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고 놀려고 준비를 하고 만낫다 나는 엄청 설렜다.4번버스를 타고 공지천으로 향했다.공지천에 도착했을때 벚꽃이 안피어나있어서 실망했다. 예○이가 오리배를 타자고 해서 타러갔다 오리배를 탔는데 무서웠다. 오리배를 탔는데 방향을 잘못해서 계속하다가 잘되어서 뿌듯했다.오리있는곳까지 가서 오리를 구경하고 있었는데예○이가 노래를 틀어준다고 해서 계속 듣고 있었는데 오리가 리듬을 타면서 물고기 사냥을 하고있었다 .그걸 본 나는 엄청난 귀여움에 웃겼다. 그리고 오리배를 다타고 배가 곱파서 편의점에 가서 핫바를 먹고 간식도 먹고했다. 진짜 배고팠는데 정말배가 않곱파졌다그리고 할게 없어서 집으로 가기로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않와서 버스 시간좀 보다가 나는 또 간식을 먹었다. 버스가 오고 우리는 집에 갔다. 가서 폰 보면서 쉬고 있었는데 예○이가 놀자고해서 놀았다 편의점에 가서 바나나우유를 사고 놀고 엄마가 김밥 사먹으라고 해서 김밥을 사러갔는데 친구들있었다.친구들이"같이 놀아도 되?"라고 말했다. 흔쾌히 수락했다. 한바퀴를 돌면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10시30분쯤 되어서 집에 갈려고했다.그리고 인사하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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