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똥 21

1107 주말글쓰기 아! 이걸 졌어! 아~!

지나주 일요일인 어제 나는 아침에 한가롭게 브롤스타즈를 하고 있던 중 짭 빅밍구와 조산오징어가 브롤을 하고 있었다.그래서 나는 초대 요청을 보내고 같이 게임을 했다. 근데 한 2 판 정도 하고 난 뒤 조산오징어가 오프라인으로 떠 있었다. 근데 빅밍구는 오프라인으로 되있지 안아서 채팅으로 빅밍구에게 저기요? 라고 보냈는데 전혀 답장을 하지 안았다. 그래서 나는 정말 빡쳤었다. 그렇게 나는 그 방을 나가고 나서 전화로 ㅅㅎ에게 연락을 보냈는데 ㅅㅎ가 지금 ㅈㅇ이하고 국수나무에서 밥을 먹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빡쳤다. 근데 나는 화를 참고 ㅅㅎ에게 밥 다먹고 한숲시티로 오면 같이 놀게 나한테 전화를 주라고 연락을 했다. 그렇게 좀 시간이 지나고 ㅅㅎ에게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나는 밖으로 ..

루이비똥 2022.11.07

1017 "이것이 과학샌새가 말해준 무덤?!!!"

지난주 일요일인 10월 16일 난 평화롭지 안게 영어숙제를 하고 있던 도중 ㅅㅇ이에게 전화가 왔다. "야 너 놀 수 있어?1" 그러자 난 바로 당연한지란 말과 함께 109동 놀이터로 갔다. 109동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ㅅㅇ이가 109동 올때지나가는 105동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자 ㅅㅇ이가 그 골목으로 ㅅㅇ이가 왔다. 그러자 난 마음속으로 역시 이럴줄 알았어란 말을 했다. 그리고 ㅅㅇ이를 놀래킬려고 했지만 ㅅㅇ이는 에나벨을 5번 이상 본 상남자여서 하나도 안 놀랐다. 그렇게 우린 만나고나서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있다가 서로 걸으면서 잡담을 했다. 그러고 나서 몇분 뒤 우린 코인노래방을 가려고 했지만 그때의 시간이 5시 40분이어서 우린 결국 그냥 앉을 수 있는 곳에 있다가 한숲시티에서..

루이비똥 2022.10.18

0919 제목:나만이니면 돼~~~~!!!

#전나래x현나래, #ㅈㅇ이에속사정, #농구대결, #목숨을건내기, #나만아니면돼~!, #이래서내가노는거야, #새도화지에새물감? 저번주 일요일 난 영어숙제를 오전에 끝내고 있던외중 조산오징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놀자는 거였다. 그렇게 난 조산오징어에게 갔다. 조산오징어는 밤머리 ㅈㅇ이와 함께 있었다. 그렇게 난 만나서 이야기도하면 수다를떨었다. 수다를 떨었는데 주제는 ㅈㅇ이의 짝녀에 대한 이야기였다. 아주 재밌었다. 난 이때까지만 해도 ㅈㅇ이가 차인줄 몰랐다. 하지만이야기를 하고 있던도중 ㅈㅇ이가 목마르다고 집에서 물을 챙겨온다고 했다. 그렇게 나와 ㅅㅎ만남은 상황 산호는 나에게 엄청난 이야기를 해주었다. 바로 주원이가 차였다는것이다. 난 당연하게도 엄청 놀랐었다. 난 이때가지만 해도 형수이가 생길줄민 알..

루이비똥 2022.09.20

0711 너구리 스프라니!

날씨: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 것 같이 화창하지만 정작 시원한 바람은 안 불고 더운 바람이 불며 햇빛이 나를 내리쬐는 날씨 토요일 주말 밖은 너무 더워 에어컨을 파워모드로 틀며 이불을 덮고 있는 전기세를 시원하게 낭비하고 있던 날 엄마가 나를 불렀다. 난 이때 엄마가 뭔 말을 할지 너무 궁금했다.그리고 엄마는 나에게 "북 페드 햄버거 쿠폰 시간 지나면 못 쓰니깐 아빠하고 같이 자전거 타고 햄버거 사와"라고 말했다. 하지만 난 흔쾌히 거절을 했다. 그래서 엄마는 누나들에게 사 오라고 했지만 누나들도 거절을 했다. 그러자 아빠가 물병 넣는 통? 에다가 너구리스프 2개와 진라면 스프 3개를 넣은 뒤 우리에게 다가왔다. (우리: 나, 누나들,엄마) 그러곤 "너구리 스프는 햄버거 사러 갔다 오는 거고, 진라면 스..

루이비똥 2022.07.11

0627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번 주 토요일 나는 학교 vs 학교로 피구 대회를 나갔다. 우리 학교엔 남자 6학년 피구부 1팀과 2팀이 있었다. 처음에 우리는 경기를 뛰기 전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성원초에 있던 까까머리가 우리한테 쌍 엿을 날렸다. 우린 이때 참았었다. 근데 또 이따가 그 까까머리가 다시 와 우리 학교 욕을 했다. 그때 나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 화를낼 뻔했지만 우리 학교 체육 선생님이 다른 학교하고 싸우지 말라고 해서 참았다. 그리고 우리는 경기할 때 발라버리자고 다짐을 했다. 처음에 남자 1팀이 동춘천과 경기를 붙었다. 처음 점프볼을 할 땐 우리가 공을 뺏겼지만 우리 학교 1팀 중 한 명이 공을 잡은 후부터 상황은 달라졌다. 바로 외아한 테 패스를 준다음 외아에 있던 ㅇㄷㅎ이라는 애가 동춘천 남자 애들을 다 죽였 ..

루이비똥 2022.06.27

0621 새 MTB 자전거를 사달라! 사달라!📣(완성)

요즘 저의 친구들은 다 새 자전거를 사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옛날 자전거여서 자랑도 못 하고 되려 친구들의 자랑을 듣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낡아 안전상의 문제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자전거는 한 번 망가진 이후로 계속 달그닥 달그닥 소리가 나고 있어 타다 망가질까 봐 걱정도 되고, 좀 부끄럽습니다. 첫째, 저의 친구들 중에서는 새로운 자전거로 안 바꾼 애들도 다 앞기어 뒷 기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자전거는 앞기어 밖에 없어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앞기어만 있는 저의 자전거는 뒷기어는 없고, 앞기어밖에 없어서 언덕 같은 경사진 곳을 올라갈 때에 정말 힘듭니다. 둘째, 또 저의 친구들의 자전거 샥은 다 깁니다. 그래서 짧은 계단이나 울퉁불퉁한 곳을 다닐 때에 충격을 긴 ..

루이비똥 2022.06.21

0613 스포 주의 📢

날씨:오후 7시가 돼도 하늘에 해가 뜰 것 같은 화창한 날씨 토요일에 난 나의 아빠와 CGV에서 쥬라기월드 도미니언을 보러 갔다. 처음에 표를 끊고 좌석을 선택하러 갔다. 먼저 표를 끊은다음 좌석을 선택했는데 우린 앞에가 잘 보일 것 같아서 3째 줄에 가운데에 있는 좌석 두 개를 선택했다. 그리고 우린 캐러멜 팝콘을 고른 후 7층 IMAX관으로 올라갔다. 올라갔는데 빨간색으로 줄이 쳐 저 있었다. 그래서 왜 그런지라는 생각과 함께 표를 보는데 상영시간이 1시였는데 우린 12시 30분에 와 있던 것이었다. 난 30분 동안 기다려야 된다는 생각에 정말 피곤하고, 심심하고, 지루하고, 귀찮고, 답답하고, 먹먹하고, 좌절스럽고, 화가 나고, 쓸쓸하고, 괴롭고, 당황 스럽고, 지쳤었다. 그리고 좀 늦게 올걸 이라..

루이비똥 2022.06.13

0530 4 VS 13

날씨:비가 올 것 같은데 진짜로 비가 온 날 5월 27일인 저번 주 금요일 난 학교가 끝난 후 나, 산호 초밥초, 린○킴, 그리고 리○현과 함께 학교 체육관 옆에 있는 2층 데크에서 피구를 했다. 우리가 피구를 하고 있던 도중 마음반 남자 애들 대략 13명이 몰려왔다. 무슨 깡패들인 줄 알았다. 그중엔 마음반의 에이스인 임도○과 이현○가 있었다. 게네들이 먼저 말을 걸었다. 야 "우리들이랑 피구 하자." 우린 처음엔 당황했다. 하지만 나와 산호 초밥 초가 흔쾌히 수락을 해 피구를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우리 팀엔 우리 반 에이스인 ○우와 ○연이가 없고 남자애들 수도 개네는 13명이고 우린 4명이어서 완전 부족했다. 그래서 우린 우리에게 공격권을 먼저 주라고 했다. 개네들은 흔쾌히 수락했다. 그리고 개네들..

루이비똥 2022.05.30

0523 수많은 다슬기

날씨: 하얀 색깔도 아니고 파란 색깔도 아닌 그 두 색깔이 합쳐진 하늘색 하늘 지난주 토요일 나와 우리 가족은 할머니, 할아버지에 집에 놀러 갔다. 할머니 할아버지 집 앞에 계곡이 있는데 나는 혼자 그 계곡에 갔다. 물속을 봤는데 물속에 수많은 다슬기들이 있었다. 그래서 난 다슬기를 아주 많이 잡았다. 다슬기들은 정말로 컸다. 잡긴 잡았는데 통 같은 담을 수 있는걸 안 갔고 와서 그렇게 많이 잡진 못 하고 두 손안에 가득 채워서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왔다. 엄마, 아빠에게 보여줬는데 엄마, 아빠가 칭찬을 해주었다.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고 엄마가 " 같이 다슬기 잡으러 갈까?"라고 말해 나는 또다시 다슬기를 잡으러 갔다. 이번에 갔을 때는 다슬기를 잡는 통을 들고 갔는데 잡기가 정말 쉬웠다. 다슬기를 잡..

루이비똥 2022.05.23

0516 역시 맛있는 소고기

날씨: 구름 한 점 없는 맑고 깨끗한 하늘 지난주 일요일 난 나의 parents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파는 집에 갔다. 엄마 아빠는 먼저 가고 난 영어숙제를 하느라 한 7분정도 늦게갔다. 난 누나들에게 고기먹으러 안 갈꺼냐고 물어봤는데 누나들은 안 간다고 했다. 나는 누나들이 정말 어리석은것 같았다. 어쨋든 난 자전거를 타고 고기집에 갔다. 근데 가는길에 공사중인 건물로 가로막혔다. 원랜 주차장으로 해서 돌아가면 되는데 난 그걸모르고 옆에 있는 잔디밭으로 내려갔다. 언제 이길에 통로가 나오는지 심심하고,긴장되고,약간 겁이나고,피곤하고, 지루했다. 한참 있다가 빠져나오는 통로가 나왔는데 다시 반데편으로 돌아가야했다. 그래서 난 내려왔다 다시 올라갔다. 어찌저찌해서 도착을했다. 자전거를 자물쇠로 묶어놓고 고..

루이비똥 2022.05.16

0509 재밌지만 힘들었던 목요일

날씨: 구름이 솜사탕 같은 하늘 지난주 수요일 우리 가족은 오후 11시에 자동차를 타고 포항 호미곶에 갔다. 새벽 2시에 도착을 해서 우리 가족은 3시간 동안 자동차에서 잔 뒤 일출을 보러 갔다. 해가 조금씩 나오는데 정말 멋있고, 아름다웠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태양의 색깔은 노란색이나 주황색인데 해가 뜰 때의 색깔은 완전 빨간색이었다. 그래서 정말 놀라웠다. 다시 자동차로 가누 도중에 엄청나게 큰 가마솥이 보였는데 그 가마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가마솥이라고 했다. 또 그 가마솥은 떡국 1000인분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일출을 본 후 우린 죽도시장에 가 대게 3마리를 먹었는데 가격이 무려 30만 원이었다. 대게를 먹기 전에 밑반찬들이 나왔다. 거기서 간장게장 나와 우린 정말 맛있게 먹었다. ..

루이비똥 2022.05.09

0502 ㅈㅇ이의 뉴 바이크

날씨: 봄인데 바람이 쌀쌀한 날씨 지난주 일요일 난 ㅈㅇ이와 자전거 산책을 했다. 주원이는 자전거를 새로 샀다고 해 ㅈㅇ이의 자전거를 구경했다. ㅈㅇ이가 말해줬는데 픽시에다가 기어를 넣은거라고 말해줬다. ㅈㅇ이의 자전거는 매우 컷다. 그리고 색깔은 올 블랙이었다. ㅈㅇ이는 검은색을 좋아한다. ㅈㅇ이의 자전거는 아주 멋있었다. 그리고 ㅈㅇ이의 새 자전거는 프레임이 커 페달을 2~3 번만 돌려도 아주 멀리 나갔다. ㅈㅇ이의 자전거를 보고나서 나도 새 자전거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ㅈㅇ이와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남부초등학교였다. 남부초등학교에 도착을 한 후 다시 돌아오는길에 내가 어렸을때 다녔던 어린이집이 생각나 어린이집에 가 봤는데 아주 황폐했다. 좀 아쉽고 왜 이렇게..

루이비똥 2022.05.02

0425 즐거운 일요일

날씨: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아 딱 좋은 날씨 지난주 일요일 난 5학년 때 친구였던 박ㅅㅇ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놀았다. 우리는 만나고 뭘 할지 고민하던 중 ㅅㅇ이가 자기의 고모부의 편의점에 가자고 해 우린 ㅅㅇ이 고모부네 편의점에 갔다. 그곳엔 ㅅㅇ이의 고모부와 ㅅㅇ이의 할머니가 있었다 우린 ㅅㅇ이에 고모부와 할머니께 인사를 한 뒤 소시지를 골라 계산을 했다. 내가 돈을 내려던 찰나 ㅅㅇ이의 할머니께서 돈을 내지 말라고 하셨다 그렇게 공짜로 소시지를 먹고 나서 우리는 어디로 갈지 정하던 도중 아무 데나 가자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발걸음이 끌리는 데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도중 푸르지오가 보였다. 우리는 동시에 "와~진짜 멋있다"라고 동시에 말했다. 푸르지오는 성 같에서 진짜 멋있었다. 푸르지오에 아주 ..

루이비똥 2022.04.25

0418 망고

날씨: 하늘이 맑고 해가 내리쬐는 날씨 지난주 토요일 우리 가족은 할머니, 할아버지에 집에 갔다. 가는 도중 아빠가 새로운 새끼 강아지가 왔다고 했다. 누나들과 나는 신이 났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리고 바로 새끼 강아지를 보러 갔다. 그런데 엄청 조그마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원래 키우고 있는 언님이와 너무 닮아 우리는 너무 놀랐다. 그래서 우리는 할아버지에게 너무 닮았다고 말했는데 할아버지께서 언님이가 옆집에 있는 강아지와 만든 새끼였다. 우리는 그제야 왜 닮았는지 깨달았다. 어쨌든 그 강아지는 털이 풍성했고 너무 귀여웠었다. 우리는 할머니에게 "예 산책시켜도 돼요?"라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할머니가 산책시켜도 된다 했다. 우리는 좋았다. 그 강아지는 한 4개월? 정도 ..

루이비똥 2022.04.18

0411 5학년때 친구와 논 일

날씨: 아직 봄인데도 한 여름같은 아주 더운 날 등장인물: 박□□,최□□, 박□□,루이비똥 바로 어제인 지난주 일요일 난 5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 2명과 그 친구중 한 명에 동생과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놀았다. 그런데 우리는 심심해서 뭘 할까 생각해 보다가 박□□이 자신의 아버지가 카센터를 하는데 가 볼래? 라고 해 최□□과 나는 오브 콜스를 해 박□□의 아버지의 카센터에 갔다. 우리는 언덕을 내려가고, 신호등을 건너고, 또 건너 카센터에 갔다. 생각보다 깔끔해서 놀랐다. 도착하자 박□□의 할머니가 있었다 그래서 최□□과 나는 "안녕하세요"라고 90도 인사를 했다. 그러자 박□□의 할머니가 반갑게 반겨 주웠다. 그러고 박□□의 삼촌? 같아 보이는 분이 우리에게 "2층에 콜라 하고 초콜릿 있는데 위에서..

루이비똥 2022.04.11

0404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날

날씨:아침해가 환하게 떠 위를 쳐다보면 시력이 조금씩 나빠질것 같은 날씨 제목:시간 가는줄도 모르는 날 저번주 토요일 우리가족은 레고랜드에갈 수 있는 티켓을 사 레고랜드에 갔다. 갈때 너무 기대가 되었다. 첫 번째로 멀린의 일렉트릭 머신?을 탔다. 그것은 페달을 밟을때 마다 높이 올라가는 거였다. 그냥 봤을때는 그렇게 높이 안 올라가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생각보다 무서웠다. 그다음엔 사람이 탈수 있는 컵에타 둥글고 큰 쇠 핸들을 돌리면 컵이 움직이는것을 탓다. 난 누나들과 같이 탔다. 그런데 내가 엄청 쎄게돌려 누나들을 어지럽게 만들었다. 기분이 아주 통쾌했다. 하지만 복수는 복수를 낳는 법 난 그것을 다 탄 후 둘째 누나에게 등짝을 맞았다. 매우 쎄게 때려 아팠다. 그리고 내 손가락을 ..

루이비똥 2022.04.04

0328 친구와 아주 신나게 논 일

날씨: 점점 따뜻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조금은 쌀쌀한 날씨 친구와 아주 신나게 논 일 저번주 토요일날에 ㅈㅇ이와 함께 놀았다. 처음엔 자전거를 타면서 놀았는데 그러던 도중 내가 드리프트를 하며 넘어졌다. 그러자 ㅈㅇ이가 바로 달려와 나를 일으켜 세워줬다 난 말은 못했지만 매우 고마웠다 . 시간이 지날 수록 비가 점점 많이왔다 그래서 난 내 집에 자전거를 갔다놓고 우산을 챙겨 나왔다. 그런데 비도 와서 찝찝하고 할게 없었다. 그런데 ㅈㅇ이가 비를 피할 수 있고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곳을 알려주웠다. 그래서 우리는 그곳에서 탱탱볼로 축구를했다. ㅈㅇ이와 나는 개발이어서 공을 잘 못찼다. 그런데 ㅈㅇ이가 "내가 민우한테 들었는데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어"라고 나에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내가 민우한테..

루이비똥 2022.03.28

행복한 하루

0321 날씨:해가 떴지만 아직도 조금은 쌀쌀한 날씨 지나주 일요일에 소고기집에 갔다 우리가족은 소고기를 먹을 생각에 모두 좋아했다 아빠는 600g인 1등급 소고기 세트를 시켰다 알고보니 이게 10,0000원 짜리였다 엄마, 누나들, 그리고 나는 모두 놀랐다 하지만 아빠는 "이왕 먹을거 맛있게 먹자" 라고 하며 별로 안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우리 가족 모두다 남기지 말고 다 먹고 가자고 했다 먼저 육회와 낙지 탕탕이가 나왔다 나는 거기서 육회를 처음 먹어봤다 먼저 맨 위에 있는 달걀 노른자와 함께 육회를 비비고 얇게 썰린 배와 함께 먹었는데 아주 맜있었다 육회에 소스가 있는데 그 소스가 달콤한 소스여서 더 맛있었다 우리가 육회와 낙지 탕탕이를 삼부에 이쯤 먹었을쯤에 소고기가 나왔다 소고기가 구워지고 소고..

루이비똥 2022.03.21

돈이 최고

날씨 : 태양이 구름에 감춰져 뭔가 오후 3시쯤에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제목: 돈이 최고 지난주 일요일 오후 4시 가족들과 함께 이미 끝난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보았다 우리 가족이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한 번도 보지 못했어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다행이도 1화부터 나와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웠다 이 드라마에 내용은 어느 회사에 부회장인 박서준(드라마속 이름은 까먹음)과 김미소가 (드라마속 이름 실제 이름 모름) 서로 좋아하면서 연애?를 하는 이야기다 아무튼 우리 가족이 드라마를 몰입해서 보고 있는데 2화까지만 나오고 끝났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박서준이 어렸을때 유괴를 당했었는데 그때 박서준이 케이블타이에 묶였는데 그 자국이 좀 끔직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2화 까지만 나와서 우..

루이비똥 202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