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래절래 16

0711 우리가 승리

날씨:흐린데 따뜻한바람이 부는날그래서 더 학교가기가싫었던 일 가기 싫었던 영어학원이 드디어 끝났다아잉 기쁘다."야홓" 아빠의 차가 보였다. 아빠차에 타고 축구장으로 갔다. 사람이 은근히 많았다. 그래서 깜짝 놀랐다. 유니폼과 폰을 챙기고 갔다. 아빠랑 친한분들과 같이 보는거라 기다렸다. 2분이 오셨다.1분이 더오셔야해서 아빠는 기다리고 나와 엄마그리고 다른분들과 들어갔다. 축구가 시작되었다 . 지루해서 폰을 보면서 놀았다. 사진과 게임을 하면서"오아아아ㅏ아" 엄마가 갑자기 소리를질러서 보니 1골을 넣었다. 순식간에 넣어서 깜짝놀랐다. 나도 같이소리질렀다."오앙아ㅏㅇ" 아빠가 아직 안와서 걱정이되어서 전화를 했다. "뒤에 있어" 머슥코슥 당황하고 민망했다. 암튼 아빤 뒤에서 축구를 보고있다.근데 다시 살아..

절래절래 2022.07.11

0627 내 손목 뿌각🥲😢

날씨:뿌옇게되니깐 비도올것같아서 회와 고기,육회 버흘티,초밥,닭발,마라탕,단간식이 땡기는날씨다. 츄릅🥵 내가 과거 언제 있었던 일이다. 평소처럼 친구한테 놀자고 문자가 왔다. 기쁜 맘에 "그래!"하고 나갈 준비를 했다. 갑자기 인라인을 가지고 오라 했다. 오랫동안 안 타서 긴장했다. "후 하후 하" 인라인을 친구에게 배웠다. 내리막길을 애들이 내려갔다. "무서워"무서웠다. 친구가 해보라고 해서 내려갔다. 손잡이를 잡으면서 조심조심 내려갈 때 브레이크 하면서 가면 안전하다는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시도했는데 너무 빨랐다. 놀란 나머지 손잡이를 확 하고 잡았다. 내 손목이 손잡이에 세게 박았다🥲아파서 울면서 엄마에게 전화했다. 엄마는 회사라서 못 왔다. 나는 삔 것이라고 괜찮다고 나 자신에게 괜찮다고 했다...

절래절래 2022.06.27

0621니코니코틴담배! 노담으로바꾸세요!(완성)

아빠 요즘에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데 담배 때문에 아빠가 아프고 담배 때문에 죽을병에 걸리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또 담배는 폐를 검은색으로 물들게 해서 암이 빨리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담배를 맡는 사람까지 피해 가서 그 사람에게도 병도 걸릴 수 있습니다. 담배를 끝게되면 전 너무 기쁠 것 같아요. 담배를 끌게 될 담배가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알아봅시다 첫째, 담배에 니코 니코틴이 들어있어서 몸에도 안 좋고 폐는 검은색으로 바뀐다고 배웠습니다. 담배 때문에 암이 생길 수도 있고 그리고 담배연기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우리도 몸이 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담배는 또 위험 물질이 있어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담배는 우리를 해치는 물건입니다. 둘째, 평소에 담배 끝난다고 하고 계속해서 ..

절래절래 2022.06.21

0613제목:재미가 몽실몽실

날씨:맑은 하늘과 몽실몽실한 구름이 있는 날 어제 나는 일어났다. 친구 한 명이 사라져 있었다."헉 얘 어디 갔어???"나는 당황하면서도 놀랐다. 바로 문자를 보냈다. 보내니깐 친구가 우리가 너무 많이 잠자서 집에 갔다 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윤이네 어머니께서 윤이 동생을 데리고 오신다고 했다. 그리고 윤이 동생이 왔다. 우리를 괴롭혀서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윤이네 어머니께서 떡볶이와 라면을 주셨다. 냠냠 맛있게 먹었다. 라면이 완지 모르게 사르르 녹았다. 행복했다. "쓰읍 매워" 매웠다. 어제 안 매웠는데.. 왜 매워졌을까 궁금했다. 다 먹고 핸드폰을 했다. 윤이가 시디 얼을 먹자 했다. 근데 룸이 와 연이는 안 먹었다. (사실 우리 둘만 몰래 먹었다🤭)'더보이'라는 공포영화를 이어..

절래절래 2022.06.13

0607펑펑 눈물이 내려옵니다.

날씨:신선한바람과 맑은 햇빛이 쨍쨍한날 어제 옐담, 나, 체가, 영서 이렇게 찜질방에 가기로 했다. 찜질방 앞에 내리고 찜질방 안으로 들어갔다. 설렌다. 아줌마가 찜질방은 안 한다고 했다. 속상했다. 그래서 씨 퇴로 가기로 했다. 씨퇴에서 영화를 보자고 했다."그래" 모두 다 동의했고 영화를 골랐다. "우리 카시오페아 보자 그거 슬프데 우는 사람이 안 우는 사람한테 아이스크림 쏘는 거다." 카시오페아를 예매했다. 5시 거라서 맘스 털치로 갔다. 나는 치즈보를 먹고 영서와 체 가는 햄버거를 먹었다. 치즈볼과 햄버거는 금방 나온 것처럼 따끈따끈했다. 한입을 앙하고 🧀볼을 먹었다. 바삭바삭 상상할 수 없는 굉장히 맛있는 맛 "음 맛이 있어. 미 쪘다! "맘스터치를 다 먹고 우리는 카페로 갔다. 카페에서 나와 ..

절래절래 2022.06.07

0530금쪽같은 인넷~앙앙

날씨:비올 것 같은 흐린 날~ 이은이와 윤하 그리고 나 이렇게 명동으로 갔다. 첫 번째로 버스로 갔다. 윤하는 돈을 가지고 온다고 40분까지 온다 했고 윤하가 오고 명동으로 출발~!! 제일 먼저 이은이의 옷을 보러 갔다. 드레스를 보고 있었다. 드레스를 보고 옷을 다구경하고 아트박스로 갔다. 아트박스에서 이은이와 나는 젤리 담는 젤리를초콜릿도 샀다. 윤히는 안 샀다. 다사고봤더니 아아 후회 된다. "초콜릿 많이 담을걸.." 후회한건 둘재치고 인생넷컷을 찍으러 포토 이즘에 가려고 했지만 인생넷컷에 갔다. 머리띠를 다 고르고 설레는 마음으로 찰칵 망했다. 똥 망했다. 속상해서 나 개인으로 찍었다. 애들이 방해에서 또 망했다. 망한 건 둘째치고 마라탕 먹으러 고고씽 마라탕 집에는 사람이 없었다. 원래 많았지만..

절래절래 2022.05.30

0516금쪽이 벌레

날씨:맑은 하늘 너무 예쁘다. 지난주 토요일 나는 배라는 친구와 명동에 가기로 했었다. 버스를 타고 명동 도착!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 먼저 인넷으로 갔다. 인생넷컷을 찍고 아트박스로 갔다. 아트박스에서 각종 문구류가 있었다. 내가 아트박스에 온 이유가 있다! 가루쿡을 사러 온 것이다. 다른 것도 살려고 했지만 가룩쿡만 샀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두기에 갔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우리는 줄이 너무 많아서 마라탕 집으로 갔다. 마라탕 집도 줄을 서고 있었다. "야 우리 동네 가서 먹자"친구가 👍 마라탕 집에 가자라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했다. 다시 마라탕 먹을 생각에 설렜다. 나는 배가 곱파서 명량 핫도그에 가자고 했다."그래, 좋은 생각이야"라고 했다. 바로 핫도그 집에 가서 시켰다. 친구..

절래절래 2022.05.23

0509 보람차요

날씨:비가 올 것 같았지만 갑자기 햇빛이 들어온 날 지난주 토요일 친구 생일파티 날 있었다. 친구와 함께 선물을 사러 갔다 홈플러스에 있는 다이소에 들어갔다. 🍐와 나는 선물을 뭐사줄지 돌아다니고 있었다. 🍐가 나한테 오더니 왕관을 들고 왔다. 탐이 나서 빼으려고 했는데 안 빼었다.😅 다 사고 우리는 알베로라는 가게로 갔다. 들어가서 메뉴부터 고르고 있었다. 까르보나라를 시키려고 했는데 다른 게 먹고 싶어서 다른 걸 시켰다. 기대가 되었다. 음식을 기다릴 때는 기대가 된다. 기다리던 음식이 아닌 바게트가 나왔다. 먹어봤더니 맛있다. 이 맛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 마늘바게트라서 더 맛있다. 음료수도 나왔다. 빨대가 신기하게 하트 모양이 이었다.'우와 신기하다.'빛이가 말했다. 나도 신기해했다. 파스타..

절래절래 2022.05.09

0502제목:할머니 생신파티!!!

날씨:흐릿했지만 따뜻했던 날 토요일 친구 생일파티 날 있었다. 하지만 나는 할머니 생신이라서 할머니 댁 가야 했다. 친구 생일파티에 못 가서 아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할머니 집에 가서 좋았다. 차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게임을 하니깐 금방 도착하였다. 거기서 사촌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다."안녕!!" 빨리 뛰어갔다. 가자마자 배가 곱 파서 사촌 친구와 편의점으로 갔다. "와 내가 먹어보고 싶었던 빵이다." "드디어 찾았다!!" 내가 그토록 먹어보고 싶었던 빵을 기회였다. 잽싸게 집어 들었다. 사촌 친구도 빵을 고르고 할머니 댁으로 갔다. 설레는 마음으로 빵을 먹었다. "와 맛있다"나와 사촌 친구는 동시 말했다. 그리고 빵을 다 먹는 순간 사촌 동생들이 왔다. 먹던 빵을 놓고 아래로 내려갔다."언니" 하는 소리..

절래절래 2022.05.02

0425 명파자마미모

날씨:바람이 선선하고 흐렸던 날 친구들과 같이 명동에 가기로 했다. 우리는 103동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다. 다○ 먼저 나와있었다. 그리고 예○ 있었다. 우리는 혜○과아○을 기다렸다. 혜○을 데리러 106동으로 갔다. 거기서 혜○이 엘베에 타서 놀라게 해 주기로 했다. "1층입니다. 문이 열립니다"소리가 들려서 바로 숨었다. 그리고 문이 열렸다. 놀라게 했다. "꺄아아악 놀랬잖아!!" 성공적으로 놀라게 했다. 근데 그 뒤에 계시던 배달부 아저씨도 놀라셨다고 하셨다. 그때 창피했다. 아○이가 안 나와서 계속 기다렸다. 그때 아○이가 탔다! 아○이도 놀라게 한다고 했다. 딱 1층!!! 숨었다. 놀랬켰다. 하지만 아○이가 안 놀랐다. "재미없어" 우리는 실망했지만 그래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빨리 버스 정..

절래절래 2022.04.25

0418 친구야 넌 역시 착한 친구를 두었구나^^

날씨:흐리지고 바람이불었지만 햇빛이 들었던날 저번주 토요일 친구와 같이 서울에 가야 돼서 빨리 깨어났다. 나는 너무 졸렸다. 그리고 잠을 좀 자다가 다시 일어났다 사실 할머니 집에 가야 했는데 약속 때문에 못 갔다. 엄빠는 할머니 집으로 가셨다. 준비를 다하고 나도 나갔다. 아직 차가 안 왔어 젤리를 사러가 편의점으로 갔다. 젤리를 다사고 조금 기다리니 오셨다. "드디어!!!"우리는 만나자마자 차에서 놀았다. 다놀고 영화를 보고 싶어서 내 폰으로 보았다. 우리는 2시간 동안 가야 돼서 화장실에 가려고 휴게실로 향했다. "나 닭꼬치가 먹고 싶어"라고 친구 말했다. 나도 먹고 싶었다. 휴게소에서 화장실에 갔다가 친구네 어머니가 뭐 사주 신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콜팝을 샀다. 나는 내 돈으로 단것을 사고 차..

절래절래 2022.04.18

0411제목:육림랜드에서 큰일날뻐언

날씨:오늘 맑고 햇빛이 들고 바람이 선선했고 시원 했던 날 등장인물:뚜띠 모띠, 진이, 민이 육림랜드를 갈려고 준비를 하고 진이와 민이를 만나서 뚜띠 모띠네 아버지 차를 타고 육림랜드로 갔다. 제일 먼저 우리는 표를 사고 놀이기구를 타려고 호돌이 표(10번 탈 수 있는 거)를 샀다. 일단 회전 그네를 제일 먼저 탔다. 회전을 빙빙하는데 에○랜드 꺼 보다는 시시했다. 바이킹을 타려고 했지만 쉬는 시간이라서 동물을 구경하고 타려고 했다. 일단 동물 먹이를 사고 토끼에게 갔다. 토끼는 많이 먹었는지 안 먹었다. 그래서 염소와 양에게로 가서 먹이를 주었다 염소에게 주는데 자꾸 어른 염소가 새끼 염소를 밀치고 자기 달라고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우리는 새끼 염소에게 계속 주었다. 내가 말했다"야 저 염소..

절래절래 2022.04.11

0404 공지천과 저녁에 놀아요

예○하고 놀려고 준비를 하고 만낫다 나는 엄청 설렜다.4번버스를 타고 공지천으로 향했다.공지천에 도착했을때 벚꽃이 안피어나있어서 실망했다. 예○이가 오리배를 타자고 해서 타러갔다 오리배를 탔는데 무서웠다. 오리배를 탔는데 방향을 잘못해서 계속하다가 잘되어서 뿌듯했다.오리있는곳까지 가서 오리를 구경하고 있었는데예○이가 노래를 틀어준다고 해서 계속 듣고 있었는데 오리가 리듬을 타면서 물고기 사냥을 하고있었다 .그걸 본 나는 엄청난 귀여움에 웃겼다. 그리고 오리배를 다타고 배가 곱파서 편의점에 가서 핫바를 먹고 간식도 먹고했다. 진짜 배고팠는데 정말배가 않곱파졌다그리고 할게 없어서 집으로 가기로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않와서 버스 시간좀 보다가 나는 또 간식을 먹었다. 버스가 오고 우리는 집에 갔다. ..

절래절래 2022.04.04

0328 <"꺄아악아가가다ㅏㅏㄷ">

날씨:맑았지만 겨울처럼 바람이 쎈 날 친구1과친구2를 만나서 애들을 데리고 육림 랜드에 갔다.입장료는 친구1이 입장료를 내주고 드디어 들어갔다 오랜만에 온 육림랜드! 일단먼저 놀이기구 표를 사러매점으로갔다 표는 곰돌이표(5회)로 샀다. 이제 놀이기구를 탈려고 했는데.. 점심시간이라고 했다. 그래서 동물먹이를 사러 다시 매점으로갔다 가서 당근,건초를 사고 동물 먹이주러갔다 먼저 동물 구경을 먼저했다 매점앞에도 동물이 있었는데 보니까 프리리독이라는 동물이 있었다 진짜 취향 저격이였다.이렇게 끼여운 동물은 또 첨 봐서 신기방귀다. 다음으로 시막여우를 보러갔다. 사막여우도 기여웠지만 프리리독이 더 기여웠다. 그리고 먹이체험장으로 갔다 토끼를 먼저 줄것이다.토끼가 진짜 대박 커서 깜짝 놀랐다 왠지 슈퍼배드에 나오..

절래절래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