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애견카페 간 사건 #교회,#아빠,#애견카페,#흑미,#쵸피 나는 교회에서 친한 동생이랑 같이 애견카페에 가고싶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았더니 엄마가 "엄마는 안갈거니까 아빠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보았더니 가까운 애견카페가 없어 데려다줄수없다고 하길래 나는 실망했다. 그래서 그냥 친한동생이랑 집에서 놀기로 했다. 교회에서 나와 타를 타고 집에 가고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애견카페에 가자고 해서 우리는 신이났다. 엄마랑 오빠는 집에 내리고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애견카페로 출발했다. 그리고 애견카페로 와서 먼저 마실음료를 골랐다. 나는 초코라떼, 친한동생은 딸기스무디를 마셨다. 그리고 우린 같이 야외로 나가 강아지를 보았다. 근데 여기에는 사람들이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