주 금요일 학교가 끝난후,친구들과 축구를 하러 축구장에 갔다. 거기서 축구연습을 하고 있었다. 근데 너무 심심해서 축구장에 있는 아이들한테 뜨자고 했다. 그아이들은 알았다고 했다. 우리는 가볍게 이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했다. 한골 먹히자"야 봐주지 말자ㅋ"두골 먹히자"어?이거 좀..." 그래도 우리도 골을 많이 넣었다. 그렇게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애가 축구장에 들어왔다. 그애가 우리보고 몇학년이냐고 물어봤다. 우리는 6학년 이라고 했다. 그리고서는 같이하자고 했다. 우리는 된다고 했다. 근데 갑자기 궁금했다. 몇학년인지는 왜 물어본거지? 그래서 우리는 "너는 몇학년인데?"라고 물어봤다. 걔는"나?중학생인데 반말하지마. 형이라고 불러"라고 했다. 솔..

한가을 2022.05.02

0425 금요일은 재밌어

오늘은 금요일이다. 나는 토요일보다 금요일이 더좋다. 학원도 안가고 자유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다. 학교가 끝나고 우리는 풋살장으로 갔다. 풋살장에서 슛팅연습을 하고 있는데 애들이 심심하다고 해서 축구 연습을 하고 있는 애들한테 "같이 경기하자"라고 말했다. 걔네들은 우릴 만만하게 보고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걔네들이 같이 경기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그애들이랑 뜨고 있었다. 내가 골키퍼 였는데 골을 좀 많이 먹혔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했다. 경기는 거의 박빙이 였지만 우리가 진거 같았다. 축구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는데 친구2명이 자기네들것만 먹고 우리한테는 안사줬다. 그래서 거기있는 다른애한테 돈을 빌렸다. 나중에 갚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아이스..

한가을 2022.04.25

0418 게임이 안좋은 또다른 이유

어는때와 다름없는 토요일 아침, 나는 컴퓨터를 켰다. 내가 통화방을 들어왔을때,친구들이 싸우고 있었다. 친구3이 트롤을 해서 친구2에게 욕을 먹고있었다. 그래도 게임이 끝났을때는 뭐라하지 않았다. 그리고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그런데 나와 친구3이 트롤을 했다. 내가 친구2를 도와줘야 하는데 못도와줬다. 친구3도 친구2를 못도와줬다. 친구2가 계속"아니 뭐하냐고, 진짜 개트롤,그렇게 할거면 게임 접어라"등등 계속 욕을 했다. 그래서 나와 친구3,친구1은 통화방을 나갔다. "진짜 왜저래?"친구3은 화가 단단히 나있었다. 그런데 친구2가 우리를 모두 친삭까지 했다. 우리는 그냥 우리끼리 게임을 했다. 걔는 원래 그런애다. 거의 맨날 시비를 건다. 그러고서는 우리보고 사과를 하라하는 그런애다. 자기가 먼저 사..

한가을 2022.04.18

0411 나 홀로 집에

토요일 아침,같이 게임을 하던 친구들이 대회에 나갔다. 그래서 혼자 게임을 할 생각에 막막했다. 그때, 대회를 가지 않은 친구1이 게임을 하자고 했다. 그래서 걔랑 게임을 했다. 걔랑 오랜만에 게임을 했는데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다른 친구1명도 꼈다. 계속 게임을 하다가 친구1이 꺼야된다고 해서, 나도 게임을 껐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밥을 먹다가 엄마가 잠깐 나갔다 온다고 했다. 그래서 나 혼자서 뭐할지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다. 할게 너무 없었다. 있을땐 몰랐는데 없으니까 좀 허전하면서도 지루했다. 결국 나혼자 게임을 하고 웹툰도 봤다. 친구들이랑 하는것 보단 재미없었다. "아 심심해 시간 아깝게.." 그때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나 집에 왔는데 게임 할래?"난 당연히 "yes"라고 대답했다. ..

한가을 2022.04.11

0404 핸드폰 관리를 잘해야하는 이유

토요일 아침,학교에 갈 때보다 더 일찍일어났다. 그래서 빨리 밥을 먹었다. 그리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게임을 계속 하다보니 재미없고 심심해서 친구들보고 놀자고 했다. 그리고 나갈 준비를 했다. 오랜만에 놀생각에 기대된다. 만나서 친구집으로 갔다. 오늘 친구가 자기집에서 놀다가 밖에서 놀자고 해서 친구 집에서 놀았다. 우리는 떡볶이를 먹었다. 그리고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놀이터로 나갔다. 거기서 다솔을 만났다. 난 다솔이한테 같이놀자고 했다.그렇지만 다솔은 자기 친구들이랑만 놀다가 집에갔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끼리만 놀았다. 그리고 친구들이 이제 집에간다면서 두명이 갔다. 나와 친구3도 이제집에가려고 했다.그런데 친구3이 웃긴영상을 보여줬다.우리는 의자에 앉아서 영상을 보다가 갔다. 그리고 시간을 보려..

한가을 2022.04.04

0328 주말에 논 일

아침에,게임 업데이트가 된다고 해서 바로 들어갔다. 업데이트는 별게 없었다.나는 친구들과 바로 게임을 했다.게임을 하다가 친구들이 놀자고 했다. 알았다고 하고 준비를 했다.친구2는 자전거가 없는데 멀리 살아서 우리가 친구2를 데리러 갔다. 우리가 걔네 집에 갈수가 없어서 공지천에서 만나기로 했다.그리고 친구2와 만났다. 우리는 배가 고파져서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친구2는 그 떡볶이를 못먹어 봤다고 했다.먹었더니"내가 먹어본 떡볶이 중에서 가장맜있다!" 우리는 그런 친구2가 웃겨서 촌놈이라고 놀렸다. 진짜 웃겼다.그 유명한 떡볶이를 못먹어 봤다니. 실컷 놀리고 밖으로 나와서 놀이터로 갔다. 놀이터에서 눈깜을 했다. "짝!여기다" "여기라고 여기!"다들 술레를 놀리기 바빴다.내가 술레가 됬을때 정말..좀 무..

한가을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