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가 나한테 전화를 했다 풋살장으로 오라고 해 나는 바로갔다 .거기에는 산호,린우,주원,태성,중혁,민우,현수가 있었다. 애들이 좀 힘들어 보였다.그때 애들이 편의점으로 가자고 해 우리는 편의점을 갔다. 거기서 이것저것 사고 나는 새콤달콤 레몬맛을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아쉬웠다.중혁이가 118동 놀이터에 가자고 해 우리는 그곳으로 갔다 .가서 눈깜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린우 산호 주원이가 어디론가 가 나는 자전거를 타고 애들을 따라갔다. 주원이가 나한테 들키진 않았어? 라고 말했는데 내가 모르겠어 라고 한뒤 우리는107동 놀이터에 갔다 .가는데 역시나 민우한테 전화가 왔다 .어디야? 라고말했는데 애들이 말하지마 라고 말하자 나는 모르겠어 라고 말했는데 민우가 아니 진짜 똑바로 말해 어디야? 라고 말했다. 나는 린우한테 핸드폰을 넘겨 전화하라고 말했다.민우가 어디야? 라고 또 말했는데 린우가 주원이한테 폰을 넘기자 주원이가 민우 느리다. 라고 말해 전화를 끊어 나랑 주원이는 숨었다 . 내가 우리 뭐하냐 ? 라고 말했는데 주원이가 그냥 숨어 있자 라고 말했다. 기다리는데 좀 심심 해서밖을 봤는데 민우가 오자 나랑 주원이는 밖으로 나왔다. 민우가 주원이한테 뭐하냐 라고 말해 우리는 일단 피구 연습이나 하자 라고 말해 자전거를 타고 움직였다. 우리는 피구 연습을 하고 있는데 민우가 우리 훈련을 도와줬다. 캐치연습을 하고 있는데 주원이가 풋살장 가서 하자 라고 말했는데 민우가 너 혼자가 라고 말해 중혁이가 그래 풋살장가서 하자 라고 말해 우리는 같이 풋살장으로 갔다. 도착했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 우리는 방해 받지 않고 연습을 했다. 중혁이랑 민우가 팀을 뽑아 경기를했다. 첫번째 판은 우리가 이겼고 그 다음판은 우리가 졌다 .하면서 나는 연습을 안하고 피하기만 해서 거의 우리팀이 다 하고 있었다. 그렇게 경기를 뛰고 있는데 나는 목이 너무 말라 나 혼자 편의점으로 가서 물을 2개 샀다. 진짜 너무 힘들고 너무 더웠다 물을 마시고 다시 풋살장으로 가려는데 물이 시원했고 살것 같았다 그렇게 다시 풋살장으로 갔는데 태성,중혁,현수 만 있었다 나머지 애들은 어디 갔어 라고 말하자 현수가 몰라 자기를 끼리 어디 갔어 라고 말했다. 우리는 자전거를 타면서 애들을 찾고 있었다.찾고 있는데 중혁이가 잠깐 쉬자고 말했다 .나는 중혁이 한테 남은 물을 줬다. 중혁이가 고마워 라고 말했다. 그때 주원이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는데 자전거를 타고 움직여 보니 진짜 있었다. 나는 어디있었어 라고 말했는데 주원이가 근데 우현 너 이제 집가야 하지 않아? 라고 말했다. 나는 시간이 벌서 이렇게 되 조금 놀랐다 .나는 집으로 갈때 주원이한테 다음주에도 놀자 라고 말하고 집으로 갔다. 정말 재미 있었다.또 정말 힘들고 더웠다. 다음에도 이렇게 재미있게 놀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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