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17

0711물놀이

오늘은 형이 농구부 형들과 수상스키를 타러 간다. 나는 수상스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아빠와 계곡으로 놀러 가기로 했다. 기대가 됬다. 나는 계곡에 도착해서 자동차에서 내렸는데 내리자 너무 더웠다. '그래서 계곡물에 빨리 들어가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계곡물에 들어 깄는데 계곡물은 차가웠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졌다. 그래서 물안경 쓰고 수영을 했는데 물고기가 많았다. 그중에 큰 물고기도 있었다. 그렇게 수영을 하다가 아빠가 춥다고 해서 나는 조금 놀다가 엄마에게 전화해서 형 친구랑 다 놀았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끝나지 않았다고 해서 나는 형과 형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 나는 오랜만에 농구부 형들을 만난 다는 생각에 기대가 됬다. 형과 형 친구들은 밥을 먹고 있었다. 나도 같이 고기와..

보름달 2022.07.11

0627 피구대회

오늘은 강원대학교 체육관에서 피구대회를 한다. 나는 8시 30분까지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나는 8시 20분쯤에 버스 있는 곳에 도착했다. 나는 기대되는 마음을 갔고 8시 30분쯤에 버스가 출발했다. 가면서 나는 다른 친구들이 다 폰을 봐서 나도 폰을 봤다. 그러다 강원대 학교 도착했다. 계단을 올라가 체육관으로 갔다. 체육관은 생각했던 것 보더 더 거대했다. 체육관에서 기다리니 다른 학교 학생들이 왔다. 우리가 상대할 학교는 성원초와 동천초였다. 우리는 경기가 시작하기 전에 준비운동으로 공 잡기 연습과 던지기 연습을 했다. 그러다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에서 팀은 여자 두 팀 남자 두 팀 있었다. 남자는 3 라운드를 하고, 여자는 2라운드를 한다. 첫 번째는 팀은 남자 팀과 동천초 남자 팀이었다..

보름달 2022.06.27

0621 잔소리는 하지않는다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

저는 잔소리를 꽤 듣습니다. 제가 어떤 실수를 한다면 왜 이렇게 됐냐고는 말 안 하고 바로 잔소리를 합니다. 형과 누나에게는 잔소리를 많이 안 하지만 저에게는 많이 합니다. 잔소리를 많이 하면 어떤 점이 안 좋아지는지 이유 세 가지를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잔소리를 계속 들으면 성격이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성격이 좋지 않으면 친구들과 싸우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친구들과 싸움이 많이 일어나면 친구들과의 사이가 안 좋아질 것입니다. 두 번째, 사소한 말에 싸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친구와 대화를 하면 말싸움이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말싸움은 친구와의 몸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가족들과의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가족과 대화를 하지 못할 것이고 그..

보름달 2022.06.21

0613 우쿠렐레&그림 (이야기 2개)

날씨: 너무 덥지 않은 구름이 조금 있는 좋은 날. 이야기(1). 누나가 기타를 샀다. 나는 누나가 산 기타를 조금 쳐봤다. 근데 기타는 줄도 많고, 크기도 커서 치기 쉽지 않았다. 누나는 우쿨렐레도 가지고 있었다. 누나는 ''이제 기타를 슬 테니깐 우쿨렐레는 너 가져''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우쿨렐레를 가지게 되었다. 나는 그래서 우쿨렐레를 쓰게 됐다. 그렇게 난 우쿨렐레를 유튜브로 연습했다. 근데 유튜브로 봐도 모르겠는 건 누나에게 물어봤다. 그래도 누나가 예전에 우쿨렐레를 치는 걸 봤을 땐 재미있어 보였다. 근데 내가 우쿨렐레를 가지게 되어서 기뻤다. 그렇게 난 코드 하나를 외웠다. 근데 코드 하나로 곰 세 마리를 쳤다. 곰 세 마리는 그냥 계속 똑같은 것을 치는 것이라 쉬웠다. 그래서 다른 곳을 ..

보름달 2022.06.13

0607 밤 낚시

날씨:화창하며 구름이 조금 있는 날씨. 오늘 형이 낚시를 하러 가자고 했다. 그래서 강릉으로 우리는 낚시를 하러 갈려고 했는데 누나는 가기가 싫다고 해서 누나는 집에 놓고 갔다. 우리는 강릉에 가서 해수욕장에 갔다. 해수욕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근데 해수욕장에 서핑을 타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서핑을 좋아하긴 했다. 근데 아직은 타보지 않았었다. 우리는 낚시를 하러 첫 번째 낚시 장소를 갔다. 첫 번째 낚시 장소는 물고기가 안 잡였고, 두 번째, 세 번째 모두 잡이지 않았다. 그런데 아빠가 어디 낚시 장소를 봐 둔 곳이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곳으로 갔다. 그곳은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이었다. 근데 거기는 향어라는 물고기가 있었는데 우린 향어라는 물고기를 잡았다. 향어는 크기가 작았다. 그렇게 물고기..

보름달 2022.06.07

0530 밭에 간일

날씨: 구름에 태양이 가려져 덥지 않은 날씨 오늘은 집에만 있으려고 했다. 그런데 형이 밭에 가자고 했다. 나는 밭에 가본 적이 없어서 같이 갔다. 근데 가다가 형이 잠들었다. 나는 아빠한테 ''아빠 형이 밭에 가자고 했는데 형이 잠자고 있어''라고 말했다. 그렇게 말을 하다 밭에 도착했다. 밭에 도착했을 때 먼저 상추 등을 땄다. 나는 개미를 봤다. 나는 개미를 보고, 개미가 신기해서 관찰했다. 나는 그러다 돌로 벽을 만들려고 했다. 돌을 찾다가 돌을 들다가 개미를 잘못 건드려서 개미가 치게 됐다. 나는 개미를 다른 개미에게 데려다주었다. 근데 개미는 다친 개미를 무시하고 갔다. 그렇게 돌로 벽을 만들었는데 나는 만들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아주 재미있었다. 근데 돌로 벽을 만드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보름달 2022.05.30

0523할머니의 생신

날씨:구름 없는 더운 날. 토요일은 할머니의 생신이어서 할머니 댁으로 갔다. 할머니 댁으로 가기 전에 나는 피구 연습을 하러 갔다. 연습을 하러 가니깐 친구들이 몇 명이 있었다. 나도 같이 피구를 하다 9시가 됐을 때 시작을 했다. 먼저 피구 대회에서 지켜야 될 규칙을 선생님이 알려주셨는데 규칙이 많고 복잡했다. 그래도 규칙을 다 듣고 먼저 받는 연습을 하고 던지는 연습을 했다. 나는 그렇게 재미있진 않았다. 11시에 다 같이 피구를 했다. 그때는 재미있었다. 그렇게 12시가 됐을 때 피구가 끝나고, 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물을 받았다. 집에 도착해서 바로 할머니 댁으로 출발했다. 근데 형은 농구 대회가 곧이여서 토요일과 일요일에 농구 연습을 하러 갔다. 나는 원래 밝으면 잠을 않자는데 가다가 잠을..

보름달 2022.05.23

0516 할아버지의 생신

날씨: 구름 많이 없는 뜨거운 날. 토요일은 할아버지의 생신이다. 그래서 큰엄마 큰아빠 다 모여서 식당을 갔다. 식당에서 내가 좋아하는 과일이랑 고기를 먹었다. 식당에서 밥을 다 먹고 음료수에 새콤 달콤한 과일 이랑 망고 등을 섞어 음료수를 내가 만들었다. 근데 그걸 형에게 줬는데 그 형은 조금 관종이어서맜있다면서 그 음료수를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다른 음료수를 만들어서 줬는데 그것도 맛있게 먹었다. 그다음. 할아버지 댁으로 가서 케이크를 사러 갔다.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 댁에서 놀았다 거기에 나랑 나이가 같은 여자도 있었는데 게는 계속 나한테 베개를 던젔다. 그다음 거기에 다른 형도 있었는데 그 형은 애니를 좋아했다. 그다음 또 다른 형은 큐브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놀다가 케이크가 왔다. 케이크는 ..

보름달 2022.05.16

0509형 농구를 본 날

오늘은 형이 농구 대회에서 농구를 하는 날이다. 농구는 1코터에 10분 총 4 코너를 한다. 나는 유튜브로 형이 대회를 하는 걸 봤다. 형이 대회를 하러 갔을 땐 2판을 하는데 두 판 중에 한판을 이기면 한판을 더한다. 우리 형은 한판은 졌고 다른 한판은 이겼다. 그래서 한판을 더하게 됐다. 우리 형은 시작했을 때 공을 먼저 갔게 됐다. 그러다 우리 팀이 한 골을 넣었다. 근데 상대도 만만치 않았다. 상대가 3점 골을 넣다. 상대 팀 중에 한 명이 3점 골을 잘 넣는다. 우리 팀도 잘했다. 근데 상대팀 에게 계속 밀렸다 15점 정도 차이가 나기도 했다. 그래도 우리 팀은 5점 차이로 거리를 좁혀 갔다. 그때는 이길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계속 점수 차이는 벌어젔다 좁혀젔다 했다. 그러다 3코터..

보름달 2022.05.09

0502친구와 축구 한 날

날씨:많이 덥지 않은 흐린 날. 학교가 끝났다. 오늘은 학원을 안 가는 날이다. 나는 친구들과 같이 놀려고 친구들에게 같다. 그런데 나는 우산을 학교에 놓고 나와 버렸다. 근데 나는 그냥 학교에 놓고 갈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여기서 기다릴 테니까 가지고 와'' 라고 했다. 근데 나 한 명 때문에 이러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놓고 가자고 했다. 그때 다른 친구도 우산을 놓고 왔다고 해서 그냥 우산을 가지러 갔다. 우산을 갖고 온 후에 친구들이랑 작은 축구장을 갔다. 축구장을 가기 전에 다른 친구들과 같이 가야 돼서 친구가 사는 아파트에서 기다렸다. 기다리다 친구가 나왔다. 친구는 축구공을 가지고 나왔다. 우린 축구공으로 축구를 했다. 나는 축구를 잘 못해서 골키퍼를 했다. 나는 친구들이 차는 축구공을..

보름달 2022.05.02

0425 자전거 타고 공지천 간날

날씨:구름 없는 화창한 날 나는 자전거를 타고 공지천을 간다 나는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서 익숙하진 않았다. 그래도 자전거를 잘 타긴 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공지천을 갈 준비를 했다. 공지천을 갈 준비를 하고. 공지천으로 출발했다. 나는 공지천 가는데 자동차가 엄청 많았다. 그 자동차들은 ''빵ㅡ빵''거리며 시끄럽게 거렸다. 나는 시끄러워서 빨리 다른 곳으로 같다. 나는 가다가 편의점을 들려 마이쭈 하나를 사 먹었다. 그렇게 가다 공지천에 도착했다. 공지천에 내리막길이 몇 개가 있었는데 나는 내리막을 내려가다 넘어젔다. 넘어서 다리가 조금 아팠다. 그다지 아프진 안았지만 지끈지끈거렸다. 나는 공지천을 자전거를 타고 있었는데 한 고양이를 보았다. 그 고양이는 길고양이 같았다. 나는 풀이 있는 곳이 있어서..

보름달 2022.04.25

0418 토요일에 학원 간 일

날씨:안개가 좀 낀, 덥진 않은 하얀 하늘 오늘은 토요일이었다. 근데 우리 누나는 시험을 곧 해야 돼서 시험대비로 오늘 영어 학원을 간다. 나는 원래는 영어 학원을 가지 않는 날인데 누나가 가서 나까지 가게 되었다. 영어학원 선생님은 1시에 오라고 하셨다. 나는 토요일에는 너무 가기가 싫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나는 1시에 영어학원을 가기 싫지만 가게 됐다. 나는 영어학원을 갔다가 문구점을 가서 달달한 것을 좀 살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영어학원이 끝나고 문구점을 갈려고 했는데 엄마가 자동차를 타고 날 데려다주시려 오셨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엄마의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보름달 2022.04.18

0411 형이 농구 대회에 간 날

등장인물:형, 아빠, A, B, C, D 날씨:구름 한 점 없고 태양이 아주 따끈한 날 오늘은 우리 형이 농구대회를 하는 날이다. 나는 우리 형이 대회하는 곳을 가서 형이 대회하는 것을 봤다. 형은 키가 크지만 A, B, C, D는 키가 많이 크진 않았다. 근데 상대는 키가 다 우리 형 만했다. A, B, C, D는 키가 작아 상대에게서 점수를 내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우리 형은 키가 크고 힘이 세서 상대 킴이 힘으로 밀려서 형은 점수를 많이 넣을 수 있었다. 하지만 상대 가수 비와 공격을 잘해서 우리 팀이 밀렸다. 그러다 계속 밀리 자작 전 타임을 하게 된다. 작전타임이 끝나자 다시 농구를 하는데 계속 점수 차이가 나며 지고 있다. 그런데 그때 A가 앞으로 넘어져 다리를 다치게 됐다. 그런데 코치님 A..

보름달 2022.04.11

0404 로블록스 보물선 만들기

제목:로블록스 보물선 만들기 나는 로블록스에 있는 보물선 만들기라는 게임을 했다. 보물선 만들기는 자신에게 있는 블럭으로 배를 만들어 자신의 배로 최대한으로 시작 지점에서 멀리 운전하여 돈을 버는 게임이다. 거기서 운전하여 앞으로 가면 계속 장애물이 나오는데 그 장애물에 부딪치면 자신의 배의 블럭이 부서지게 된다. 그래서 자신의 돈으로 상자를 사서 상자를 열어 더 강도가 높은 블럭을 얻으면 된다. 나는 보물선 만들기를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다. 보물선 만들기는 다른 사람과 팀을 만들어 같이 배를 만들어 돈을 벌 수도 있다. 나는 보물선 만들기를 할 때 보통 다른 사람에 팀에 들어가 같이 플레이한다. 다른 사람과 플레이할 때는 혼자 할 때보다 더욱 재미있다. 나는 보물선 만들기를 했는데 나는 외국인처럼 하..

보름달 2022.04.04

0328 영화를 본일

나는 영화를 봤다. 그 영화는 바로 스위트 홈이었다. 스위트 홈의 줄거리를 말하자면 어떤 사람이 코피를 흘리면 그 사람이 괴물로 변하는 거였다. 변한 사람들은 모두 사람을 공격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괴물을 피해 숨는데 주인공은 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괴물 때문에 아파트에 갇히게 된다. 그런데 아파트에 밑층에 괴물이 있었다. 그 괴물은 어린이를 공격하려고 했었다 보고 있었다. 그때 주인공이 돌을 던져 주의를 끌었다. 그러자 고물이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자 위층에서 자신이 만든 3발만 장전되어있는 총으로 괴물을 쐈다. 되물은 죽지 않았지만 도망을 첬다. 총을 쏜 사람은 아이들을 구하고 싶다면 자신의 집으로 오고 했다. 주인공은 자신을 보호하려고 칼을 들고 윗집으로 갔다. 윗집으로 가니 자신의 칼을 전기..

보름달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