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갔더니
강아지들이 뛰어 논다.
강아지가 뛰는 모습이
내 어릴 때랑 닮은 것 같다.
뛰어 노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면 흐뭇해진다.
흐뭇해질수록 내 기분은 점점 좋아진다.
'토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11 할머니댁에서 바쁜하루 (0) | 2022.04.11 |
---|---|
0404 날씨 좋았던 날 카페간일 (1) | 2022.04.04 |
0328 엄마랑 걷기 운동 (0) | 2022.03.28 |
0321 엄마 생신날 끔찍한 일 (0) | 2022.03.21 |
0318 자석가족 (0) | 202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