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여러가지 한 듯

오늘은 주말이라 놀려고 했는데 놀 친구가 없었서 심심했다.그래서 전화번호 몇번 찾으니까 김0흔이 있어서 전화 해보니까 놀 수 있다고 해서 점심을 빨리 먹고 준비해서 나갔다.나가서 김0흔 기다리는 동안 게임을 했다.김0흔이 왔는데 개도나랑 같은 게임을 하고 있어서 그냥 같이 게임을 하면서 떠들었다. 애기 좀 하다가 다시 게임을 했다.그리고 새로 생긴 문구점에 가봤다.거기에 있는 물건들은 옛날 것이랑 다를게 없었다.한가지 달라진 것은 그곳은 무인 문구점이었다.그래서거기서 물건 몇개를 사고 나와서 먹으면서 게임을 했다. 추억의 그 낫이 나서 은근 좋았다.그리고 그 게임에서 교환을 했는데 반짝반짝 거려서 예뻣다.그리고 김0흔에게 업어치기를 배웠다.생각보다 배우기 쉬워서 놀랐다.그리고 박0원이랑김0우랑 윤0서가 왔다.우린 그렇게 5명으로 파쿠르 라는 것을 했다.파쿠르는 팔 힘과 다리 힘 그리고 유연성이 광장히많이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나 같은 초보가 할 수 없었다.그래도 뭐 애들이랑 있으니까 재미있었다.그리고 김0흔이랑김0우가 가고 나랑 박0원이랑 윤0서만 남았다. 근데 갑자기 박0원이 게임ㅇ로 뭐 주원이 easy하다고 해서 한판 붙었다.근데 점수 차이가 9000점 차이가 났다.하지만 걱정 없다 .나는 천재니까 4판을 했는데 첬판을 저버렸다.그래서 박0원아많이 신났다.그래서 그 기를 눌러 줄려고 빡겜 모드로  게임을 했다.결과는 3대1오 내가 이겼다.승리는 항상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