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한가을은 역시 재밌어!!

날씨:가을 같이 선선하며 춥지도 덥지도 안지 않은 그런날

나는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너튜브를 보고 남은 치킨을 먹으며 쉬고 있는데 너무 심심해 자전거를 타러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가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이 한명도 보이지 않아서 다시 들어가는데 배가 고파 파리 바게트로 가서 빵을 사서 집으로 가서 먹고 있는데 한겨울 한 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놀자고 했다. 나는 빵을 다 먹고 나서 밖으로 바로 나가 놀았다.거기서 한가을이 나타나서 놀았다 한가을은 거의 100만년 만에 한번 나타나는 사람이라 나는 너무 놀랐다. 그리고 옆에 한가을 친구도 있었다.근데 한가을과 한가을 친구는 높은 곳에 올라가 못 내려 오고 있었다.나는 그 상황이 웃겼다.그리고 한가을 친구는 용기내서 내려왔다.그 후 한가을은 절대 내려오지 않았다.그리고 한가을이 내려오고 네발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다.한가을은 역시 재밌어!!!!
끌끌끌을 말하고 한가을이랑 한가을 친구 그리고 한겨울이 있었지만 너무 심심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