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21

1031 강아지 키우고싶다ㅠ!!

사건 : 애견카페 간 사건 #교회,#아빠,#애견카페,#흑미,#쵸피 나는 교회에서 친한 동생이랑 같이 애견카페에 가고싶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았더니 엄마가 "엄마는 안갈거니까 아빠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보았더니 가까운 애견카페가 없어 데려다줄수없다고 하길래 나는 실망했다. 그래서 그냥 친한동생이랑 집에서 놀기로 했다. 교회에서 나와 타를 타고 집에 가고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애견카페에 가자고 해서 우리는 신이났다. 엄마랑 오빠는 집에 내리고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애견카페로 출발했다. 그리고 애견카페로 와서 먼저 마실음료를 골랐다. 나는 초코라떼, 친한동생은 딸기스무디를 마셨다. 그리고 우린 같이 야외로 나가 강아지를 보았다. 근데 여기에는 사람들이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

토끼 2022.11.01

1017 오 마라탕 괜찮은데?

나는 토요일에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핸드폰을 보고있었는데 엄마가 말도없이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점심을 먹으러 간다해 나는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빨리 준비를 하고 차에 타 얼른 식당으로 출발했다. 햇빛이 좀 있었지만 바람이 좀 불어 시원했다. 식당은 조금 멀었지만 노래를 들으면서 가니 더 시원하고 신났다. 그리고 좀 있다가 식당에 도착했다. 식당은 넓었다. 감자탕,돈가스,갈비탕 등을 팔았다.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를 만나고 주문을 했다. 나는 돈까스를 먹는다고 했다. 할머니,엄마는 감자탕 , 할아버지께서는 갈비탕으로 주문을 했다. 그리고 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음식을 서빙하는 로봇이 있었다. 나는 이 로봇을 얘기나 사진으로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 신기했다. 그리고 좀있다 음식이 나왔다. 먼저 돈가스..

토끼 2022.10.18

0919 으 벌레 너무 싫다!ㅠ

#체험 #로즈마리 #밭 #비 #벌레 #버스 #무서움나는 친구와 토요일에 가야하는 체험이 있어서 얼른 일어나 간단하게 시리얼을 먹고 옷을 입고 양치도 하고 준비를 다 하고 친구네 집으로 내려가 만나서 버스 타는 데로 갔다. 우리가 먼저 와서 우리는 얘기하면서 놀고있었다. 놀고있는데 다른 언니 오빠가 온 다음 체험하는 곳으로 갔다. 나는 오늘 무슨 체험을 하는지 무척 궁금했다. 그리고 체험하는 데에 도착했다. 체험하는 장소는 밭이였다. 밭에는 아주 많은 꽃이 있었다. 체험을 진행하시는 선생님께서 저번에 만들었던 화분에 꽃을 정해 심는 활동이였다. 거기에 라벤다,세이지,로즈마리 등이 있었다. 나는 로즈마리 향기가 너무 좋아 로즈마리로 골랐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로즈마리를 빼서 주셨다. 그리고 나는 장갑을 끼..

토끼 2022.09.20

0711 아이고 배야!

나는 일요일에 갑자기 6시에 깼다. 왜냐면 배가 아파서 그랬다. 근데 그렇게 많이 아프진 않아 그냥 다시 잤다. 그리고 8시쯤에 다시 일어났는데 또 배가 아픈것이였다. 배가 엄청 아파 막 땀도 나고 엄청 힘들었다. 그땐 엄마가 자고 있어서 엄마를 깨워 "엄마 나 배가 아파" 라고 해 엄마는 "어제 아이스크림 먹으니깐 그렇지" 라고 해 어제 먹었던 아이스크림이 생각났다. 그래서 난 찬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배가 아팠던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괜찮아 졌다. 그리고 주말에는 아빠가 밥을 차려줘서 나는 아빠가 해준 밥을 먹고 교회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엄마한테 "엄마가 나 기침이 계속 나고 아까 배도 아파서 컨디션이 안좋아.." 라고 해 엄마는 "오늘은 교회 가지말고 집에 있어" ..

토끼 2022.07.11

0627 파자마는 역시 최고👍

나는 친구랑 파자마를 한게 너무 재밌고 인상깊어서 친구랑 파자마한날을 골랐다. 그때는 친구집에서 재밌게 놀다가 낼 주말이라 같이 파자마를 하고 싶어 친구가 친구네 엄마한테 "엄마 같이 우리집에서 자도 돼?" 라고 해 친구네 엄마께선 허락을 해주셨다. 근데 우리엄마한테도 물어봐야 해서 우린 "제발..자고싶다" 라고 빌고 우리엄마한테 전화 연결을 눌러 전화를 받을때까지 기다리다 엄마가 전화를 받아 나는 엄마한테 "엄마 나 친구네집에서 자도 돼? 친구네 엄마께서 된다하시고 우리도 자고싶어서 자도 돼?"라고 했더니 엄마가 " 어..그래? 알겠어" 라고 했다. 나는 엄마한테 "되는거야?"라고 했더니 엄마가 " 응 자"라고 해 우리 "꺄아아아악~!!" 소리를 지르고 엄청 좋아했었다. 근데 친구집에 이모께서 오신다했..

토끼 2022.06.27

0621 이제 강아지를 키울때가 된것같아요(완성)

저는 옛날부터 강아지를 계속 키우고 싶고 요즘 길을 가다보면 강아지를 사람들이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강아지를 많이 키우고 있고 제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 너무 키우고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강아지를 키울때가 된것같아 제가 강아지를 왜 키우고싶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 제가 오빠가 있는데 오빠랑 같이 안놀고 부모님도 바쁘고 해서 같이 못놀고 혼자 있을때도 많이 심심합니다. 심심하면 친구랑 놀면 되는데 친구랑도 맨날 만나서 놀진 못해서 심심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있을때도 너무 심심하고 혼자 놀아 많이 외롭고 심심합니다. 그래서 너무 키우고 싶습니다! 둘째 , 만약 슬플때도 있고 기분이 안좋을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강아지랑 놀면 기분이 풀려지고 스트레스도 풀립니다. ..

토끼 2022.06.21

0613 카페에 갔다 친구들과의 만남!

날씨 : 흐리고 조금 쌀쌀한 날씨 나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tv를 보고 있다가 엄마가 "민O엄마랑 같이 카페 갈건데 너도 갈거야?"라고 해 나는 간다고 했다. 민O도 간다고 해 나는 얼른 준비를 하고 집을 나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민O와 민O동생,민O엄마를 만나 같이 카페로 갔다. 그리고 음료수를 시켰다. 우리는 똑같이 딸기 스무디를 시켰다. 그리고 엄마들께서는 커피를 시키셨다. 그리고 음료수가 나올때까지 기다릴동안 집에서 가져온 배드민턴을 가져와 같이 쳤다. 민O랑 민O동생과 같이 하니까 엄청 재밌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배드민턴을 치고 놀고 있다 우리가 시키던 딸기 스무디가 나왔다. 그리고 딸기 스무디를 마셨다. 오랜만에 마시니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배드민턴을 치고 다..

토끼 2022.06.13

0607 사촌동생과의 하루

날씨 : 하늘이 파랗고 더운 날씨 나는 일요일에 사촌동생과 우리집에서 자기로 했다. 그래서 엄마랑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 자른후 사촌동생을 태우러 갔다. 나는 사촌동생과 오랜만에 만나고 노는거라 신나고 들떠있었다. 그리고 사촌동생을 태우고 우리집으로 갔다. 그리고 손을 씻고 컴퓨터로 유튜브를 틀며 재밌게 놀고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민O집에 좀 잠깐 내려가" 라고 했다. 왜냐면 토마토를 줘야한다고 해 나는 얼른 마스크를 쓰고 준비를 했다. 그리고 사촌동생한테는 유튜브 잠깐 보고있으라 하고 민O집에 내려가 토마토를 주고 다시 우리집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또 놀고 있는데 엄마랑 아빠가 자고있었다. 그래서 난 엄마한테 잠깐 밖에서 놀다 온다 했다. 그리고 우린 배드민턴과 줄넘기를 가지고 나갔다. 그런데 배드민턴..

토끼 2022.06.07

0530 기분이 좋구먼!

날씨 : 비가 조금 오고 흐린 날씨 나는 토요일에 민O랑 민O 동생과 같이 만나서 놀기로 했다. 우리는 12시에 만나기로 해 얼른 준비를 하고 1층에서 만났다. 우린 만나서 주변을 걸으면서 재밌는 얘기를 했다. 우리는 얘기를 하면서 걷고있는데 돌 위에 죽은 새가 있었다. 우린 보고 놀란표정을 지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우리는 배가 고파 떡볶이를 사러 갔다. 그리고 우린 김밥집에 들어가 라볶이와 쿨피스를 샀다. 그리고 우리집으로 갔다. 우리집에 갔는데 엄마가 김밥을 준비하셨다. 그리고 우린 식탁에 앉아 라볶이와 김밥,쿨피스를 먹었다. 우린 맛있게 먹었는데 라볶이가 처음엔 안매웠다가 다 먹고 너무 매웠다. 그래서 쿨피스 많이 마셨다. 그리고 우린 소파에 앉아 tv를 틀고 노래를 틀었다. 그리고 ..

토끼 2022.05.30

0523 주말에 학원이라니..

날씨 : 너무나 더운 날씨 나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김밥을 싸고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김밥을 다 싸고 나한테 "민O집에 김밥 갖다주고 와"라고 해 나는 위에 잠바를 입고 민O집으로 내려갔다. 나는 민O집에 도착해 김밥을 주고 같이 놀자고 해 12시에 만나서 놀기로 했다. 다 정하고 나는 다시 우리집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아침밥으로 김밥과 김치를 맛있게 다 먹고 tv를 봤다. tv를 보고 있는데 민O가 다이소에 가자고 해서 11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민O한테 다시 전화가 왔다. 민O는 다이소에 안가도 된다며 11시 40분에 만나자고 했다. 나는 다 준비를 하고 민O랑 1층에서 만나 같이 편의점에 갔다. 우린 컵라면을 사고 우리집에 왔다. 우린 1시간동안 내 방에서 재밌..

토끼 2022.05.23

0516 옷 고르는것은 너무 힘들어!

날씨 : 햇빛에 없으면 쌀쌀하고 햇빛에 있으면 너무 따뜻한 날씨 나는 일요일에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 얼른 하고 차에타 가족들끼리 꼬마김밥을 먹으면서 교회로 출발했다. 꼬마김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교회에 도착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니는 친한 동생이 입고 온 옷이 너무 예뻤다. 엄마도 너무 예쁘다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엄마가 "내일 졸업사진 찍을때 입을옷 사자" 라고 해 교회가 끝나 우리는 식당에 가 김치찌개, 바지락칼국수를 시켰다. 시키고 난 뒤 맛있는 반찬들이 많이 나왔다. 김치,두부,어묵조림 등등 맛있는 게 많이 나왔다. 그리고 기다리다 김치찌개와 바지락칼국수가 나왔다. 나는 바지락은 싫어하지만 거기에 들어있는 칼국수는 좋아해 칼국수를 먹었다. 그런데 칼국수가 내가 좋아하는 맛이여서 너무 맛있었다...

토끼 2022.05.16

0509 갑자기 양양에 놀러간다고요?

날씨 : 하늘이 파랗고 따뜻해 기분 좋은 날씨 나는 수요일에 엄마가 갑자기 "양양 놀러 갈거야 준비해 "라고 해서 나는 얼른 준비를 하고 가족들이랑 차를 타고 출발했다. 나는 갑자기 양양을 가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양양에 놀러간다고 하니까 들떠있었다. 나는 차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양양에 가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차에서 짐을 챙기고 아빠가 예약해둔 펜션에 갔다. 펜션은 2층도 있었다. 그리고 큰 창문을 보면 앞이 바다였다. 그래서 바다를 보고 사진도 찍었다. 우리는 짐을 다 내려놓고 저녁으로 회를 먹으로 갔다. 우리는 횟집에 도착해 회를 시켰다. 그리고 여러가지 반찬이 나왔다. 그리고 회도 나왔다. 나는 회를 싫어해 밥과 김,김치,튀킴 등을 먹었다. 그런데 횟집 사장님께서 "회 싫어해?" 라고 하셔 아빠..

토끼 2022.05.09

0502 스테이크를 먹어서 좋았지만 학원을 가야해 힘들었던 하루

날씨 : 춥진 않고 하늘은 파란 날씨 나는 일요일날 아침에 일어나 토요일에 먹다 남은 갈비탕에 밥을 말아먹었다. 그리고 교회를 가야해서 얼른 준비를 하고 교회로 갔다. 원래 아빠차로 갔었지만 아빠가 어디 가셔서 이번엔 엄마차로 갔다. 나는 교회에 가는도중 너무 졸려워서 깜빡 졸아버렸다. 그리고 도착해 엄마는 교회에 있는 커피를 타서 마셨다. 그런데 엄마가 "아이스티 타 마셔" 라고 했는데 난 배불러 안 마셨다. 그리고 교회에 있다가 다 끝나서 나는 엄마한테 배고프다 해서 엄마가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으러 가자"라고 해 신나는 들떠있었다. 그리고 오빠,엄마랑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다. 나는 도착해 빨리 손씻고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목살 스테이크랑 해물 스파게티가 나왔다. 나는 배고파 얼른 스테이크랑 해물 ..

토끼 2022.05.02

0425 더운 날씨에 다이소를 간다네...

날씨 : 햇빛이 있어서 따뜻하고 하늘이 파란 날씨 나는 일요일 교회가 끝나고 민 O랑 다이소를 가기로 해서 민 O랑 만나서 다이소로 갔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웠다. 나는 민 O서랑 재밌는 얘기를 하면서 다이소로 갔다. 우리는 다이소에 도착해 동아리 선생님께서 지우개를 사 오라고 하셔서 지우개를 먼저 사고 엄마가 사오라 한 게 있어서 그것도 샀다. 그리고 우린 2층으로 올라가 구경을 했다. 민 O도 필요한 물품을 사고 나는 민 O랑 먹을 젤리도 샀다. 그리고 다시 1층으로 내려가 또 필요한 물품을 샀다. 수정테이프와 샤프를 사고 계산을 하러 갔다. 그런데 내가 예전에 곱창밴드를 잃어버려서 민 O가 추천해준 곱창밴드도 사고 다시 계산을 하러 갔다. 계산을 다하고 집으로 가는데 엄마가 전화로 "민 O랑 같..

토끼 2022.04.25

0418 벚꽃 보러 간날

날씨 : 햇빛이 있고 춥진 않은 날씨 일요일날 엄마,아빠랑 나는 교회가 끝나고 배가 고파서 칼국수를 먹고싶었다. 그런데 엄마가 벚꽃을 보러가자고 해서 아쉬웠다. 나는 할수없이 끌려갔다. 나는 도착해 점심으로 컵라면을 먹을려고 음식점 마트(?)에 갔는데 뜨거운 물이 없다고 해서 나는 소세지핫바랑 바나나우유를 먹었다. 그래도 소세지 핫바도 컵라면처럼 맛있었다. 먹는도중 벌이 날라와 내가 "꺄아아아아악" 소리를 질렀다. 벌이 너무 무서워서 힘들게 먹었다. 그리고 아빠랑 엄마는 토스트랑 핫도그,커피를 샀다. 나는 다 먹고 엄마가 먹는 핫도그를 뺏어먹었다. 핫도그가 너무 맛있어 다 먹어버렸었다. 나는 배부르게 다 먹고 엄마 아빠랑 벚꽃을 보러 산책을 했다. 나는 벚꽃 사진을 찍었는데 벚꽃이 예쁘게 잘 나왔다. 나..

토끼 2022.04.18

0411 할머니댁에서 바쁜하루

날씨 : 하늘이 파랗고 춥지는 않았던 날씨 등장인물 : 할머니,할아버지,사촌동생들,이모,이모부,엄마,아빠,오빠,나 나는 토요일날 아침에 일찍 준비하고 할머니댁에 놀러갔다. 할머니댁은 화천이라 1시간을 가야한다. 난 엄마,아빠,오빠랑 같이 차를 타고 갈때 아침밥으로 난 빵이랑 우유를 먹고 엄마,아빠,오빠는 김밥을 먹었다. 다 먹고 있다가 가는데 너무 멀미가 나서 힘들었다. 나는 힘들게 할머니댁에 도착했다. 그리고 사촌동생들,이모,이모부를 만났다.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이모도 너무 반가우신지 "이게 얼마만이야~!" 라고 하셨다. 나도 너무 반가워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사촌동생들이랑 소한테 먹이도 주며 놀고있는데 엄마가 "애들아 일좀 도와줘" 라고 말하자 우리는 가서 일을 도와줬다. 들고 놓는 일..

토끼 2022.04.11

0404 날씨 좋았던 날 카페간일

날씨 : 하늘이 파랗고 춥진 않았던 날씨 나는 일요일날 엄마아빠가 카페에 가자고 해서 얼른 준비를 하고 나갔다. 나는 카페에 가서 설렜고 배가 고파서 빨리 가고 싶었다. 나는 카페에 도착해 빵과 음료수를 골랐다. 나는 앙버터 빵을 골랐고 엄마아빠는 블루베리 카스테라 빵을 골랐다. 나는 기분이 좋았고 먹을생각에 설렜다. 너무 배가 고파 얼른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날씨도 좋았다. 나는 다 먹고 다시 집에 가야해서 아쉬웠다. 근데 엄마가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 해서 나는 볶음밥이 먹고 싶어서 집에 갈때 볶음밥을 포장하고 갈려했는데 엄마가 포장이 안된다해서 할수없이 집에 갔다. 나는 가는데 좀 피곤했다. 그래서 집에가서 빨리 쉬었다. 일요일에는 기분이 좋았던 날씨였다.

토끼 2022.04.04

0328 엄마랑 걷기 운동

날씨 : 날씨는 쌀쌀하면서 따뜻하고 하늘은 파란 날 나는 일요일날 엄마랑 운동을 하러 산에 갈려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다이소로 갔다. 엄마랑 가는도중 카페에서 음료수를 사고 마시면서 다이소로 갔다. 다이소에 도착해 엄마가 살게있다고 해서 사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배가 고파서 와플을 사고 어디 의자의 앉아 음료수랑 먹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나는 다먹고 집에 도착했다. 운동을 해서 그런지 너무 힘들고 피곤했다. 그래서 소파에 누워서 tv를 봤다. 근데 엄마가 뭐좀 도와달라 해서 도와주고 얼른 또 소파에 누워 tv를 봤다. 그런데 아빠가 고기를 먹으러 가자해서 삽겹살집에 갔다. 원래 배는 고프지 않았는데 맛있어서 많이 먹었다. 그리고 민O가 전화를 해서 받았는데 떡볶이를 준다해..

토끼 2022.03.28

0321 엄마 생신날 끔찍한 일

날씨 : 햇빛이 있어서 따뜻하고 하늘이 파란 날씨 토요일날 나는 엄마 생신이라 아침으로 미역국과 밥 반찬 등을 먹었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케이크를 2일전에 사놔서 빨리 가족끼리 초를 놓고 생일파티를 한 후 맛있게 먹었다. 난 그리고 영어학원 숙제를 하고 tv를 보았다. 그리고 엄마 생신이라 커피를 사드릴려고 했는데 엄마가 아침에 이미 마셔버렸다. 그래서 내일 사드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이제 점심밥을 다 먹고 학원을 가야해서 영어학원에 갔는데 너무 피곤하고 졸렸다. 나는 학원을 갔다온 뒤 엄마생신이라 아빠가 스테이크를 해주셨는데 오랜만에 먹어서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엄마가 기침이 나서 자가키트를 했는데 15분 뒤 음성이었다. 근데 1시간 넘게 있다가 갑자기 두줄이 희미하게..

토끼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