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운 날씨 인데도 여름이면서 여름 아닌 여름인 날씨
주원이가 나에게 전화가 왔다. 우현아 나랑 같이 체력훈련도 할겸 산책 하러 나가자 나랑 주원이는 놀이터에서 만났다. 내가 어디까지 산책하러 갈거야? 라고 말했다.주원이가 다른 아파트 까지 가자고 말했다.나는 거기가 어딘지 정확히 몰라 주원이를 따라갔다. 나랑 주원이는 계속 걸었는데 생각보다 먼 곳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계속해서 걸어가는데 e편한이 안보였다. 주원이가 내꺼랑 자기 물도 챙겨와 물을 마셨다 .살것같았다. 주원이도 살것같다며 말했다 .계속해서 걸어가는데 거의 다 왔다. 그때 부모님의 전화가와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곳이라고 말했다 .부모님이 거긴 너무 멀다고 빨리 돌아 오라고 말했다 .나랑 주원이는 돌아갈 준비를 했다. 그때 주원이가 사진 찍고 가자며 말했다. 주원이가 사진을 찍었는데 잘 나왔다고 말했다 .나도 잘 나왔다며 말했다 .사진을 다찍고 돌아갔다. 가면서 너무 더웠다 .나는 두꺼운 잠바 까지 입어서 더욱 더 더웠다. 하지만 나랑 주원이는 계속해서 돌아갔다. 가면서 물을 엄청 많이 마시면서 갔다 .e편한이 보였다 .나랑 주원이가 다왔다. 라고 말했다.우리는 e편한에 도착해 그늘있는 의자에 앉아 쉬고 있었다 내가 남은 물로 물병세우기 하자며 말했다.주원이가 먼저 했는데 실패 내가 도전했는데 한방에 성공했다 .ㅎㄷㄷ
우리는 둘다 어이 없어서 웃었다. 주원이 한테전화가 왔는데 주원이 친구였다. 주원이가 내일 놀자며 전화를 끊었다. 우리는 이제 간단하게 걸어 가며 애기를 했다. 주원이가 공을 가져와 나랑 주원이는 공을 갖고 놀았다 .102동 옆에 있는 장소에서 공을 같고 던지며 캐치 능력을 키우자고 했는데 주원이가 생각 보다 잘 잡았다 .우리는 계속 하고 있는데 민우한테 전화가 왔다 .어디냐고 말했는데 편의점으로 오라고 했다. 우리는 편의점으로 갔는데 너무 더웠다. 우리는 편의점의 도착해 음료수를 사 더위를 그나마 식혔는데 민우가 도착했다. 근데 나한테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우현아 이제 들어와 라고 부모님이 말했다 .바로갔다 .나는 다음에 놀자고 말하고 갔다. 정말 매우 많이 힘들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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