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하롭지 못하는 아침 오늘 날씨가 어두워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친구랑 놀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단짝 친구 Mr.John과 놀기로 했다
나는 Mr.John한터 전화를 걸어 놀기로 했다
나는 밖에 나갈준비를 다하고 나갔다 근데 내친구
Mr.John집이 너무 멀어서 힘들었다 이제 친구와 만나서 놀기로 했다 근데 Mr.John집이 너무 멀어서 가는길에 너무 배고팠다 그래서 친구한테 놀기전에 밥부터 먹자고했다 우린 편의점에 들어가서 음시코너를 갔다 내 친구는 불닭을 골랐다 그리고 친구가 말했다 너 혹시 맵찔이야?
난 순간 자존심 때문에 불닭을 골랐다 하지만 난 공복상태였다 그래도 자존심해 스크레치 나기 싫어서 불닭을 골랐다 결국 결제 했다 이제 불닭을 조리하기 시작했다 나는 또 맵찔이란 말을 듣기 싫어서 Mr.john에 남은 소스까지 다 넣었다
색깔이 거의 이무진에 신호등 붉은색급이었다 아니다 그거보다 더 붉은색이었다 이제 조리를 다해서 먹기 시작했다 아까 음료수 못 산걸 후회했다 이제 진짜 먹어야했다 한입을 먹는 순간
온몸에서 매운맛이 반응했다 이제거의 뭐 말할것도 없이 맵고 쓰고 난리가 났다 그래도 자존심 때문에 참았다 이제거의 다 먹고 한 젓가락 남았다 이제 그 남은 한젓가락을 입에 넣은 순간 씹지도 못하고 바로 목으로 갔다 너무 고통스러 웠다 갑자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있었던일이 모두 생각나는 느낌이었다 나는 바로 음료수코너에 들어가서 음료수를 사고 마셨다 이제 괜찮아졌다 아
망했ㄷ..이제 또 맵찔이 소리 듣겠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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