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

0607 제목:배드민턴은 재밌어!

우동우동 2022. 6. 7. 11:28

날씨:딱 봐도 여름인 날씨
나는 주말인데 너무 심심해서 주원이랑 놀려고 전화를 했다 주원이가 배드민턴 장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준비를 다 하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갔는데 주원,산호,린우,민준이가 있었다 나는 인사를 하고 배드민턴을 치려고 했는데 산호가 전동 보드가 있어서 신기하고 처음보기도 했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타려고 했다 조종기로 앞으로 밀면 앞으로 가고 뒤로 당기면 뒤로 간다고 해서 속도 조정을 한뒤 내가 타려고 했는데 막상 타려고 하니 조금 무섭기도 했고 타다가 망가질것 같아서 그냥 안탔다 민준이가 자기가 타갰다고 해서 민준이가 탔는데 너무 빨라서 넘어졌다 우리는 괜찮아? 라고 말했는데 팔꿈치에 피가 났다 우리는 집에가서 좀 쉬고 와 라고 말해 민준이가 집에서 쉬고 온다고 말했다 산호는 자기도 한번 타봤는데 속도가 3으로 되어 있었다 우리는 조금 웃겼다 아무튼 우리는 배드민턴을 치자고 해서 배드민턴을 쳤다 나랑 주원이가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데 학교에서 연습 한것보다 더 잘했다 분명 나는 연습을 한 적이 없는데 말이다 아무튼 우리는 계속 치고 있는데 팔이 조금 아프고 너무 힘들어서 나랑 주원이는 편의점에가 물을 사고 다시 풋살장으로 갔다 갔는데 조태성이 있었다 태성이가 산호에 폰을 들고 배드민턴 치는걸 찍고 있었다 나는 우리도 치는거 찍어줘 라고 말해 나랑 주원이는 또 배드민턴을 쳤다 치다가 경기가 끝나 주원이가 토너먼트 하자고 말해 나랑 주원이랑 뜨고 산호랑 린우랑 뜨자고 말했다 나랑 주원이 먼저 쳤다 처음에는 이기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역전 당했다 조금 아쉬웠다 린우랑 산호랑 떴는데 린우가 이겨  린우랑 주원이랑 떴다 결과는 린우가 이겼다 주원이가 한번 더해 라고 말했다 나는 산호랑 린우랑 경기를 안해 봐서  한번 치고 싶어 경기를 했다 졌다 너무 잘했다 나는 다시 주원이랑 뜨려고 했는데 나는 너무 힘들어서 조금만 쉬고 하자고 했다 나는 아까 사온 물을 마시며 쉬고 있었는데 산호가 경기하는거 찍어줘 라고 말해 나는 산호 폰으로 찍었다 다 찍었는데 찍는데도 팔이 아팠다  나는 이제 다 쉬어서 주원이랑 경기 하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시간이 지나서 이제 들어 오라고했다 나는 조금 아쉬웠다 나는 주원이한테 다음에도 치자 라고 말한뒤 집으로 갔다 팔이 아팠지만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