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와 놀려고 전화를 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친구를 만났다 주원이가 어디서 놀거야? 라고 말했는데 내가 풋살장에서 축구할까? 라고 말했다 주원이가 거기 사람 많던데 라고말했는데 그래도 가자 라고말했다 나랑 주원이랑 린우는 그곳으로 갔다 거기에 갔는데 사람이 조금 많았다 중학생 형들도 있었다 그런데 어린애들이 같이 경기할레? 라고 말해서 나랑 친구는 같이 한다고 말했고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 팀을 다 뽑은 뒤 경기를 했다 경기를 하는데우리가 먼저 골을 넣었다 계속해서 경기를 하는데 또 넣었다 그리고 경기를 하는데 우리가 파울를 해서 프리킥이어서 우리가 골을 먹혔다 그런데 형들이 잠깐 쉬자고 해서 나랑 주원이랑 린우는 편의점에 갔다 편의점에 가서 나는 파워에이드를 샀고 주원이는 토레타 린우는 그냥 물을 샀다 가면서 주원이는 토레타가 맜있다는 애기를 했는데 내가 토레타니까 왠지 먹으면 토를 할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우리는 다시 풋살장에 갔다 다시가서 경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팀을 바꿨다 당황했지만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우리팀 한명이 대충했다 밸런스가 안맞아 우리는 그녀석을 주고 다른애를 가지고와서 내가 골키퍼를 했다 내가 골키퍼를 하는데 뭐가 뿌러저 주원이 한테 가서 고쳐줬다 내가 고맙다고 말한 뒤 나랑 주원이랑 린우가 이제 다른곳 가자고 해서 다른곳을 갔다 내가 일단 아이스크림 할인점 에서 물을 사고 놀이터에 갔는데 린우가 사람이 너무 많다고 했는데 주원이가 어 내공 이라고 해서 내가 어 그러게 니공 어디있냐 라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온 곳을 다 둘러봤는데 안보여서 커뮤니티에가서 cctv를 봤는데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나와서 뭐하고 놀지? 라고 말했는데 민준이 하고 민준이 친구를 만났다 우리는 그렇게 물병세우기를 하는데 내 작년 친구였던 윤준서를 만났다 내가 하이라고 말했는데 준서가 너 뭐해라고 말했는데 내가 물병세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준서가 술잡하실? 이라고 말했는데 내가 ㅇㅋ라고 말해서 나랑 주원이,린우하고118동 놀이터에서 술잡을 할 준비를 했다 주원이가 술레 였다 주원이가 준서를 잡아 내가 제 조금 빨라 라고말해서 내가 높은곳에 올라갔다 준서가 주원이를 잡아 다시 주원이가 술레가 됬다 준서도 내가 있는곳에 올라와 여유를 가지고 있었다 주원이가 내가 하나 명심하지 라고말했는데 방심하지마 라고 말했다 나는 그냥 쉬고 있었는데 잡혔다 나는 방심했다 라고 말해서 린우를 잡았는데 린우가 다시 주원이를 잡아 주원이가 술레가 됬다 그때 전화가 와 나는 집으로 왔다 시간이 지났는데 너무 더웠다 나는 시원한 물을 마시고 살것 같다며 라고 말해서 나는 집으로 갔다 정말 재밌는 하루 였다 다음에도 이렇게 놀아야 겠다
동생이 갔다 동생이 갔다
저승으로 드디어 가서 좋았다
동생이 갔다 동생이 갔다
동생 없어 기분좋아 인생 살맛나
기분이 좋아 기분이 기분이 좋아 기분이
'유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09 제목:지도 이런적 있으면서 (1) | 2022.05.09 |
---|---|
0502 제목:십년감수 (0) | 2022.05.02 |
0418 제목 파트너 주원이와 함께 (0) | 2022.04.18 |
0411 더워 죽을 뻔 했던 날 (0) | 2022.04.11 |
0404 간단하지만 힘든 하루 (0) | 2022.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