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포켓몬빵.. 못 구하면 만들면 되지 않아..?🤔 날씨:구름이 너무 많이 떠서? 하늘이 하얗고 따뜻한 날씨 지난 일요일 엄마 아빠는 캠핑 갔다 오고 남은 짐들을 정리하고 계셨다. '왜 이렇게 단 게 당기지..' 나는 침대에서 핸드폰을 보며 생각했다. 그때 때마침 나를 놀리 기라도 하는 마냥 유튜브 추천에 포켓몬빵이 우르르 나왔다. '나도.. 포켓몬빵..' 이래 봬도 나는 현실적인? 사람.. 포켓몬빵을 본 적도 없는 내가 포켓몬빵을 구할리 없으니.. 무작정 포켓몬빵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유튜브에 '포켓몬빵 만들기'라고 검색했다. "나는 로켓다안.." 초코 롤이 먹고 싶었지만 집에 재료가 너무 없었다. 그때 생각난 아이디어 "엄뫄아아 마트가쟈아아" "필요한 거 써봐.. 동생 댈고 갔다 옴 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