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형이 농구부 형들과 수상스키를 타러 간다. 나는 수상스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아빠와 계곡으로 놀러 가기로 했다. 기대가 됬다. 나는 계곡에 도착해서 자동차에서 내렸는데 내리자 너무 더웠다. '그래서 계곡물에 빨리 들어가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계곡물에 들어 깄는데 계곡물은 차가웠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졌다. 그래서 물안경 쓰고 수영을 했는데 물고기가 많았다. 그중에 큰 물고기도 있었다. 그렇게 수영을 하다가 아빠가 춥다고 해서 나는 조금 놀다가 엄마에게 전화해서 형 친구랑 다 놀았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끝나지 않았다고 해서 나는 형과 형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 나는 오랜만에 농구부 형들을 만난 다는 생각에 기대가 됬다. 형과 형 친구들은 밥을 먹고 있었다. 나도 같이 고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