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햇빛이 있어서 따뜻하고 하늘이 파란 날씨
토요일날 나는 엄마 생신이라 아침으로 미역국과 밥 반찬 등을 먹었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케이크를 2일전에 사놔서 빨리 가족끼리 초를 놓고 생일파티를 한 후 맛있게 먹었다. 난 그리고 영어학원 숙제를 하고 tv를 보았다. 그리고 엄마 생신이라 커피를 사드릴려고 했는데 엄마가 아침에 이미 마셔버렸다. 그래서 내일 사드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이제 점심밥을 다 먹고 학원을 가야해서 영어학원에 갔는데 너무 피곤하고 졸렸다. 나는 학원을 갔다온 뒤 엄마생신이라 아빠가 스테이크를 해주셨는데 오랜만에 먹어서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엄마가 기침이 나서 자가키트를 했는데 15분 뒤 음성이었다. 근데 1시간 넘게 있다가 갑자기 두줄이 희미하게 보여서 일요일날 pcr 검사를 하러 갔는데 음성이라 마음이 놓였다. 코로나는 정말 무서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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